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2009 신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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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09-01-1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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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노회장 김두해 목사)는 1월 14일(수) 오전 11시 주사랑장로교회(이길호 목사)에서 신년 감사예배를 열었다.
예배는 인도 김두해 목사(노회장), 기도 박희근 목사, 성경봉독 문종은 목사, 말씀 장영춘 목사, 특송 주사랑장로교회 중창팀, 총성기도, 광고 손한권 목사, 축도 황은영 목사순으로 진행됐다.
통성기도를 통해 허윤준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 세계, 미국, 조국을 위해", 김혜천 목사는 "총회, 노회, 지교회를 위해", 장기수 목사는 "목사, 선교사와 가정을 위해"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이미 뉴욕교계의 여러 신년하례에서 설교자로 초청된바 있는 장영춘 목사는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후배목사들을 축복했다.
장영춘 목사는 선택의 축복을 강조하며 "교회의 크기와 관계없이 선택되어 사명자로 선 것을 감사하라"라고 말했다.
또 장 목사는 축복의 노하우를 전하며 "내가 가진 것을 내려놓고 말씀을 따라 사역을 해야 한다. 성전건축은 가장 축복된 것이다. 목회하면서 시간과 물질등을 전폭적으로 하나님께 바쳐라"라고 말했다.
예배후 목회자들은 주사랑장로교회에서 준비한 이태리식과 한식이 조화된 식사를 한 후, 성경지식과 순발력이 필요한 스피드 성경퀴즈대회가 진행됐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예배는 인도 김두해 목사(노회장), 기도 박희근 목사, 성경봉독 문종은 목사, 말씀 장영춘 목사, 특송 주사랑장로교회 중창팀, 총성기도, 광고 손한권 목사, 축도 황은영 목사순으로 진행됐다.
통성기도를 통해 허윤준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 세계, 미국, 조국을 위해", 김혜천 목사는 "총회, 노회, 지교회를 위해", 장기수 목사는 "목사, 선교사와 가정을 위해"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이미 뉴욕교계의 여러 신년하례에서 설교자로 초청된바 있는 장영춘 목사는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후배목사들을 축복했다.
장영춘 목사는 선택의 축복을 강조하며 "교회의 크기와 관계없이 선택되어 사명자로 선 것을 감사하라"라고 말했다.
또 장 목사는 축복의 노하우를 전하며 "내가 가진 것을 내려놓고 말씀을 따라 사역을 해야 한다. 성전건축은 가장 축복된 것이다. 목회하면서 시간과 물질등을 전폭적으로 하나님께 바쳐라"라고 말했다.
예배후 목회자들은 주사랑장로교회에서 준비한 이태리식과 한식이 조화된 식사를 한 후, 성경지식과 순발력이 필요한 스피드 성경퀴즈대회가 진행됐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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