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임시총회, 문석호 목사 단독 목사 부회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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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9-11-21 19: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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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심사를 위해 모인 선관위원들. 회의 시작시 참가한 선관위원은 목사 6인(한재홍, 김영식, 신현택, 이병홍, 이만호, 유상열, 이창종 목사)과 평신도 2인(김영호, 이광모 장로). 이후에 서기 문정웅 목사와 회장 양민석 목사가 더 참가했다.
뉴욕교협은 46회기 목사 부회장을 선출하기위한 임시총회를 앞두고 등록을 받은 결과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와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 등 2인이 등록을 했다. 선관위(위원장 한재홍 목사)는 21일(목) 오후 2시 교협회관에서 서류심사를 한 결과 서류미비(CPA가 공증한 2년간 재정결산서)로 김영환 목사의 등록을 취소했으며, 문석호 목사가 단독후보로 임시총회를 치르게 됐다. 임시총회는 12월 9일(월) 오전 10시30분 열리며 장소는 뉴욕그레잇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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