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serve 미동부 진출 및 목회자 세미나 개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Pastorserve 미동부 진출 및 목회자 세미나 개최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11-05 07:37

본문

지난 20년간 미 중서부에서 사역해 온 Pastorserve가 동부지역에서도 활동을 시작하며 11월 4일(월) 오후 7시 소자교회(이현택 전도사)에서 C&MA 동부지역회 목회자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목회자 세미나를 열었다. 

 

4cb2fc13dc27189ee5fe7a64da06fb72_1572957433_94.jpg
 

세미나에는 Pastorserve의 CEO인 Jimmy Dodd를 비롯하여 지역 디렉터인 Wade Brown와 Wesley Horne 등이 강사로 참가하여 목회자 자기관리, 갈등 해소법, 코칭 등 목회자가 사역 현장에서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 및 기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가한 동부지역회 회장 이지용 목사는 “목회자가 상담자로, 멘토로, 코치로, 훈련가로, 친구로 역할하면서 사역을 적절히 감당해야 한다”라며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 속에 늘 계셨지만 언제나 오직 한 사람에게 집중하셨다. 그 사람이 병자이든지, 죄이든지, 고아이든지, 소외된 한 영혼에 한결같이 집중하셨다. 그래서 저도 목회사역을 하면서 잃어버린 한 영혼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Pastorserve 사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pastorserve.net)에서 볼 수 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ZqQxic8PzrrWdKk6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35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GMC 한미연회 감격의 첫 연회, 48개 한인교회 합류/더 늘어날듯 2024-05-08
한국교회보다 미국한인교회 성도들이 더 크게 영적인 갈급함 있어 2024-05-07
트럼프와 바이든에 대한 유권자의 지지는 종교에 따라 크게 다르다 2024-05-07
정상철 목사 뉴욕만나교회 담임목사 위임 “충성된 마음으로” 2024-05-07
미국한인 성도들 71%가 다인종 회중교회를 지지, 한인교회 미래위해 2024-05-06
박상천 NCKPC 총회장 “거룩한 꿈을 향한 위대한 도전” 2024-05-06
뉴욕그레잇넥교회, 그레이스 유에게 5천 달러 격려금 전달 2024-05-06
정관호 목사 뉴욕만나교회 원로목사 추대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 2024-05-06
한인교회 성도들은 목회자의 정치적인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2024-05-05
20주년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설립 20주년 기념집회 추진 2024-05-05
성도들은 미국한인교회 10년 뒤의 미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2024-05-05
UMC 한인총회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전통주의 신앙을 지켜갈 수 있… 댓글(1) 2024-05-03
2024 미국한인교회 교인조사 결과, 지용근 대표 “각자도생” 댓글(1) 2024-05-02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13주년 기념예배, 목회자상 호성기 목사 2024-05-02
연합감리교회(UMC), 동성애자 목사 안수금지 조항 삭제 2024-05-02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6)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5-02
구자범 목사의 도전 “하나님의 에클레시아입니까?” 2024-05-02
미동부기아대책 월례회, 유상열 목사 “전통과 개혁의 사이에서” 2024-05-01
뉴하트선교교회 창립 15주년 기념예배 "새 마음 주겠다" 2024-05-01
미주한인교회의 차세대사역 문제해결은 개별교회 차원 넘어 2024-04-30
고난 정면돌파, C&MA한인총회 신학교 2024년 가을에 개강 2024-04-30
뉴욕실버미션학교 제37기 종강 및 파송 예배, 16명 수료 및 24명 파… 2024-04-30
케리그마 남성중창단 초청, 은혜교회 선교후원 음악회 2024-04-29
조명환 목사 새 책 "자이언 캐년에서 눈물이 나다" 출간 2024-04-29
열린문장로교회, 김용훈 목사 은퇴하고 김요셉 담임목사 취임 2024-04-2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