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기독문학동우회 2005 열린문학회 - 변영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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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2-2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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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 깊고 불붙는 정열은 사랑보다 강하다"
미주기독문학동우회가 2월 26일(토) 저녁 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2월 정기모임과 총회를 열었다.
예배, 문학회, 총회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원기 목사는 '크리스천의 자유'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하여 진정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예수 그분이 우리 안으로 들어와 일대일 만남을 통하여 변화시키고 쓰임을 받는다는 말씀을 전했다.
변영로의 밤으로 열린 문학회는 최원정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상열 목사의 섹스폰 연주, 회장 김시환 목사에게 '창조문학 평론 신인상' 수여, 테너 김인식의 성가곡과 가곡, 김송희 시인, 변인숙 권사, 박중기 장로의 변영로 시 낭송, 빠스또르 중창단의 성가곡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는 미주기독문학동우회 신임 회장으로 한재홍 목사를 이상철 목사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모임은 60여명의 문학인들이 참석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미주기독문학동우회가 2월 26일(토) 저녁 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2월 정기모임과 총회를 열었다.
예배, 문학회, 총회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원기 목사는 '크리스천의 자유'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하여 진정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예수 그분이 우리 안으로 들어와 일대일 만남을 통하여 변화시키고 쓰임을 받는다는 말씀을 전했다.
변영로의 밤으로 열린 문학회는 최원정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상열 목사의 섹스폰 연주, 회장 김시환 목사에게 '창조문학 평론 신인상' 수여, 테너 김인식의 성가곡과 가곡, 김송희 시인, 변인숙 권사, 박중기 장로의 변영로 시 낭송, 빠스또르 중창단의 성가곡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는 미주기독문학동우회 신임 회장으로 한재홍 목사를 이상철 목사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모임은 60여명의 문학인들이 참석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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