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무엘 목사 연중설교집(4권) 출판 기념 감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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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11-1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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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무엘 목사(감람산장로교회)의 연중설교집(4권) <찬양의 생활화> 출판 기념 감사 모임이 11월 19일(월) 오후 7시 뉴저지 리틀페리 미나도에서 열렸다.
모임은 사회 신재영 목사(오렌지카운티장로교회), 기도 김대승 목사 (하베스트선교교회), 설교 조덕현 목사(뉴욕한인중앙교회 원로), 축사 이영훈 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차기당회장), 권면 윤명호 목사(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 증경회장), 서평 최고센 목사(NYSKC 대표회장) 강경구 목사 (구미푸른교회) 이계선 목사 (미주기독문학동우회 전회장)로 이어졌다.
또 축사는 황동익 목사 (뉴욕교협 회장), 송병기 목사 (연세대학교 신과대 미동부지역 동문회장), 한재홍 목사 (뉴욕신광교회)으로 진행됐다. 축도는 정창수 목사 (뉴저지교협 회장), 식사기도 신성능 목사(뉴욕빌립보교회)로 진행됐다.
조덕현 목사는 말씀을 통해 목회자의 사명을 지적하고 "신실하며 전도자의 삶, 그리고 봉사자로 섬기라"고 말했다.
이날 뉴욕을 방문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30여년전 같이 공부한 동문의 출간을 축하했다. 이 목사는 "선포된 말씀은 기록된 말씀으로 역사로 전해져 왔다. 윤 목사님이 기록한 말씀을 읽을때 선포된 말씀이 되어 우리를 삶속이 이끌어지고 하나님이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평, 권면, 축사를 통해 윤사무엘 목사에 대한 격려의 칭찬이 이어졌다.
윤명호 목사는 "바쁜 가운데 글을 쓰는 것은 8대 불가사의"칭찬했다. 최고센 목사는 "성경처럼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했다. 강경구 목사는 윤사무엘 목사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이계선 목사는 "성경적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말했으며, 황동익 목사는 "윤사무엘 목사는 지식이 가득한 탱크"라고 말했다.
송병기 목사는 "나는 찬양을 좋아한다"라며 <찬양의 생활화>라는 이름으로 나온 책을 호평했다. 한재홍 목사는 "기독교인, 문화인으로서 좋은 책을 써 주었다"라며 "읽지않으면 소용없으니 읽어서 격려 해주어야 한다"고 부탁했다.
윤사무엘 목사는 "이번 저서는 감람산교회에서 설교한 것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글을 쓸 자격도 없는 사람이지만 출판사 사장이 책은 젊어 내는 것이다 라고 해서 90년에 처음 책을 냈다"고 말했다. 또 "신학교에서 설교한 것을 복사하여 학생에게 나누어 준것을 모아 1집 책을 내게 됐고 그러다 보니 여러권이 나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윤사무엘 목사는 그동안 다음과 같은 저서를 냈다.
구약 묵시문학의 기원과 발전 (1982), 이슬람교 세계와 기독교 선교 방향(역서, 1985), 연중설교집(1): 말씀의 생활화(1990) 422쪽 , 연중설교집(2): 기도의 생활화(1994) 396쪽, 연중설교집(3): 믿음의 생활화(1997) 496쪽, 연중설교집(4): 찬양의 생활화(2007) 460쪽, The Marriage Reform of Ezra and Nehemiah (2006), 미주한인교회의 100년의 발자취과 비전(2002), 한국 교회의 경건인물들 (2002), 기독교 성지순례: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터키, 유럽편 (2005) 등이다.
저자 윤사무엘 목사는 연중설교집(4권) <찬양의 생활화>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연중설교집 제4권을 <찬양의 생활화>라고 붙여본다.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이 우리 신앙생활과 예배에 중심이 되어야 한다. 호산나 찬미를 부르며 예수님을 환영하듯이 종려가지를 흔들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생활화하고픈 마음에서 붙여진 제목이다."
