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개혁연합) 신학대학/대학원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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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5-2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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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개혁연합) 신학대학/대학원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총회신학교가 소재한 뉴욕주신장로교회에서 5월 23일(토) 오후7시에 열렸다.
집회는 사회 한재열 박사(부학장), 기도 백성수 장로(이사장), 특송 주신장로교회 성가대, 성경봉독 김은경 교수, 설교 이신재 박사(총회신학교 총장)순으로 진행됐다.
이신재 총장은 엡4:12-16을 본문으로 "신앙인격이 성숙한 지도자"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총장은 "신앙의 인격이 성숙한 지도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첫째로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야 한다. 둘째로 사랑안에서 보다 높은 차원의 목표를 가진 지도자가 되라. 셋째로 높은 이상과 신앙의 지도자가 되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헌금기도 조문자 목사, 학사보고 문덕연 목사(교무처장), 학위 및 졸업증수여 B.Th 김용익박사 M.Div 김정국목사순으로 진행됐다. 신학사 김성준, 목회학석사 김순분, 김성환 등 3명이 학위수여를 받았다.
특히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졸업하는 은혜로운 모습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총장훈시에서 이신재 박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있기를 바라고 인생을 의지하지 말아야 하며 여호와를 의지하는 귀한 종들이 되길 바란다"고 훈시했다.
이정난 목사(국제부 기획실장)는 "소정의 과정을 마침을 축하하며 지금까지 지도하신 교수님을 존경하며 열매맺게됨을 축하한다. 졸업하신 선배들의 애정과 관심이 있음을 축하하고 오늘의 주인공인 졸업생 모두 축하한다. 칸트는 인간은 교육을 해야하고 교육 받아야만 사람이 된다고 했다. 교육을 마치는 것이 아니라 더 배우는 자세로 하나님께 충성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권면에서 김정국 목사(대학원장)는 "사도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주신 말씀으로 권면을 대신하려 한다. 딤후3:15-17에 보면 성경을 어려서부터 배웠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며 말씀을 많이 읽고 묵상하는 자세가 있기를 부탁했다.
축가에서 신우철 목사가 클라리넷과 오카리나 그리고 섹소폰연주를 통해서 축하했고, 재학생들의 축하송이 있었으며, 미주동부노회장 한효동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집회는 사회 한재열 박사(부학장), 기도 백성수 장로(이사장), 특송 주신장로교회 성가대, 성경봉독 김은경 교수, 설교 이신재 박사(총회신학교 총장)순으로 진행됐다.
이신재 총장은 엡4:12-16을 본문으로 "신앙인격이 성숙한 지도자"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총장은 "신앙의 인격이 성숙한 지도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첫째로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야 한다. 둘째로 사랑안에서 보다 높은 차원의 목표를 가진 지도자가 되라. 셋째로 높은 이상과 신앙의 지도자가 되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헌금기도 조문자 목사, 학사보고 문덕연 목사(교무처장), 학위 및 졸업증수여 B.Th 김용익박사 M.Div 김정국목사순으로 진행됐다. 신학사 김성준, 목회학석사 김순분, 김성환 등 3명이 학위수여를 받았다.
특히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졸업하는 은혜로운 모습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총장훈시에서 이신재 박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있기를 바라고 인생을 의지하지 말아야 하며 여호와를 의지하는 귀한 종들이 되길 바란다"고 훈시했다.
이정난 목사(국제부 기획실장)는 "소정의 과정을 마침을 축하하며 지금까지 지도하신 교수님을 존경하며 열매맺게됨을 축하한다. 졸업하신 선배들의 애정과 관심이 있음을 축하하고 오늘의 주인공인 졸업생 모두 축하한다. 칸트는 인간은 교육을 해야하고 교육 받아야만 사람이 된다고 했다. 교육을 마치는 것이 아니라 더 배우는 자세로 하나님께 충성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권면에서 김정국 목사(대학원장)는 "사도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주신 말씀으로 권면을 대신하려 한다. 딤후3:15-17에 보면 성경을 어려서부터 배웠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며 말씀을 많이 읽고 묵상하는 자세가 있기를 부탁했다.
축가에서 신우철 목사가 클라리넷과 오카리나 그리고 섹소폰연주를 통해서 축하했고, 재학생들의 축하송이 있었으며, 미주동부노회장 한효동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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