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윤 선교사 "이슬람의 믿음과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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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ㆍ2009-03-2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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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반격이 시작됐다. 그동안 이슬람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던 기독교가 더 이상 밀라면 갈곳이 없다는 위기의식속에 반격에 나섰다. 이런 분위기속에 뉴욕에서도 연속적으로 이슬람에 대한 선교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이슬람 퍼스펙티브 뉴욕지역 세미나가 3월 19일(목)부터 22일(주일) 까지 뉴욕장로교회(안민성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20일(금) 저녁 1강은 우석윤 선교사(북아프리카)의 "이슬람의 믿음과 교리" 세미나가 진행됐다.
코란은 알았는데 하디스(Hadith), 순나(Sunnah), 샤리아(Sharia)는 대체 뭐야? 우석윤 선교사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며 이슬람 경전인 코란과 성경의 다른 점등 이슬람 전반에 대한 지식을 풀어나갔다.
그는 "무슬림은 원죄개념이 없으므로 우리는 죄인이라고 접근하면 안되며 다같은 하나님이 만든 존재라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강의요약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기독교인과 무슬림의 공통점을 발견함으로 어떻게 무슬림에 접근할지를 결정한다.
코란의 의미는 암송하라라는 의미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면 두려워 말라고 했다. 하지만 코란에는 무하메드의 두려움이 실려있다. 코란의 채프터는 Surah이며114 Surah가 있다. 성경같이 연대순이나 내용상 구분이 없다. 대체로 장이 많은 코란이 앞에 있다. 코란은 시적리듬으로 되어 있으며 반복적 노래가사 형식으로 듣고 외운다.
코란은 성경과 유사성이 있으나 모순되며 설명이 짧고 부정확하다. 인간의 타락에 대한 관점이 다르고, 동정녀 마리아,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표현한다. 따라서 코란에 나타난 예수는 인간일 뿐이다. 예수를 메시야 하지만 마리아의 아들로 알라의 메신저로 본다. 무슬ㄹㅢㅁ의 관점은 하나님의 아들도 없고 중보자도 없다. 또 예수님이 십자가 못박힌 사건도 없다.
코란은 모하메드사후 후대에 기록한 것으로 30년에 걸쳐 서기 650년 표준화 집대성했다. 반면 성경은 36-40명 저자에 의해 기원전 450년 히브리 성경이 완성됐다. 코란의 언어는 아랍말로 되어 있다. 그래서 번역되면 코란이 아니다.
90년대에 세계인구의 33% 였고 지금도 33%인것은 기독교이다. 하지만 90년대에 12%였다가 이제 기독교인구를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 이슬람이다. 더우기 개신교인은 무슬림보다 적다. 현재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될 시점에 와 있다.
코란외에도 무하메드의 발언을 적은 하디스(Hadith)와 무하메드의 행동을 적은 순나(Sunnah)가 있다. 일상생활의 실제적인 지침이다. 샤리아(Sharia)는 물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라는 뜻으로 코란, 하디스, 이슬람 학자모임(IJMA)등에 기초한 이슬람 종교법이다. 일상생활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80년 이집트 헌법과 92년 사우디 국가법에 코란과 하디스 내용 포함했다. 이란헌법은 모든 조항은 이슬람율법에 기초를 한다고 되어 있다.
무슬림도 알라신을 섬긴다고 하지만 다 다르다. 주술적인 무슬림도 있다. 다양한 무슬림 문화가 있어, 무슬림은 딱 이렇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슬람에는 5가지 의무는 1. 신앙고백 (샤하다) - 알라 이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예언자라는 선언 2. 기도 (쌀라) - 매일 메카향해 5번의 기도 3. 단식 (사움) - 일출(흰실과 검은실이 구별되는 시간)부터 일몰까지, 이슬람력 9월(라마단) 한달 동안 음식물 섭취를 못함. 4. 자선 (자카) - 교회의 헌금과 비슷하지만, 성경은 은밀하게 하라고 되어 있다. 5. 메카 순례(핫즈) - 경제적 신체적으로 능력이 있는 모든 무슬림이 일생에 한 번 행해야 한다.
이슬람은 자기가 한일은 본인 책임이며 원죄의 개념이 없다. 인간은 하얀 백지장으로 태어난다고 보기에 죄인이라고 접근하면 안된다. 그들은 죄의 개념이 우리와 다르다. 다같은 하나님이 만든 존재라고 접근해야 한다.
