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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밀알선교단 장애인을 위한 큰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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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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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밀알 선교단이 주최하는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큰 잔치가 5월 5일(토) 오전 11시 부터 오후4시까지 뉴저지연합감리교회(나구용 목사)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랑의 큰잔치는 4월 20일 한국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들이 한데 어울려져 기쁨의 하루를 만들기 위해 준비된 행사이다.

뉴욕과 뉴저지 장애인 75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장애인들보다 많은 1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동원되어 선한봉사를 펼쳤다.

11시부터 열린 개회예배에는 허상회 목사(뉴저지 교협 회장)가 개회기도와 격려사를 했다. 이어 엄재신 목사(뉴저지 밀알 지도목사)가 행사취지와 목적을 설명했다.

이어 풍선아트(명윤희, 행복한 풍선마을), 페이스페인팅(뉴저지밀알 선교단 사랑의 교실 봉사자), 미용봉사(엔젤라, 이정태, 강재희)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점심식사후 내과 이종현 닥터, 포트리치과 앤드류배 닥터, 한의사 장경훈 한의사등이 진료에 나섰다. 놀이기구와 선보였으며, 맨하탄 소망교회 청년부가 인도하는 미니장애인 올림픽이 진행됐다.

이어 박은경 아나운서의 사회으로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발달장애인인 최나리양(18)이 대상을 수상해 27인치 모니터를 부상으로 받았다.

시상품 및 선물 전달, 오성원 목사(한생명교회)의 축도로 행사를 마감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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