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장로들과 목사들의 아름다운 격려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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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17-02-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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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연합회(회장 손성대 장로)는 뉴욕 교협과 목사회 임원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2월 17일(금) 오후 12시30분 금강산 식당에서 열었다. 상임고문 김영호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회장 손성대 장로가 환영인사를 했다.
이번 모임은 장로와 목사라는 관계도 있지만 장로연합회의 회원은 뉴욕교협이 인정하는 건전한 교단에 속한 뉴욕지역에 소재한 한인교회에 출석하는 장로로 정할 정도로 상호 밀접한 관계가 있다. 뿐만 아니라 장로연합회의 주요사업에는 교협이 주최한 할렐루야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들어 있을 정도이다. 또 교협과 목사회도 장로들이 주최하는 다민족선교대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로협 회장 손성대 장로, 교협 김홍석 회장, 목사회 김상태 회장
뉴욕 교협 회장 김홍석 목사와 목사회 회장 김상태 목사가 참가하여 장로연합회를 격려하는 발언을 했으며, 서로 임원들을 소개하며 상견례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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