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선교회, 장애인돕기 음악회와 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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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0-01-2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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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선교회(대표 김승희 목사)는 코코 장애아동서비스센터(대표 전선덕) 돕기 박인수교수 초청음악회를 1월 24일(주일) 오후 5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연다. 이에 앞서 사진 및 그림전시회가 1월 22일부터 3일간 큰샘교회(이은수 목사, 플러싱 153가와 34애비뉴 코너)에서 열렸다.
전시회에는 25년 사진경력의 이은수 목사의 사진작품 22개와 동양화 11점이 전시됐으며 장애아동을 돕기위해 판매됐다. 이 목사가 25개국을 돌며 찍은 귀한 사진을 장애아동을 위해 내놓은 것.
2007년 8월 설립된 땅끝선교회 구성은 대표 김승희 목사, 회계 박종규 장로(뉴욕초대교회), 총무 이은수 목사(큰샘교회), 서기 장용선 목사(조은교회) 등으로 되어 있다.
김승희 목사는 "교회가 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땅끝선교회가 이를 위해 조용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땅끝선교회를 그동안 목회자 자녀들을 돕기, 선교사들 후원, 신학교 후원, 불우이웃과 장애아동 등을 돕는 일들을 해 왔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전시회에는 25년 사진경력의 이은수 목사의 사진작품 22개와 동양화 11점이 전시됐으며 장애아동을 돕기위해 판매됐다. 이 목사가 25개국을 돌며 찍은 귀한 사진을 장애아동을 위해 내놓은 것.
2007년 8월 설립된 땅끝선교회 구성은 대표 김승희 목사, 회계 박종규 장로(뉴욕초대교회), 총무 이은수 목사(큰샘교회), 서기 장용선 목사(조은교회) 등으로 되어 있다.
김승희 목사는 "교회가 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땅끝선교회가 이를 위해 조용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땅끝선교회를 그동안 목회자 자녀들을 돕기, 선교사들 후원, 신학교 후원, 불우이웃과 장애아동 등을 돕는 일들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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