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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드림교회, 폴서 목사 초청 청소년집회/성인들은 중보기도로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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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9-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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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드림교회(김남석 목사)가 2월 27(금)부터 2일간 폴 서(Paul Suh) 목사를 강사로 롱아일랜드 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회를 열었다.

수차례 뉴욕에서 청소년 집회를 열어 선한 영향을 미친바 있는 폴 서 목사는 4christmission 대표이며 멕시코와 파나마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폴 서 목사는 LA에서 20년동안 중고등부를 담당한 경험으로 청소년들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잘알고 있다. 폴 서 목사는 청소년들이 정체성과 신앙을 세우기 위한 말씀을 전했다.

2일간 집회에서 부모들과 자녀들이 손을 잡고 참가한 모습이 많이 눈에 띄였으며, 성인들은 집회가 열리는 예배당 뒤에서 중보기도를 하며 청소년들의 집회를 지켜보았다.

지난해 12월 창립예배를 드린 뉴욕드림교회는 UMC 기관들이 힘을 합해 전략적으로 개척한 교회이다. 매일 새벽기도회와 성경공부, 그리고 금요찬양집회를 열고 있다. 또 드림농구캠프를 시작하여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에게 신앙을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뉴욕드림교회
130 West Old Country Rd. Hicksville, NY 11801
516-504-5612 / http://nydreamchurch.org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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