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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호 목사, 한국기독교성령 백년인물사 200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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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7-11-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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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을 개설하고 “한국기독교성령 백년인물사”를 발간했다. 11월 24일(금) 오전 10시30분에 CCMM(국민일보빌딩) 컨벤션홀에서 “한국 기독교 성령백년 인물포럼과 2017 종교개혁 500주년 성령대회 헌정예배”를 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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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개최된 1차 헌정식에 이어 2차로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등이 추가됐다. 헌정서에는 “상기인은 한국기독교 성령 일백년사에 있어서 각 분야에서의 사역과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이로써 한국기독교성령 역사인물사에 수록되었기에 한국사와 한국교회사에 등재하여 이에 헌정서를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2008년부터 2017년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성령과 함께 한 200인을 헌정했는데 목회자, 한인 목회자, 부흥사, 신학자, 교육자, 선교사, 독립운동, 순교자, 사회봉사, 교계연합 등의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한인 디아스포라 목회자는 정우성, 나광삼, 이만호, 김종기, 홍요셉 목사 등 5인이 포함됐다. 사회봉사 분야에는 뉴저지 한소망교회 김유봉 장로가 들어가 있다.

 

이만호 목사가 합심기도 인도를 한 후, 김명혁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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