이승만 박사 뉴욕 기념사업회 신년감사 예배 및 건국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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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2-12 07:4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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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안창의 목사)는 신년감사 예배 및 건국사 제15차 세미나를 2월 10일(토) 오전 10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었다.
1부 예배는 인도 박태규 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 기도 김영호 장로(뉴욕장로연합회 회장), 설교 방지각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헌금기도 전희수 목사(여성부장), 축도 윤세웅 목사(초대 회장, KCBN 사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방지각 목사는 시편 1:1-6을 본문으로 “복받는 자의 모습”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악인들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하지 않고 오직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거룩의 형통, 위로의 형통, 지혜의 형통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아브라함처럼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며 복의 근원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2부 하례식에서 국민의례후, 회장 안창의 목사는 “역사의 주관자 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하고, 조국 대한민국이 하나님 도우심과 축복하심을 믿고 기도하며 나아가자”라고 인사했다. 축사를 통해 뉴욕교협 회장 이만호 목사는 “이승만 대통령의 정신을 본받아 뭉치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며, 모든 열방의 모범이 보이는 선봉 뉴욕이 되자”,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회장 한재홍 목사는 “이승만 대통령의 정신과 믿음과 사랑을 동포사회에 알리면서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하여 역사를 이루어 가는 사업회가 되라”고 축복했다. 이어 김영환 전도사의 축가가 진행됐다.
3부 세미나는 부회장 김명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무총장 현영갑 목사는 16차 건국사 세미나를 인도하며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3대 업적 - 자유민주주의 선택, 토지개혁, 한미방위상호조약을 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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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도님의 댓글
성도 ()
이승만 박사의 평가는 벌써 역사가 했읍니다
그분이 개신교인이었던걸
성도로서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성도2님의 댓글
성도2 ()
부끄러운 역사를....
우리 2세들에게 무어라 설명하지요?
미추님의 댓글
미추 ()
목사님들이 이제 사학까지 강의를 하시나요?
에구, 목회에 집중해 주시지요. 책 한권 읽은 지식이 제일 무서운데...
역사공부님의 댓글
역사공부 ()
목사님들 제대로된 역사공부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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