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 후원자 초청 감사의 파티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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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12-1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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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UKCF)는 후원자 초청파티를 12월 13일(목) 정오에 대동연회장에서 열었다.
운영위원장인 양희철 목사의 사회와 안창의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모임에서 양희철 목사는 학원사역부(UKCF)의 사역을 소개하고 내년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했다. 뉴욕청소년센터로 부터 매달 1천불을 지원받는등 개인과 교회의 후원으로 2008년 학원사역부 예산으로 96,420불을 책정했다.
1991년 8월 시작한 학원사역은 가출청소년, 조직폭력 감당학생, 약물복용자, 학교정학생 및 최학자등 청소년문제로부터 2세 청소년을 구하기 위해 시작했다.
2007년 현재 814명이 거리전도에 참여하며, 224명이 상담과 치료를 받고 있다. 해마다 2,261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청소년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또 189명의 성인이 교육을 받고 있다.
양희철 목사는 학원 선교는 소홀히 할 수 없는 큰 일이라고 강조하고 모든 교회들이 도와야 할 일이라고 말하며 뜻 있는 개인들도 많이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단체들에게 후원금 신청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양희철 목사는 학원 선교를 위해서 17년을 봉사하면서 학원선교를 유지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의 사이트
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UKCF)는 학교에 나가서 사역자들이 클럽을 만들어 학생들을 돌보고 어려운 일을 도와 줌으로, 학생들이 본분인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는 청소년 센터 학원사역부의 사이트는 카도조 고등학교,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 프롤싱 고등학교, 베이사이드 고등학교, 롱아일랜드시티 고등학교, 뉴타운 고등학교, 라과디아 고등학교등 7개 학교이다. 문화 사역으로 찬양팀(Not To us)와 댄스팀(Divinity In Motion)과 댄스 팀등이다.
청소년 성장 멘토링 프로그램
매주 벌어지는 멘토링 훈련을 통해 12,494명이 학원사역을 거쳐 갔다. 8명의 자격을 갖춘 교사들과 함께하는 "범죄예방 워크샵"과 "청소년 리더십 훈련"으로 150명의 청소년을 섬기고 있다. 8학년부터 대상으로 열리는 프로그램은 매주 개인상담, 그룹활동, 학생지도부, 학생위크샵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결정을 내리는 훈련과 건강한 학교생활로 인도한다. 또 청소년 주위의 나쁜 조직폭력 가담이나 불안한 학교생활, 가정문제로 인한 탈선으로 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관계갈등 해소법, 책임있는 결정법등을 배운다.
ESL 교사/주일학교 교사 양성 프로그램
10월부터 시작한 영어권 학생들 가운데 시험을 치고 이 시험에 통과한 학생 10명을 뽑아 14주 동안 매주 토요일 NYU에서 ESL 전문 강사분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SL 교사 양성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ESL 교사를 만드는 일인데 새로 이민 와서 영어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자기 또래의 가정 교사를 만날 수 있게 하는 좋은 일이다.
또한 동시에 이들이 주일 학교 선생이 될 수 있도록 주일학교 전문강사가 와서 훈련을 시키고 있다. 이것은 학생들이 각 교회에 주일 학교 선생이 되게 하는 일을 돕고 또 교회에서나 단체에서 단기 선교를 나가면 선교지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영어를 가르치는 선교사가 되게 돕는 일이다. 학생들에게는 토요일에 나와서 공부하는 시간만큼 장학금을 주어서 다른 곳에서 일하지 않도록 하여 공부에 전념하도록 하고 있다.
ESL&주일학교 교사 양성 프로그램은 청소년 센터 학원 사역부(UKCF) 사무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하고 있다.
기타 의문 사항이나 관심이 있으면 프로그램 담당자 청소년 학원사역 사역자인 이영미 전도사에게로 연락을 하면 된다. 학원사역부(UKCF) 사무실 직통전화: 718-886-1180/ 718-640-3898(Cell)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운영위원장인 양희철 목사의 사회와 안창의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모임에서 양희철 목사는 학원사역부(UKCF)의 사역을 소개하고 내년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했다. 뉴욕청소년센터로 부터 매달 1천불을 지원받는등 개인과 교회의 후원으로 2008년 학원사역부 예산으로 96,420불을 책정했다.
1991년 8월 시작한 학원사역은 가출청소년, 조직폭력 감당학생, 약물복용자, 학교정학생 및 최학자등 청소년문제로부터 2세 청소년을 구하기 위해 시작했다.
2007년 현재 814명이 거리전도에 참여하며, 224명이 상담과 치료를 받고 있다. 해마다 2,261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청소년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또 189명의 성인이 교육을 받고 있다.
양희철 목사는 학원 선교는 소홀히 할 수 없는 큰 일이라고 강조하고 모든 교회들이 도와야 할 일이라고 말하며 뜻 있는 개인들도 많이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단체들에게 후원금 신청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양희철 목사는 학원 선교를 위해서 17년을 봉사하면서 학원선교를 유지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의 사이트
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UKCF)는 학교에 나가서 사역자들이 클럽을 만들어 학생들을 돌보고 어려운 일을 도와 줌으로, 학생들이 본분인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는 청소년 센터 학원사역부의 사이트는 카도조 고등학교,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 프롤싱 고등학교, 베이사이드 고등학교, 롱아일랜드시티 고등학교, 뉴타운 고등학교, 라과디아 고등학교등 7개 학교이다. 문화 사역으로 찬양팀(Not To us)와 댄스팀(Divinity In Motion)과 댄스 팀등이다.
청소년 성장 멘토링 프로그램
매주 벌어지는 멘토링 훈련을 통해 12,494명이 학원사역을 거쳐 갔다. 8명의 자격을 갖춘 교사들과 함께하는 "범죄예방 워크샵"과 "청소년 리더십 훈련"으로 150명의 청소년을 섬기고 있다. 8학년부터 대상으로 열리는 프로그램은 매주 개인상담, 그룹활동, 학생지도부, 학생위크샵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결정을 내리는 훈련과 건강한 학교생활로 인도한다. 또 청소년 주위의 나쁜 조직폭력 가담이나 불안한 학교생활, 가정문제로 인한 탈선으로 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관계갈등 해소법, 책임있는 결정법등을 배운다.
ESL 교사/주일학교 교사 양성 프로그램
10월부터 시작한 영어권 학생들 가운데 시험을 치고 이 시험에 통과한 학생 10명을 뽑아 14주 동안 매주 토요일 NYU에서 ESL 전문 강사분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SL 교사 양성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ESL 교사를 만드는 일인데 새로 이민 와서 영어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자기 또래의 가정 교사를 만날 수 있게 하는 좋은 일이다.
또한 동시에 이들이 주일 학교 선생이 될 수 있도록 주일학교 전문강사가 와서 훈련을 시키고 있다. 이것은 학생들이 각 교회에 주일 학교 선생이 되게 하는 일을 돕고 또 교회에서나 단체에서 단기 선교를 나가면 선교지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영어를 가르치는 선교사가 되게 돕는 일이다. 학생들에게는 토요일에 나와서 공부하는 시간만큼 장학금을 주어서 다른 곳에서 일하지 않도록 하여 공부에 전념하도록 하고 있다.
ESL&주일학교 교사 양성 프로그램은 청소년 센터 학원 사역부(UKCF) 사무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하고 있다.
기타 의문 사항이나 관심이 있으면 프로그램 담당자 청소년 학원사역 사역자인 이영미 전도사에게로 연락을 하면 된다. 학원사역부(UKCF) 사무실 직통전화: 718-886-1180/ 718-640-3898(Cell)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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