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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문환 목사 초청 찬양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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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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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세대 복음성가 사역자인 노문환 목사가 1월 6일(목) 저녁부터 4일간 뉴욕주신장로교회(김용익 목사)에서 찬양과 함께 하는 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2006년 주신장로교회에서 집회를 통해 큰 은혜를 주었던 노 목사는 5년만에 다시 장소만 달리하여 같은 교회에 섰다. 집회시간은 오후 8시20분과 새벽 5시30분이다. (188-12 73rd Ave Fresh Meadows, NY 11366)

노문환 목사는 1976년부터 현재까지 1만여회 집회를 했으며, 대표곡으로 <평화의 노래>, <그가 찔림은>, <나 외롭지 않네>등이 있다. 현재 'Acts 29 Ministry' 대표로 CBS '찬양예배 오직주님께'를 진행중이다. 노문환 목사는 주신장로교회 첫날 저녁집회에서 간증과 더불어 악기연주와 찬양으로 집회를 인도했다. 특히 피리, 섹스폰, 트렘펫등 다양한 악기를 사용하여 찬양곡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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