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지역 겨레사랑 회장 한재홍 목사의 북한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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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14-09-2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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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지역 겨레사랑 회장 한재홍 목사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북한을 방문하고 겨레사랑의 지원아래 건축중인 4개지역 진료소가 잘진행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돌아왔다. 한재홍 목사는 북한방문에는 겨레사랑 유기남 회장과 미주 전문인 2인과 동행했다.
▲건축중인 진료소 방문
한재홍 목사는 "북한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기위해 겨레사랑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료소가 건축중인 곳을 방문하며 건축이 잘진행되도록 그리고 진료소가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도록 기도했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겨레사랑은 정부차원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간단한 약이 없어서 죽어가는 북한주민을 위해 1백개 지역에 진료소를 세우는 운동을 중점적으로 벌이고 있다. 또 통일이후를 내다보며 식량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북한의 산림녹화 사업과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제와 영양빵 공급 사업도 벌이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건축중인 진료소 방문
▲북한의 칠곡교회에서
▲건축중인 진료소 방문
한재홍 목사는 "북한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기위해 겨레사랑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료소가 건축중인 곳을 방문하며 건축이 잘진행되도록 그리고 진료소가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도록 기도했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겨레사랑은 정부차원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간단한 약이 없어서 죽어가는 북한주민을 위해 1백개 지역에 진료소를 세우는 운동을 중점적으로 벌이고 있다. 또 통일이후를 내다보며 식량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북한의 산림녹화 사업과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제와 영양빵 공급 사업도 벌이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건축중인 진료소 방문
▲북한의 칠곡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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