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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걸 목사 "어려운 시대, 만족의 삶을 사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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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1-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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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는 "복이 있는 교회"라는 주제로 이용걸 목사(필라 영생장로교회)를 초청하여 6월 20일(월)부터 3일간 심령부흥회를 열었다. 이 목사는 예일교회에서 3번째 성회를 인도하며 예일교회 성장을 지켜보았다.

이 목사는 21일(화) 오후에 열린 성회에서 "만족의 삶(빌 4:10-13)"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어려운 시대의 살고 있는 성도들에게 감옥에 있으면서도 주님한분으로 행복했던 바울의 만족의 비결을 소개했다. 이 목사는 만족은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은헤안에 사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신앙으로 극복하는 3가지 만족의 비결을 소개했다. 첫째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며, 둘째 적응하려는 자세를 가지며, 셋째 할 수 있는다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는 것이다.

1.
만족의 비결은 배우려는 자세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고 낙심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기 위해 어려움을 통해 다듬으신다. 지금 어려운 상황속에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의도가 있으니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지금은 못깨닫지만 배우고 나면 고난이 축복으로 바뀌어 진다.

2.
만족의 비결은 적응이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잘되면 잘되는대로 항상 하나님의 섭리로 믿는다면 그 형편에 적응하라. 교만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것이고, 낙심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것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그 환경에 적응하라.

3.
만족의 비결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다. 유태인들이 쓰는 모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왜 못하겠느냐.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아멘'하고 할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때 역사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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