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동산장로교회 35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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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0-02-1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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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는 2월 14일(주일) 오후 4시 설립 35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임직자 2인은 장로장립 이세희, 권사임직 권영옥이다.
예배는 인도 이풍삼 목사, 기도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 설교 김기호 목사(RCA 한인교협 동북부지역 회장), 장로안수, 권사임직, 임직패 증정, 권면 한재홍 목사(뉴욕신광교회), 축사 황영진 목사(RCA 한인교협 동북부지역 부회장), 답사 이세희 장로, 축도 이은수 목사등으로 진행됐다.
김기호 목사는 디모데전서 1장 12-17절을 본문으로 '직분자의 3가지 자세'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충성스러운 자세, 겸손한 자세, 본이 되는 자세가 직분자의 3가지 자세라고 말했다.
권면을 통해 한재홍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선불제이며, 하나님은 후불로 베풀어 주신다"라고 상징적으로 말했다. 축사를 통해 황영진 목사는 한인동산교회를 축복하며 "모든 성도들이 담임목사와 한뜻이 되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초대교회가 되라"고 말했다.
답사를 통해 이세희 장로는 "장로로 피택되었으나 자격이 되지 않아 도망가고 싶었다. 나이가 많아 처음으로 동산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하나님을 만났다. 그래서 어릴때 부터 부모와 손을 잡고 교회를 다니는 자녀가 부럽기도 했다"고 말했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예배는 인도 이풍삼 목사, 기도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 설교 김기호 목사(RCA 한인교협 동북부지역 회장), 장로안수, 권사임직, 임직패 증정, 권면 한재홍 목사(뉴욕신광교회), 축사 황영진 목사(RCA 한인교협 동북부지역 부회장), 답사 이세희 장로, 축도 이은수 목사등으로 진행됐다.
김기호 목사는 디모데전서 1장 12-17절을 본문으로 '직분자의 3가지 자세'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충성스러운 자세, 겸손한 자세, 본이 되는 자세가 직분자의 3가지 자세라고 말했다.
권면을 통해 한재홍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선불제이며, 하나님은 후불로 베풀어 주신다"라고 상징적으로 말했다. 축사를 통해 황영진 목사는 한인동산교회를 축복하며 "모든 성도들이 담임목사와 한뜻이 되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초대교회가 되라"고 말했다.
답사를 통해 이세희 장로는 "장로로 피택되었으나 자격이 되지 않아 도망가고 싶었다. 나이가 많아 처음으로 동산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하나님을 만났다. 그래서 어릴때 부터 부모와 손을 잡고 교회를 다니는 자녀가 부럽기도 했다"고 말했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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