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 2019년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폐막] 2019년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07-14 23:13

본문

▲[동영상] 퀸즈장로교회 연합찬양팀 찬양

 

2019년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7월 14일(주일) 저녁 프라미스교회에서 폐막됐다. “성결한 삶”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의 강사는 정연철 목사(한국 삼양교회). 

 

마지막 날 집회는 사회 양민석 목사(부회장), 대표기도 김성국 목사(퀸즈장로교회), 성경봉독 백달영 장로(부이사장), 설교, 헌금기도 윤오성 목사(하국교회), 광고 이창종 목사(서기), 축도 송병기 목사(증경회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fb02cb749418e3fb06d442ff30b38174_1563160357_11.jpg
▲강사와 함께 한국에서 온 삼양교회 찬양과 경배팀은 수준높은 찬양을 인도했다. 마지막날 퀸즈장로교회 연합찬양팀의 찬양이 휘날레를 장식했다.
 

fb02cb749418e3fb06d442ff30b38174_1563160357_25.jpg
▲감사패 증정 - 왼쪽부터 회장 정순원 목사, 세미나 강사 이용걸 목사, 강사 정연철 목사
 

fb02cb749418e3fb06d442ff30b38174_1563160393_24.jpg
▲장학금 전달의 시간
 

fb02cb749418e3fb06d442ff30b38174_1563160400_28.jpg
▲폐막후 단체사진
 

회장 정순원 목사는 감사와 부탁의 인사후 강사 정연철 목사와 세미나 강사 이용걸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 대학생 15명에게 장학금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45회기는 할렐루야대회 순서에 예년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순서를 넣었는데 마지막 날에도 있었다. 대회와 상관없는 각 교협 행사 준비위원장들(박마이클, 마바울, 전희수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박혜림 목사(나사렛교단)가 격려사를 했다.  

 

경배와 찬양은 둘째 날에 이어 마지막 날에도 강사가 시무하는 삼양교회 찬양팀이 담당했다. 특송은 월드밀알앙상블, 설교전 찬양 퀸즈장로교회 연합찬양대, 설교후 찬양 뉴욕권사합창단, 헌금송 뉴욕사모합창단, 특송 채한성(한국 음악감독) 등이 했다. 또 순서에서 없었던 러시아 천사합창단(단장 김바울 선교사)가 찬양을 하기도 했다.

 

마지막 날 집회는 길어졌다. 5시15분에 경배와 찬양을 시작한 마지막 날 성회는 참가한 성도들이 계속 떠나는 가운데 4시간 동안 진행됐다.

 

기사작성중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현장 사진들 - 2019 할렐루야대회 3일
- 무편집 동영상들 - 2019 할렐루야대회 3일
- 현장 사진들 - 2019 할렐루야대회 2일
- 무편집 동영상들 - 2019 할렐루야대회 2일
- 현장 사진들 - 2019 할렐루야대회 1일
- 무편집 동영상들 - 2019 할렐루야대회 1일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13건 4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프라미스교회 “위드 크라이스트”를 위한 집회 연속 개최 2022-04-26
UMC 타인종 목회 보수그룹 KOPA “총회 연기를 재고해 달라” 2022-04-26
박준영 목사, 다민족을 위한 조이러브처치 설립예배 2022-04-24
KWMF 서밋 컨퍼런스 "With 코로나 시대 목회와 선교적 위기 극복" 댓글(2) 2022-04-24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첫 사업으로 봄 야유회 개최 2022-04-22
CTS뉴욕방송, 뉴욕선교사의집 구입을 위한 특별모금방송 2022-04-22
뉴욕교협, 본격적으로 시작한 뉴욕선교대회 준비 - 1차 기도회 2022-04-20
뉴저지목사회, 이용걸 목사 초청 세미나 ‘영성을 회복하자’ 2022-04-20
미주성결교회 제43회 총회: 총회장 이대우 목사, 부총회장 허정기 목사 2022-04-19
미주성결교회 제43회 총회 “일어나 빛을 발하는 미주성결교회” 2022-04-19
후러싱제일교회, 고난주간 맞아 이 시대의 비아 돌로로사 재현 2022-04-18
뉴저지동산교회, ‘예수, 아름다우신” 부활주일 찬양제 2022-04-18
주님의교회 부활감사예배, 100세 지창보 교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2022-04-18
뉴저지초대교회 박형은 목사 “굿바이” 인사 남기고 떠나 2022-04-17
2022 뉴욕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현장에서는 2022-04-17
겨자씨 복음 방송 100회 감사예배, 방지각 목사와 김정길 목사의 동역 2022-04-14
[2022 부활절 메시지]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 2022-04-12
뉴욕예람교회 임직 및 취임식, 7명의 교회일꾼들을 세워 2022-04-10
한인 디아스포라 연구소, 포럼열고 한인교회 미래를 고민한다 2022-04-09
12일 전세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비상기도회 열린다 2022-04-09
뉴저지실버미션스쿨, 당신 문 앞에 온 “난민선교”와 “마당선교” 2022-04-06
라흥채 목사, “다니엘과 요한계시록 성경공부” 1기 과정 오픈 2022-04-06
미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2022 정기총회 댓글(1) 2022-04-05
영성목회의 스승, 고 이천수 목사 장례예배 2022-04-05
송민호 목사 “선교적교회로 가는 길” 목회자 세미나 2022-04-0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