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들을 선교에 헌신시키기 위해 한인교회는 무엇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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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ㆍ2009-04-0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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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는 어떻게 선교를 시작하게 되나? 선교를 시작할때의 무엇을 고민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망설이는가?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를 양성하고 있는 PGM(세계전문인선교회) 뉴욕지부 10기 비전스쿨 학생들이 4월 9일(목) 저녁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열린 강의에서 자신들이 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는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여명의 학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한 자신들의 기대를 밝히며 선교에 대해 더 많이 알기위해 강의를 수강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단기선교를 통한 선교에 대한 관심, 개인적인 신앙경험을 통해 선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 학생은 "선교사의 수고를 생각할때 마다 쥐구멍으로 들어갈 정도로 창피했는데, 조금이라도 선교사에 대한 빚을 갚고자 선교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중소형 한인교회들은 교회에서 운영하는 선교학교를 운영할 여력이 없다. 그래서 뉴욕에서 열리는 PGM이나 인터콥등 전문선교단체 과정을 수강함으로 단지 소명으로 인한 비전에서 부터 구체적인 선교에 대한 비전을 키울수 있다. 또 단체가 운영하는 선교필드 체험을 통해 피부로 선교를 체험할수 있다.
평신도들이 선교에 헌신하기 위해서는 평신도들의 개인신앙을 선교로 연결시킬수 있는 한인교회들의 다양한 시도와 더불어 한인교회들이 후원하고 지원하는 전문선교단체를 통한 평신도의 선교 전문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학생들의 발표가 끝나자 PGM 관계자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뭍혀진 비전을 꺼집어 내는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 주신 달란트와 비전이 있다. 젊은이는 비전과 환상을 보고 노인은 꿈을 본다.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 모두는 젊은이인 것을 알아야 한다. 환경때문에 비전을 포기하지 마라. 내가 서있을 곳을 발견하라"고 부탁했다.
다음은 학생들의 발언내용들이다.
선교에 대해 더 배우기 원한다.
○…선교에 관심이 없었다가 논산 훈련소에 입대하는 심정으로 등록을 했다. 그동안 선교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이번 학교가 선교에 씨뿌리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선교에 대해 배우고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좋은 기회이다.
○…선교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떻게 선교하는지 막연했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구체적으로 드려야 할 부분이 있다고 보고 더 많이 선교에 대해 알기를 원한다.
○…선교는 어릴때부터 교회다니며 꿈꾸었다. 선교를 더 배우기 위해 왔다.
○…선교에 대한 열정이 있었지만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고 마음만 있었다. 여기와서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성령충만한 자라는 느낌이 온다.
○…선교에 대해 궁금해서 구체적으로 알고 싶었는데 강의마다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이다. 선교동기를 주는 이자리가 감사하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가 생각하면서 그것은 영혼이 돌아오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럴려면 선교를 해야 하는데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다. 강의를 듣고 선교에 대해 더 알기 원한다.
○…가는 선교, 보내는 선교라고 하지만 잘 알지 못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선교를 시작해야 되는지 구체적으로 배우길 원한다.
선교비전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 전문가로서 IT 선교회 설립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원래 선교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단기선교 다녀와서 선교에 대한 인상이 깊어 등록했다.
○…선교사의 수고를 생각할때 마다 쥐구멍으로 들어갈 정도로 창피했는데, 조금이라도 선교사에 대한 빚을 갚고자 선교공부하고 있다.
○…하나님에 영광돌리기 위해 선교를 배우려 왔다.
○…집회에서 선교사로 헌신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해 항상 부담이 있었다. 강의를 통해 선교에 대한 이야기 들어보면 입을 다물수가 없다.
○…이과정이 내것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나이가 드니 선교가 내사명이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선교에 헌신할 생각이 있다.
○…평신도 학교라서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전문적인 내용을 가르치는 과정이다. 개인적으로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큰 사명을 받았다.
○…선교에 대해 마음이 뜨거웠지만 선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마음만 뜨거웠다. 나이만 들고 도저히 안되겠다 결심하고 들어왔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라 사명이 주어질 것 같다.
○…과정에 들어온 동기는 학교에 편입을 하는데 새로운 공부전 새로운 하나님의 비전을 듣고자 왔다.
○…교구에서 선교하는 곳을 아무 준비없이 방문했다. 부부가 건강할때 까지 헌신하고 봉사하겠다.
○…평신도 선교사라는 타이틀이 좋아 열심히 하겠다. 선교에 대해 알고 섬기면 더 좋을 것 같다.
