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교회, 뉴저지 이전하고 첫 행사는 중보기도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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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20-10-16 07:4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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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목사가 개척한 할렐루야뉴욕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뉴저지 리지우드로 교회를 이전하고 할렐루야교회라는 이름과 이미선 담임목사로 새롭게 시작했다.
그리고 교회이전 후 첫 공식 행사를 열며 교회를 오픈했다. 10월 14일(수)에는 하나님의성회(AG) 동중부지방회 여 교역자 중보기도회 발족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인총회 총회장 김명옥 목사와 동중부지방회 회장 김창만 목사가 차가했으며, 이미선 목사가 설교를 했다.
할렐루야교회 주소는 “52 Lenox Ave. Ridgewood. NJ 07450”이다. 90여석의 예배당과 사택이 있는 교회 건물을 모기지 없이 구입했으며, 수리후 이전 및 헌당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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