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 목사 "한국교회 축복에 따른 책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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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ㆍ2012-08-0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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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인세계선교대회 개막예배 축사에서 이 시대의 최고의 설교가 존 파이퍼 목사는 "내 삶가운데 가장 큰 부르심은 성도들에게 도전을 주어 선교사를 불러 피송하여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것이다, 그래서 이 자리에 불러주어 내게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특히 존 파이퍼 목사는 "한국교회에 대한 기름부음이 있다. 전세계에서 한국교회가 큰 축복을 받음을 믿는다. 그런데 축복이 있는 곳에 책임이 따른다. 시편 68편을 보면 왜 하나님이 축복을 하셨는지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축복하신 이유는 온 열방이 하나님을 알게 함이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특히 존 파이퍼 목사는 "한국교회에 대한 기름부음이 있다. 전세계에서 한국교회가 큰 축복을 받음을 믿는다. 그런데 축복이 있는 곳에 책임이 따른다. 시편 68편을 보면 왜 하나님이 축복을 하셨는지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축복하신 이유는 온 열방이 하나님을 알게 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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