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교회가 힘을 합해 플러싱에 영어권 교회를 개척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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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ㆍ2011-05-0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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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뉴욕실로암장로교회(김종덕 목사)는 주일 오후 3시30분이 되면 분위기가 바뀌고 영어권 목회 교회인 Pulse Church의 예배를 드린다.
▲양쪽끝은 김종덕 목사와 아들 김유진 전도사. 가운데는 김 전도사와 같이 파송된 남영우 전도사.
이 교회는 실로암장로교회가 장소를, 뉴저지 필그림교회(양춘길 목사)가 교회에 소속된 2명의 전도사와 핵심멈버들을 파송하여 이루어졌다. 필그림교회에서 파송된 김유진 전도사는 김종덕 목사의 외아들이다.
김종덕 목사는 "이 지역에 영어예배를 드리는 민족들이 많은데 갈만한 곳이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두교회가 협력하여 한국사람만 아니라 다민족을 대상으로 교회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유진 전도사는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홍보가 필요하다. 하지만 본격적인 홍보에 앞서 기도로서 준비하고 있다. 시작은 실로암교회에 있던 영어권 교인들을 중심으로 시작했는데 광고를 하지 않았지만 벌서 소문을 듣고 오는 사람들이 있음에 용기가 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에서 교화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
http://www.facebook.com/pages/The-Pulse-Church/147852528608543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양쪽끝은 김종덕 목사와 아들 김유진 전도사. 가운데는 김 전도사와 같이 파송된 남영우 전도사.
이 교회는 실로암장로교회가 장소를, 뉴저지 필그림교회(양춘길 목사)가 교회에 소속된 2명의 전도사와 핵심멈버들을 파송하여 이루어졌다. 필그림교회에서 파송된 김유진 전도사는 김종덕 목사의 외아들이다.
김종덕 목사는 "이 지역에 영어예배를 드리는 민족들이 많은데 갈만한 곳이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두교회가 협력하여 한국사람만 아니라 다민족을 대상으로 교회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유진 전도사는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홍보가 필요하다. 하지만 본격적인 홍보에 앞서 기도로서 준비하고 있다. 시작은 실로암교회에 있던 영어권 교인들을 중심으로 시작했는데 광고를 하지 않았지만 벌서 소문을 듣고 오는 사람들이 있음에 용기가 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에서 교화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
http://www.facebook.com/pages/The-Pulse-Church/14785252860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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