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할렐루야 어린이대회에 특별한 관심 전달한 뉴욕교협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18 할렐루야 어린이대회에 특별한 관심 전달한 뉴욕교협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07-10 07:07

본문

2018 할렐루야 어린이대회가 성인대회와 같이 7월 9일(월) 오후 7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대회를 앞두고 아동분과 위원장 최호섭 목사는 ‘연합 여름성경학교’로 여기고 많이 참석해 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 

 

66ca749b7d0407677eb811038c8cd83a_1531220820_78.jpg
 

뉴욕교협도 적극적인 호응에 나서 대회 첫날 어린이대회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어린이들이 성인대회장으로 이동하여 합창하는 순서를 넣었다. 4년만이다.  

 

어린이대회는 퀸즈한인교회 영어회중을 담당하는 케빈 윤 목사를 강사로 하여 첫날 “When you worry, Jesus will help you”(Acts 1:8), 둘째 날 “When you feel lost, the Holy Spirit will guide you” (Acts 2:38) 셋째 날 “When you lonely, God is making a family” (Acts 2:46-47)라는 제목과 본문으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말씀을 전했다. 예배 전에는 재미있는 율동과 찬양과 기도로 시작하며 말씀 후에는 말씀을 생각하며 특별활동시간이 주어졌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매일 매일 푸짐한 상품과 맛있는 간식이 제공되며 3일 모든 대회를 참여한 50명은 만화성경(Manga Bible)을 선물을 제공한다. 문의는 아동분과 위원장 최호섭 목사(뉴욕영락교회)에게 하면 된다. 516-232-3705.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NVAKWqYD5X73jkhv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39건 14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저지교협, 증경회장들이 회장/부회장 공천하는 안 총회 상정 2018-09-07
아멘넷, 복음뉴스, CSN - 토크쇼 "프레스 ABC" 공동제작 댓글(3) 2018-09-07
김성국 학장 “끝까지 무오한 말씀으로만 신학교를 섬기겠다” 2018-09-06
물 흐르는 듯이 흐르는 찬양순서 그리고 찬양을 찬양답게 2018-09-06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제83회 정기노회 2018-09-05
뉴저지 교협 - 원칙 지키고, 선거 제도 개선해야 2018-09-05
"감사합니다. 목사님!" 10월 14일을 "목회자 감사의 날"로 지키자 댓글(1) 2018-09-04
해외한인장로회, 한국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하여 중도적 성명 발표 2018-09-04
진용식 목사 “심지어 목사조차 왜 말도 안되는 논리의 이단에 빠지는가?” 댓글(6) 2018-09-01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여름수양회 - 키워드 “가족” 2018-09-01
평신도 사역자 양성하는 디딤돌아카데미/교협에서 수료증 발행키로 2018-08-31
뉴욕장로교회 “우리 교회에 불이 났어요! 부흥의 불이” 댓글(6) 2018-08-31
중국산 이단 동방번개를 경계하라/신천지 같이 늦지 말고 댓글(1) 2018-08-29
롱아일랜드지역 목회자들, 황인철 목사 환송식 열고 아름답게 보내 댓글(2) 2018-08-28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뉴욕실버선교학교 제27기 개강예배 2018-08-28
제9회기 뉴저지목사회 시무 감사예배 및 이취임식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2018-08-2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2018 목회자수련회 2018-08-25
미주한인여성목 수련회 “여성사역자의 리더십은 엄마 리더십” 2018-08-25
앨리스 샤프 선교사와 유관순, 그리고 한국 기독교 선교유적지 조성 2018-08-24
다음세대 회복캠프, 2018 낮은울타리 축복의 샤워 캠프 USA 2018-08-22
뉴욕과 뉴저지 2018 북미원주민 연합선교의 귀한 열매들 2018-08-22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2018 목회자 가족수양회 2018-08-22
김진산 목사 “히브리인, 이스라엘 백성, 유대인 - 3가지 다른 정체성” 2018-08-17
남침례회 뉴욕과 뉴저지 지방회 연합 목회자 가족 수양회 2018-08-16
박용규 교수 “옥한흠 목사는 메시지 한편에 생명을 걸었다” 댓글(1) 2018-08-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