11월 30일(금) 오후 6시 30분에는 한국 연세대학교 알렌관 청송홀에서 출판 감사모임을 가진다. 한편 이날 참석자는 설교집을 선물로 받았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모임은 사회 신재영 목사(오렌지카운티장로교회), 기도 김대승 목사 (하베스트선교교회), 설교 조덕현 목사(뉴욕한인중앙교회 원로), 축사 이영훈 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차기당회장), 권면 윤명호 목사(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 증경회장), 서평 최고센 목사(NYSKC 대표회장) 강경구 목사 (구미푸른교회) 이계선 목사 (미주기독문학동우회 전회장)로 이어졌다.
또 축사는 황동익 목사 (뉴욕교협 회장), 송병기 목사 (연세대학교 신과대 미동부지역 동문회장), 한재홍 목사 (뉴욕신광교회)으로 진행됐다. 축도는 정창수 목사 (뉴저지교협 회장), 식사기도 신성능 목사(뉴욕빌립보교회)로 진행됐다.
조덕현 목사는 말씀을 통해 목회자의 사명을 지적하고 "신실하며 전도자의 삶, 그리고 봉사자로 섬기라"고 말했다.
이날 뉴욕을 방문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30여년전 같이 공부한 동문의 출간을 축하했다. 이 목사는 "선포된 말씀은 기록된 말씀으로 역사로 전해져 왔다. 윤 목사님이 기록한 말씀을 읽을때 선포된 말씀이 되어 우리를 삶속이 이끌어지고 하나님이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평, 권면, 축사를 통해 윤사무엘 목사에 대한 격려의 칭찬이 이어졌다.
윤명호 목사는 "바쁜 가운데 글을 쓰는 것은 8대 불가사의"칭찬했다. 최고센 목사는 "성경처럼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했다. 강경구 목사는 윤사무엘 목사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이계선 목사는 "성경적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말했으며, 황동익 목사는 "윤사무엘 목사는 지식이 가득한 탱크"라고 말했다.
송병기 목사는 "나는 찬양을 좋아한다"라며 <찬양의 생활화>라는 이름으로 나온 책을 호평했다. 한재홍 목사는 "기독교인, 문화인으로서 좋은 책을 써 주었다"라며 "읽지않으면 소용없으니 읽어서 격려 해주어야 한다"고 부탁했다.
윤사무엘 목사는 "이번 저서는 감람산교회에서 설교한 것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글을 쓸 자격도 없는 사람이지만 출판사 사장이 책은 젊어 내는 것이다 라고 해서 90년에 처음 책을 냈다"고 말했다. 또 "신학교에서 설교한 것을 복사하여 학생에게 나누어 준것을 모아 1집 책을 내게 됐고 그러다 보니 여러권이 나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윤사무엘 목사는 그동안 다음과 같은 저서를 냈다.
구약 묵시문학의 기원과 발전 (1982), 이슬람교 세계와 기독교 선교 방향(역서, 1985), 연중설교집(1): 말씀의 생활화(1990) 422쪽 , 연중설교집(2): 기도의 생활화(1994) 396쪽, 연중설교집(3): 믿음의 생활화(1997) 496쪽, 연중설교집(4): 찬양의 생활화(2007) 460쪽, The Marriage Reform of Ezra and Nehemiah (2006), 미주한인교회의 100년의 발자취과 비전(2002), 한국 교회의 경건인물들 (2002), 기독교 성지순례: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터키, 유럽편 (2005) 등이다.
저자 윤사무엘 목사는 연중설교집(4권) <찬양의 생활화>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연중설교집 제4권을 <찬양의 생활화>라고 붙여본다.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이 우리 신앙생활과 예배에 중심이 되어야 한다. 호산나 찬미를 부르며 예수님을 환영하듯이 종려가지를 흔들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생활화하고픈 마음에서 붙여진 제목이다."
11월 30일(금) 오후 6시 30분에는 한국 연세대학교 알렌관 청송홀에서 출판 감사모임을 가진다. 한편 이날 참석자는 설교집을 선물로 받았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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