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박종호 콘서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04 박종호 콘서트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4-11-20 00:00

본문

신광교회(한재홍목사)는 11월 20일 오후8시 한국을 대표하는 CCM가수 박종호 선교사를 초청하여 2시간 동안 찬양집회를 가졌다.

1120.jpg

이날 찬양집회는 500여명 운집하는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박종호 선교사는 집회에 참가한 사람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웅장한 노래실력, 한 순간도 쉬지않고 관중의 시선을 묶어두는 유머와 화술, 그리고 복음에 대한 진솔한 간증과 힘있는 증거로 참가한 모든 사람의 갈채와 진솔어린 호응을 받았다.

저녁 8시 신광교회 청년부 찬양팀의 찬양과 한재홍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찬양집회는 2시간여 동안 팽팽한 관심과 참가자의 열띤 호응으로 진행되었다.

박종호 선교사는 찬양과 더불어 집회도중 간증과 예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증거 하였으며, 시편 23편와 시편 8편 18년전 처음 성가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된 곡인 "내가 영으로"등 8여곡을 힘차게 찬양하였다.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는 박종호 선교사는 예수전도단 소속으로 오지도 마다하지 않고 미국 각지역을 돌며 찬양사역을 하고있다. 최근에는 8시간 걸려 버몬트의 교회를 방문한 이야기를 전하였다.

찬양집회가 끝난후, 각지에 나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선교사를 돕기위한 간증집과 CD판매가 있었으며 많은 찬양집회참가자들이 이에 호응하였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39건 31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주신장로교회 교회이전 감사예배 및 신년 치유축복성회 2010-02-14
뉴욕교협과 소강석목사 오해풀어 2010-02-13
김관선 목사 "성령충만함이란?" 2010-02-13
소강석 목사, 2010 생명나무 축제 2010-02-13
[인터뷰] 김관선 목사 "예수믿는 사람은 불편한 것을 감수해야" 2010-02-10
황수관 박사 "예수건강 신바람 건강" 2010-02-09
이대복 소장 이단세미나-신천지, 다락방, 안상홍, 박윤식 2010-02-08
제6차 전도협의회 총회, 회장 이희선 목사/부회장 김희복 목사 2010-02-08
뉴프론티어교회, 뉴저지초대교회에서 독립하고 창립감사예배 2010-02-07
RCA 동남부지역 한인교협 연합 제직 부흥회 및 세미나 2010-02-07
호성기 목사 "거룩성을 유지하라" 2010-02-06
이대복 소장은 소강석 목사 이단판정, 한기총과 합동은 부정 댓글(1) 2010-02-05
조경윤 목사 (4) 두날개양육시스템 프로그램 광고내용 문제없나? 2010-02-04
주영광 가득한 뉴욕한민교회 2010-02-03
이학준 교수 "빌하이벨, 릭워렌, 조엘오스틴 목사에게 없는 것" 2010-02-03
뉴욕한인침례교회 지방회, 사모위로의 밤 2010-02-01
뉴브런스윅신학교 한인동문회 재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2010-02-01
뉴저지교협, 2010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0-02-01
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 탤런트 정태우초청 특별 간증집회 2010-01-31
에벤에셀선교교회 교회설립 10주년/통합 3주년 - 은퇴 및 임직식 2010-01-31
김동석 소장이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감동사연 2010-01-31
평양과기대 김진경 총장 "왜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지 못하나?" 2010-01-31
뉴욕해외선교회 정기총회, 아이티를 향한 끓없는 사랑 2010-01-29
뉴욕교협 이사회, 2010년도 예산 42만불 통과시켜 2010-01-28
장영일 장신대 총장 "이스라엘의 찬양중에 거하시는 주님" 2010-01-2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