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건축바자회, 차세대와 다민족을 위한 예배당 건축 마무리위해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퀸즈장로교회 건축바자회, 차세대와 다민족을 위한 예배당 건축 마무리위해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1-10-16 20:42

본문

▲[동영상] 퀸즈장로교회 2021 건축바자회 현장에서는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는 온 교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16일(토)에 주차장과 친교실에서 건축바자회를 열었다.

 

퀸즈장로교회는 2019년 9월에 본당 길 건너 파킹장으로 사용하던 공간에 차세대와 다민족을 위한 예배당 착공 감사예배를 드린 바 있다. 퀸즈장로교회는 한국어 회중 외에도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회중들이 한 지붕아래에 있다.

 

2년여 시간이 지난 지금, 팬데믹 가운데에서도 외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실내 공사를 거쳐 내년에는 입당예배가 가능할 전망이다. 

 

퀸즈장로교회는 봄과 가을 1년에 두 차례 선교바자회를 열어 매년 10만 불 이상의 기금을 마련해 선교기금으로 사용해 왔다. 올해 가을에는 건축 마무리를 위해 건축을 위한 바자회로 진행됐다.

 

26dd0e83093dcb2dc2f9e01c27d3c04b_1634431319_23.jpg
 

26dd0e83093dcb2dc2f9e01c27d3c04b_1634431323_8.jpg
 

퀸즈장로교회는 “맛있는 토요일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홍보 문구처럼 팬데믹 속에서 헌 옷 등을 자제하고, 성도들이 준비한 음식들을 중심으로 바자회에 나섰다. 특히 다민족 성도들이 참가하여 한마음으로 건축을 준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41건 8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조용중 KWMA 사무총장 “팬데믹후 선교사 40% 선교비 감소” 2020-09-23
KAPC 뉴욕동노회 - 전주현, 정유승 목사 안수식 2020-09-22
뉴욕교협 제47회기 부회장, 팬데믹 속에서도 경선으로 2020-09-22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87회 정기노회 2020-09-22
한소망교회 온라인 사경회, 권준 목사 “광풍을 피해가는 지혜” 2020-09-22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 17회 학위수여식, 5명 학위 받아 2020-09-21
2020 팬데믹 할렐루야대회 폐막 “역대급 마무리, 큰 감동과 기대” 댓글(3) 2020-09-21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3차 정기총회, 회장 정일권 장로 2020-09-20
[2일] 2020 할렐루야대회 “미래를 위해 함께 갑시다” 2020-09-19
황성주 목사 “코로나19 면역-수비 아닌 공격하는 법” 2020-09-19
뉴욕장로성가단, 할렐루야대회서 영상으로 찬양 드려 2020-09-19
역대급 2020 할렐루야대회 개막 “절대 감사와 절대 찬송” 2020-09-19
황성주 목사 “바이러스가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2020-09-18
뉴저지 동산교회, 온라인 찬양집회 “내 백성을 위로하라” 2020-09-18
이종식 목사 “지금은 주의할 때, 마스크 계속 착용해야” 2020-09-17
뉴저지교협, 리치필드 소방서와 경찰서에 방역물품 전달 2020-09-17
박응규 교수 “동성애 금지에 대한 교회사적 고찰” 2020-09-17
남침례교가 SBC에서 GCB로 교단이름을 바꾸려는 이유 2020-09-17
주강사 마이클 조 선교사 “열정과 간증이 있는 강사” 2020-09-16
뉴욕노회와 가든노회, 대면과 비대면으로 정기노회 진행 2020-09-16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제37회 정기총회, 임원 유임 2020-09-16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대면으로 63회 정기노회 2020-09-15
미국 청소년들의 신앙생활 10가지 주요 경향 2020-09-15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재난시 가장 아픈 자는 어린이와 청소년” 2020-09-14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줌 정기노회, 지교회 출석/헌금 감소 2020-09-1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