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즐거움이 가득한 뉴장가족 구정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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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4-01-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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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이승한 목사)는 1월 26일(주일) 오후 3시 연례행사인 '뉴장 가족놀이 구정대잔치'를 열고 다함께 놀이를 통해 친교하며 하나되며 즐거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회 및 각 나이별 교인들이 팀을 이루어 윷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투호놀이, 탁구등 놀이를 진행했다. 놀이가 진행되는 도중 여성도들은 만두를 직접 빚어 만두국을 만들어 즐거운 식사를 했다.
부임후 첫 구정대잔치를 맞이한 이승한 목사는 행사를 시작하며 요한일서 3:13-18을 본문으로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말씀을 전했다.
이승한 목사는 "사랑은 희생이 꼭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예수를 안다는 것은 예수님이 저희를 위해 희생하심을 알고 믿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구정 가족잔치를 통해 서로를 사랑하기를 바라며,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말과 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허물을 내가 갚음으로 내가 희생함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뉴장의 교인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부임후 첫 구정대잔치를 맞이한 이승한 목사는 행사를 시작하며 요한일서 3:13-18을 본문으로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말씀을 전했다.
이승한 목사는 "사랑은 희생이 꼭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예수를 안다는 것은 예수님이 저희를 위해 희생하심을 알고 믿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구정 가족잔치를 통해 서로를 사랑하기를 바라며,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말과 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허물을 내가 갚음으로 내가 희생함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뉴장의 교인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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