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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2차 준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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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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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준비하는 2차 준비기도회가 뉴욕교협(회장 정수명 목사) 주최로 6월 12일(화) 오전 10시 30분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기도회는 인도 김석형 목사(대회 준비위원장), 기도 최디도 목사(협동총무), 설교 황동익 목사(부회장), 헌금기도 지교찬 목사(경조분과), 특주 유상열 목사(음악분과)와 신우철 목사(시설음향분과), 특별기도, 광고 김수웅 목사(서기), 축도 한재홍 목사(증경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기도는 이만호 목사(협동총무) 성인대회 강사 오정현 목사를 위해, 황영진 목사(청소년분과)가 청소년대회 강사 오석환 목사를 위해 , 허윤준 목사(영접분과)가 어린이대회 강사 김은예 전도사를 위해 기도를 했다.

이어 신근한 목사(스태튼아일랜드충은교회)가 준비위원들을 위해 김태헌 목사(협동총무)가 교회와 성도들의 참가와 날씨를 위해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김희복 목사(동원분과)가 목사회 세미나를 위해 기도했다.

2007년 성인 할렐루야 대회는 “부흥의 파도를 경험하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정현 목사(서울 사랑의교회)를 강사로 열린다. 대회일은 7월 20일(금)부터 3일간이며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에서 열린다. 오정현 목사는 7월 23일(월) 오전에는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한다.

청소년 대회는 7월 12일부터 3일간 퀸즈한인교회에서 오석환 목사(오이코스선교회)를 강사로 열리며, 어린이대회는 김은예 전도사(퀸즈한인교회)를 강사로 성인대회와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열린다.

대회를 준비하는 차기 기도회는 3차 6월 28일 뉴욕행복한교회(이성헌 목사), 4차 7월 10일 든든한교회(김상근 목사)에서 열린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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