○…과정을 만난것은 일생에서 큰 행운이다. 젊었을때 나이가 들면 양로원에 있지 말고 선교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 과정을 통해 선교에 헌신하기 원한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를 양성하고 있는 PGM(세계전문인선교회) 뉴욕지부 10기 비전스쿨 학생들이 4월 9일(목) 저녁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열린 강의에서 자신들이 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는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여명의 학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한 자신들의 기대를 밝히며 선교에 대해 더 많이 알기위해 강의를 수강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단기선교를 통한 선교에 대한 관심, 개인적인 신앙경험을 통해 선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 학생은 "선교사의 수고를 생각할때 마다 쥐구멍으로 들어갈 정도로 창피했는데, 조금이라도 선교사에 대한 빚을 갚고자 선교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중소형 한인교회들은 교회에서 운영하는 선교학교를 운영할 여력이 없다. 그래서 뉴욕에서 열리는 PGM이나 인터콥등 전문선교단체 과정을 수강함으로 단지 소명으로 인한 비전에서 부터 구체적인 선교에 대한 비전을 키울수 있다. 또 단체가 운영하는 선교필드 체험을 통해 피부로 선교를 체험할수 있다.
평신도들이 선교에 헌신하기 위해서는 평신도들의 개인신앙을 선교로 연결시킬수 있는 한인교회들의 다양한 시도와 더불어 한인교회들이 후원하고 지원하는 전문선교단체를 통한 평신도의 선교 전문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학생들의 발표가 끝나자 PGM 관계자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뭍혀진 비전을 꺼집어 내는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 주신 달란트와 비전이 있다. 젊은이는 비전과 환상을 보고 노인은 꿈을 본다.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 모두는 젊은이인 것을 알아야 한다. 환경때문에 비전을 포기하지 마라. 내가 서있을 곳을 발견하라"고 부탁했다.
다음은 학생들의 발언내용들이다.
선교에 대해 더 배우기 원한다.
○…선교에 관심이 없었다가 논산 훈련소에 입대하는 심정으로 등록을 했다. 그동안 선교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이번 학교가 선교에 씨뿌리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선교에 대해 배우고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좋은 기회이다.
○…선교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떻게 선교하는지 막연했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구체적으로 드려야 할 부분이 있다고 보고 더 많이 선교에 대해 알기를 원한다.
○…선교는 어릴때부터 교회다니며 꿈꾸었다. 선교를 더 배우기 위해 왔다.
○…선교에 대한 열정이 있었지만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고 마음만 있었다. 여기와서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성령충만한 자라는 느낌이 온다.
○…선교에 대해 궁금해서 구체적으로 알고 싶었는데 강의마다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이다. 선교동기를 주는 이자리가 감사하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가 생각하면서 그것은 영혼이 돌아오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럴려면 선교를 해야 하는데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다. 강의를 듣고 선교에 대해 더 알기 원한다.
○…가는 선교, 보내는 선교라고 하지만 잘 알지 못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선교를 시작해야 되는지 구체적으로 배우길 원한다.
선교비전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 전문가로서 IT 선교회 설립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원래 선교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단기선교 다녀와서 선교에 대한 인상이 깊어 등록했다.
○…선교사의 수고를 생각할때 마다 쥐구멍으로 들어갈 정도로 창피했는데, 조금이라도 선교사에 대한 빚을 갚고자 선교공부하고 있다.
○…하나님에 영광돌리기 위해 선교를 배우려 왔다.
○…집회에서 선교사로 헌신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해 항상 부담이 있었다. 강의를 통해 선교에 대한 이야기 들어보면 입을 다물수가 없다.
○…이과정이 내것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나이가 드니 선교가 내사명이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선교에 헌신할 생각이 있다.
○…평신도 학교라서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전문적인 내용을 가르치는 과정이다. 개인적으로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큰 사명을 받았다.
○…선교에 대해 마음이 뜨거웠지만 선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마음만 뜨거웠다. 나이만 들고 도저히 안되겠다 결심하고 들어왔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라 사명이 주어질 것 같다.
○…과정에 들어온 동기는 학교에 편입을 하는데 새로운 공부전 새로운 하나님의 비전을 듣고자 왔다.
○…교구에서 선교하는 곳을 아무 준비없이 방문했다. 부부가 건강할때 까지 헌신하고 봉사하겠다.
○…평신도 선교사라는 타이틀이 좋아 열심히 하겠다. 선교에 대해 알고 섬기면 더 좋을 것 같다.
○…과정을 만난것은 일생에서 큰 행운이다. 젊었을때 나이가 들면 양로원에 있지 말고 선교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 과정을 통해 선교에 헌신하기 원한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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