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미주제일장로교회 나경집 목사 초청 성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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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7-09-2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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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리틀페리 소재 미주제일장로교회(오교균 목사)는 9월 28일(금)부터 3일간 나경집 목사(뉴저지 생명의빛 장로교회)를 초청하여 “바람같이 불같이”라는 주제로 성령축제를 열었다. 나경집 목사는 3일간 저녁 “야곱의 영적 부흥” “그리스도인의 성장” “성령을 받았느냐?” “성령의 은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성회 첫날 저녁 나경집 목사는 “야곱의 영적 부흥(창세기 32:22-32)”라는 제목으로 뜨거운 말씀을 전하고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름은 성경의 인물로 David, Paul, John등 자신이 닮고 싶은 이름을 사용한다. 하지만 나 목사는 미국 시민권을 받으면서 사람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야곱을 이름으로 택했다.
다음은 잘 알려진 ‘야곱의 축복’ 가사이다.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내 길을 축복 할 꺼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 피운 나무가 되어줘.“
나 목사는 어쩌면 세상적인 야곱을 6가지 사실을 들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명했다.
첫째, 야곱은 당장 달콤한 세상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힘들어도 하나님의 기업을 바라보았다. 둘째, 야곱은 뜨거운 열정이 있었다. 셋째,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을 극복하고 기다렸다. 넷째, 신앙생활은 홀로 하는 것이며 내가 바로서면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다. 다섯째, 야곱은 하나님의 기업을 놓고 끝까지 씨름하고 싸웠다. 여섯째 세상의 축복이 아니라 영적인 축복을 해달라는 기도를 했다.
나 목사는 미국에 오기전 세계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이 있었지만 영적인 망나니로 지내다, 영안이 열려 대한수도원에서 10년 이상 훈련을 받고 목회자가 됐다.
4년전 남부 뉴저지에서 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개척의 어려움을 통해 이제 많은 성도와 큰 성전에서 벗어나 한사람이 모두 성전이라는 것을 깨닫고 수평이동이 아니라 세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주제일장로교회
165 Main St Little Ferry, NJ 07643
973-379-3692/201-724-8883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성회 첫날 저녁 나경집 목사는 “야곱의 영적 부흥(창세기 32:22-32)”라는 제목으로 뜨거운 말씀을 전하고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름은 성경의 인물로 David, Paul, John등 자신이 닮고 싶은 이름을 사용한다. 하지만 나 목사는 미국 시민권을 받으면서 사람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야곱을 이름으로 택했다.
다음은 잘 알려진 ‘야곱의 축복’ 가사이다.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내 길을 축복 할 꺼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 피운 나무가 되어줘.“
나 목사는 어쩌면 세상적인 야곱을 6가지 사실을 들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명했다.
첫째, 야곱은 당장 달콤한 세상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힘들어도 하나님의 기업을 바라보았다. 둘째, 야곱은 뜨거운 열정이 있었다. 셋째,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을 극복하고 기다렸다. 넷째, 신앙생활은 홀로 하는 것이며 내가 바로서면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다. 다섯째, 야곱은 하나님의 기업을 놓고 끝까지 씨름하고 싸웠다. 여섯째 세상의 축복이 아니라 영적인 축복을 해달라는 기도를 했다.
나 목사는 미국에 오기전 세계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이 있었지만 영적인 망나니로 지내다, 영안이 열려 대한수도원에서 10년 이상 훈련을 받고 목회자가 됐다.
4년전 남부 뉴저지에서 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개척의 어려움을 통해 이제 많은 성도와 큰 성전에서 벗어나 한사람이 모두 성전이라는 것을 깨닫고 수평이동이 아니라 세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주제일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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