이슬람은 모든 사람을 무슬림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고백하지 않으면 기독교가 아니다. 또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은 다 무슬림이라고 본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슬람 퍼스펙티브 뉴욕지역 세미나가 3월 19일(목)부터 22일(주일) 까지 뉴욕장로교회(안민성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20일(금) 저녁 1강은 우석윤 선교사(북아프리카)의 "이슬람의 믿음과 교리" 세미나가 진행됐다.
코란은 알았는데 하디스(Hadith), 순나(Sunnah), 샤리아(Sharia)는 대체 뭐야? 우석윤 선교사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며 이슬람 경전인 코란과 성경의 다른 점등 이슬람 전반에 대한 지식을 풀어나갔다.
그는 "무슬림은 원죄개념이 없으므로 우리는 죄인이라고 접근하면 안되며 다같은 하나님이 만든 존재라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강의요약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기독교인과 무슬림의 공통점을 발견함으로 어떻게 무슬림에 접근할지를 결정한다.
코란의 의미는 암송하라라는 의미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면 두려워 말라고 했다. 하지만 코란에는 무하메드의 두려움이 실려있다. 코란의 채프터는 Surah이며114 Surah가 있다. 성경같이 연대순이나 내용상 구분이 없다. 대체로 장이 많은 코란이 앞에 있다. 코란은 시적리듬으로 되어 있으며 반복적 노래가사 형식으로 듣고 외운다.
코란은 성경과 유사성이 있으나 모순되며 설명이 짧고 부정확하다. 인간의 타락에 대한 관점이 다르고, 동정녀 마리아,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 표현한다. 따라서 코란에 나타난 예수는 인간일 뿐이다. 예수를 메시야 하지만 마리아의 아들로 알라의 메신저로 본다. 무슬ㄹㅢㅁ의 관점은 하나님의 아들도 없고 중보자도 없다. 또 예수님이 십자가 못박힌 사건도 없다.
코란은 모하메드사후 후대에 기록한 것으로 30년에 걸쳐 서기 650년 표준화 집대성했다. 반면 성경은 36-40명 저자에 의해 기원전 450년 히브리 성경이 완성됐다. 코란의 언어는 아랍말로 되어 있다. 그래서 번역되면 코란이 아니다.
90년대에 세계인구의 33% 였고 지금도 33%인것은 기독교이다. 하지만 90년대에 12%였다가 이제 기독교인구를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 이슬람이다. 더우기 개신교인은 무슬림보다 적다. 현재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될 시점에 와 있다.
코란외에도 무하메드의 발언을 적은 하디스(Hadith)와 무하메드의 행동을 적은 순나(Sunnah)가 있다. 일상생활의 실제적인 지침이다. 샤리아(Sharia)는 물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라는 뜻으로 코란, 하디스, 이슬람 학자모임(IJMA)등에 기초한 이슬람 종교법이다. 일상생활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80년 이집트 헌법과 92년 사우디 국가법에 코란과 하디스 내용 포함했다. 이란헌법은 모든 조항은 이슬람율법에 기초를 한다고 되어 있다.
무슬림도 알라신을 섬긴다고 하지만 다 다르다. 주술적인 무슬림도 있다. 다양한 무슬림 문화가 있어, 무슬림은 딱 이렇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슬람에는 5가지 의무는 1. 신앙고백 (샤하다) - 알라 이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예언자라는 선언 2. 기도 (쌀라) - 매일 메카향해 5번의 기도 3. 단식 (사움) - 일출(흰실과 검은실이 구별되는 시간)부터 일몰까지, 이슬람력 9월(라마단) 한달 동안 음식물 섭취를 못함. 4. 자선 (자카) - 교회의 헌금과 비슷하지만, 성경은 은밀하게 하라고 되어 있다. 5. 메카 순례(핫즈) - 경제적 신체적으로 능력이 있는 모든 무슬림이 일생에 한 번 행해야 한다.
이슬람은 자기가 한일은 본인 책임이며 원죄의 개념이 없다. 인간은 하얀 백지장으로 태어난다고 보기에 죄인이라고 접근하면 안된다. 그들은 죄의 개념이 우리와 다르다. 다같은 하나님이 만든 존재라고 접근해야 한다.
이슬람은 모든 사람을 무슬림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고백하지 않으면 기독교가 아니다. 또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은 다 무슬림이라고 본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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