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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태 목사, ‘참회기도 2집’ 홍보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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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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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어린양교회 김수태 목사가 새로 나온 ‘참회기도 2집’ CD를 홍보차 1월 5일 서울에 간다. 뉴욕어린양교회가 주일예배 때 드리고 있는 ‘참회기도’가 인터넷을 통하여 한국에서 인기를 끌자 ‘참회기도 2집’ CD를 내놓았다. 김수태 목사는 "CD 판매수익에 대한 모든 권리"를 한국 CCM가수인 김석균씨에게 넘겨 모든 수입금은 어려운 CCM 가수를 위하여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수태 목사는 74년에 미국에 온 후 78년까지 미국사람을 상대로 음악을 연주한 경험이 있는 음악에 일가견이 있는 목회자이다. 현대 목회에 있어 음악과 찬양이 중요시되고 있는데 이런 필요성이 김수태 목사의 경험과 일치하여 큰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참회기도’는 뉴욕어린양교회 주일예배중 김수태 목사가 찬양팀과 찬양과 기도와 함께 하는 것이다. 참회기도 2집에는 글로리아/주여, 존귀하신 주, 사랑합니다, 내 주 같은 분 없네, 은혜의 강, 위에 계신 나의 친구, 약한 나를 강하게, 언제나 내모습,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영광과 존귀와 찬양 등 10곡이 담겨있다.

한인 1.5세, 2세가 예배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멀티 찬양 예배를 강조하는 뉴욕어린양교회는 프로젝트 4대, 편집기, 캠코더 3대등 완벽한 설비가 준비 되어 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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