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2020 동부지역 목사 장로 기도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2020 동부지역 목사 장로 기도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2-04 13:47

본문

7b15e48c6c94a29e591da868e38f377a_1580842058_41.jpg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2020 동부지역 목사 장로 기도회가 총회 교육부가 주관하고, 필라델피아노회가 주최한 가운데 2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샌디 코브 미니스트리에서 열렸다.

 

“동성애 문제로부터 어떻게 교회를 지켜야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 기도회에는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및 보호 단체인 TVNEXT.org의 공동 대표인 김태오 목사와 사라 김 사모가 강사로 참가하여 △비성경적인 성교육의 실체 △동성애 실체와 오해 △반기독교 법안들과 결과물 △교회의 대안과 준비 등 4번의 강의를 했다.

 

첫날 오후 7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양수철 목사가 설교를 했으며, 화요일 저녁에는 부총회장 조문휘 목사가 설교를 했다. 총회에서는 서기 한일철 목사와 총무 김영기 목사도 참가하여 순서를 맡았다.

 

또 필라델피아노회 채왕규 목사, 워싱톤노회 한세영 목사, 뉴잉글랜드노회 황문영 목사, 뉴욕서노회 임동열 목사, 펜실바니아노회 장부완 목사, 가든노회 김재호 목사 등 노회장들이 노회원들과 참석하여 순서를 맡았다. 기도회는 수요일 점심식사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44건 10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장동신 회장도 따라하는 온라인 라이브 예배 2020-03-22
뉴욕과 뉴저지 교계, 오후 9시 기도운동 확산 2020-03-22
2000년 기독교, 어떻게 전염병 다뤘나? 2020-03-21
교회는 팬데믹에 어떻게 반응해 왔는가? 2020-03-21
최호섭 목사 “코로나19 도전속 새로운 예배방식 제안” 2020-03-18
뉴욕교협 “부활절 연합모임을 놓았지만 연합정신은 살려” 2020-03-18
퀸즈 카톨릭 성당 두 곳에서 7명 코로나19 양성반응 2020-03-17
김정호 목사 “가짜뉴스 그만, 교회 감염자 40명 거짓” 댓글(1) 2020-03-17
뉴저지 버겐카운티 교회 예배 불가능 “4인 이상 모이지 말라” 댓글(4) 2020-03-17
교회 예배가 닫히던 주일 “주차장에서라도 예배하면 안되나요?“ 2020-03-16
이종식 목사 “행정명령은 따르고, 교회 예배는 지키자” 2020-03-14
뉴욕천성장로교회 리더십 교체, 이승원 목사 후임은? 2020-03-14
프라미스교회 등 뉴욕일원 여러 교회 온라인예배 전환 2020-03-13
루터가 말하는 “전염병을 대하는 크리스천의 자세” 2020-03-13
양민석 교협회장 “교회는 사태 극복에 대한 소망을 주어야” 2020-03-13
뉴욕 500명 이상 예배 금지, 이하도 수용인원의 반만 모여야 댓글(1) 2020-03-12
뉴저지 목회자들과 버겐카운티 셰리프가 만난 이유 2020-03-12
교협과 목사회 등 교계 단체, 활동 중지 및 연기 선언 이어져 2020-03-12
이길주 교수 “청교도의 삶을 살겠다는 말을 쉽게 하면 안된다” 2020-03-12
퀸즈장로교회 “코로나19, 잘못하면 건강이 우상 될 수 있다” 댓글(4) 2020-03-11
찬양교회, 코로나19 대응책으로 교회건물 폐쇄 댓글(1) 2020-03-11
KAPC 뉴욕노회, 3인(박휘영, 손요한, 차평화) 목사 임직 2020-03-11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86회 정기노회 2020-03-11
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 39차 정기총회 2020-03-10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62회 정기노회 - 노회기구 개혁 2020-03-1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