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박사 신학교육 40년기념 및 출판축하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권오현 박사 신학교육 40년기념 및 출판축하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4-12-12 00:00

본문

권오현박사 신학교육 40년 기념 및 출판축하예배가 12월 12일 오후5시 뉴욕초대교회(김승희목사)에서 열렸다. 뉴욕신학대학 학장 권오현 박사는 <권오현의 시편탐구:새로운 상징적 세계의 건설>을 출판했다.

1212.jpg

예배는 정진홍 목사의 환영사, 양희철 목사의 설교, 박종일 목사의 서평, 김석형 목사와 황경락 목사의 축사, 권오현 목사의 답사, 장석진 목사의 축도로 행사를 마쳤다. 축하예배에는 조국환 목사, 정도인 목사등 150여명 자리를 같이하여 권오현 박사를 축하하였다.

권오현 목사는 답사에서 바보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하나님, 부모와 아내에게 먼저 감사를 돌렸다.또 16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하며 "할아버지는 왕세자를 가르치고 나라를 지키는 일에 몰두했지만 고려와 이조 다 망했다. 하지만, 나에게 하나님은 만왕의 왕 하나님의 아들 왕세자들을 가르치는 놀란 축복을 주셨다. 내가 가르치는 하나님의 왕세자들은 망하지 않는 나라를 위해 일하게 된다"고 말했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22건 36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세계한민족복음화협의회 뉴욕협의회 총재/회장 취임 감사예배 2007-10-05
"기도하라, 회개하라" 뉴욕교협 기도분과 주최 3차 기도회 2007-10-05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이영환 목사 초청 추계부흥성회 2007-10-04
뉴저지 필그림교회, 10주년 맞아 다양한 집회열려 2007-10-03
손인식 목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 하시는 분을 증거 2007-10-03
밀알선교합창단 찬양세미나 "노래는 감정, 찬양은 믿음" 2007-10-02
뉴욕목사회 2007 체육대회, 100여명의 목사와 사모 참가 2007-10-01
그레이스교회가 하은교회로 이름 바꾸고 / 박광철 목사 초청성회 2007-10-01
대니얼 박 교수와 스티브황 목사, 청소년 집회 인도 2007-09-30
퀸즈장로교회 카자흐스탄 선교센터 건축을 위한 바자회 2007-09-30
뉴욕새빛교회 10주년 기념예배 / 명품간증 이상열 장로 초청 2007-09-30
뉴저지 미주제일장로교회 나경집 목사 초청 성령축제 2007-09-29
뉴욕전도협, 북미주내 타민족 타종교 선교대회 연다 2007-09-28
2007 뉴욕교협 마지막 임실행위원회 / 이단, 정화 등 예민한 사항 다… 2007-09-27
뉴욕교협과 이사회와의 충돌, 지혜가 필요하다 2007-09-27
손영구 목사 "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2007-09-27
G2G 교육 연구소 주관, 2세 정체성 커리큘럼 작성을 위한 준비 모임 2007-09-26
이종식 목사 "어와나는 어린이 제자훈련" 2007-09-26
미국과 캐나다 거주 한인 고교ㆍ대학생 대상 조사, 42.2%가 개신교 2007-09-26
뉴욕선교사의 집 개원예배 "하나님을 감동시킨 사람의 축복" 2007-09-24
뉴욕장로교회 공동의회, 안민성 목사 청빙 94.7% 찬성 2007-09-23
포레스트 수양관, 호텔급 시설 완비 댓글(1) 2007-09-23
더불어 찬양제, 잃은양 찾는 교회등 소형교회 연합으로 열려 2007-09-23
미동부 국제기아대책본부 창립총회 / 이사장 김남수 목사, 회장 황동익 목… 2007-09-23
김상모 목사, 뉴욕 미국교협 선정 "올해의 목회자 상" 2007-09-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