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2 마지막 집중훈련 - 6단계 재생산훈련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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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 2008-05-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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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 두날개 양육시스템 집중훈련 마지막 단계인 6단계 재생산훈련이 5월 13일(화) 부터 16일(금)까지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열린다. 10일(화) 오후 2시에 시작한 집회는 시작전 뜨거운 찬양이 진행됐다.
또 김성곤 목사의 인도로 "사역의 현장을 모두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라는 통성기도가 진행됐다. 통성기도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우연히 만난 사람이 아니라 모두 컨퍼런스와 4단계 집중훈련을 같이 마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라 그 열기가 뜨겁게 뜨겁게 타 올랐다.
지난 8월 컨퍼런스후 교회에 D12를 적용하기 위한 집중훈련을 4차례 가졌으며 이번이 마지막 훈련이다. 따라서 마지막날인 16일(금)에는 수료식도 가진다. 한인교회에 D12 정착의지를 가진 김성곤 목사(부산풍성한교회)가 직접 뉴욕을 방문하여 컨퍼런스와 집중훈련을 인도했다. 6단계 재생산 훈련은 16일(금) 오전까지 13개 강의로 진행된다.
김성곤 목사의 시작발언
작년 8월 컨퍼런스를 시작하여 이번이 마지막이 되었다.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다.(웃음) 최근에 건강체크를 하니 머리가 많이 빠지고 하얀색이 늘었다. 의사는 과로때문이라고 하는데 내가 과로한 것은 미국밖에 없다. 뉴욕에서 집중훈련을 하면서 골병이 들었다. 지금은 한국에서 잘 시간인데 시차적응할 겨를도 없이 강의를 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면 바로 사역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6단계까지 은혜를 주셔서 왔다, 기도를 많이하고 왔다. 풍성한 교회에서도 집회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이번이 마지막이니 끝장을 보자. 큰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이자리에는 아무나 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강권하여 불러야 오는 자리이다. 그것은 축복이다.
한국의 4천개 교회와 해외 5백교회 정도가 D12를 하고 있다. 올해가 지나면 판도가 달라진다. 4,500개 교회는 한국교회의 10분의 1정도이다. 누가 앞으로 D12 하는 교회와 안하는 교회로 나누어 질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회에 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한국 교회사에 획을 긋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서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탄자니아에서도 선교사임이 와서 D12를 배우고 갔다. 어떻게 알았는지 많은 한인교회 목사들이 와서 배워갔다. 이번에는 더 큰 역사가 일어날것임을 믿는다.
나무를 심는 사람의 인내
동영상 "나무를 심는 사람(장지오노 원작)"을 상영했다. 이미 D12 집회를 통해 3번째 보는 영상이다. 김성곤 목사는 "이것의 메세지는 무엇인가? 볼때 마다 다르다. 눈높이 만큼 보는 것이다. 영적인 분량만큼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마음으로 다시 보자"라고 말했다.
김성곤 목사는 "많이 보았지만 볼때마다 감동을 받는다. 인내의 세월이 필요하다. 두날개 목회를 교회에 적용해서 어떤 자세로 가야할 것 인가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한 영혼을 세워나가는 데는 인내의 세월이 필요하다. 해산의 수고이다. 해산의 수고가 없이 이 사역을 해낼수는 없다"고 말했다
D12를 통한 가치변화와 비전변화
김성곤 목사는 "이제 가면 못온다. 잘한다는 소식이 듣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 "D12를 통해 가치변화와 비전변화이 일어난다. 열정적인 영성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D12는 이시대에 주신 은혜의 선물이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강의를 시작하기전 전체적인 D12 과정을 재점검하고 집중훈련의 핵심인 재생산을 강의하며 "꿈에도 소원은 재생산이다. 6대까지만 내려가면 폭발한다. 비행기가 뜨기 전이 연료소모가 없이 힘들다. 6대까지 가면 비행기가 뜬다. 역사의 주역으로 부흥한다"고 말했다.
또 양육에 대해 언급하며 "양육의 성공은 아버지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속섞이는 성도가 있으면 내자식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어떻게 할것인가 하는 대답이 나온다. 성도가 미워도 부모의 마음으로 섬겨야 양육에 성공한다. 아무리 잘가르쳐도 아비의 마음이 없으면 성공할수 없다"고 아비의 마음을 강조했다.
또 영적인 목표를 강조하며 "가르치는 여러분의 영적인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부흥, 건축이 목표가 되면 절대로 안된다. 그것은 마귀의 공격에 다 불탈수도 있다. 목회로는 채워지지 않으니 정치하고 명예욕을 향해 돌아다닌다. 영적인 목표가 없으니 무릎을 안꿇고 골방에 안들어 간다. 영적인 목표를 가지고 사역을 행해 달려가야 한다"고 부탁했다.
한편 마지막 집중훈련에는 LA 베델교회 12명이 왔다. 김성곤 목사는 "담임목사가 목회를 안하려다가 D12를 만나고 목회를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또 김성곤 목사의 인도로 "사역의 현장을 모두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라는 통성기도가 진행됐다. 통성기도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우연히 만난 사람이 아니라 모두 컨퍼런스와 4단계 집중훈련을 같이 마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라 그 열기가 뜨겁게 뜨겁게 타 올랐다.
지난 8월 컨퍼런스후 교회에 D12를 적용하기 위한 집중훈련을 4차례 가졌으며 이번이 마지막 훈련이다. 따라서 마지막날인 16일(금)에는 수료식도 가진다. 한인교회에 D12 정착의지를 가진 김성곤 목사(부산풍성한교회)가 직접 뉴욕을 방문하여 컨퍼런스와 집중훈련을 인도했다. 6단계 재생산 훈련은 16일(금) 오전까지 13개 강의로 진행된다.
김성곤 목사의 시작발언
작년 8월 컨퍼런스를 시작하여 이번이 마지막이 되었다.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다.(웃음) 최근에 건강체크를 하니 머리가 많이 빠지고 하얀색이 늘었다. 의사는 과로때문이라고 하는데 내가 과로한 것은 미국밖에 없다. 뉴욕에서 집중훈련을 하면서 골병이 들었다. 지금은 한국에서 잘 시간인데 시차적응할 겨를도 없이 강의를 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면 바로 사역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6단계까지 은혜를 주셔서 왔다, 기도를 많이하고 왔다. 풍성한 교회에서도 집회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이번이 마지막이니 끝장을 보자. 큰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이자리에는 아무나 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강권하여 불러야 오는 자리이다. 그것은 축복이다.
한국의 4천개 교회와 해외 5백교회 정도가 D12를 하고 있다. 올해가 지나면 판도가 달라진다. 4,500개 교회는 한국교회의 10분의 1정도이다. 누가 앞으로 D12 하는 교회와 안하는 교회로 나누어 질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회에 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한국 교회사에 획을 긋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서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탄자니아에서도 선교사임이 와서 D12를 배우고 갔다. 어떻게 알았는지 많은 한인교회 목사들이 와서 배워갔다. 이번에는 더 큰 역사가 일어날것임을 믿는다.
나무를 심는 사람의 인내
동영상 "나무를 심는 사람(장지오노 원작)"을 상영했다. 이미 D12 집회를 통해 3번째 보는 영상이다. 김성곤 목사는 "이것의 메세지는 무엇인가? 볼때 마다 다르다. 눈높이 만큼 보는 것이다. 영적인 분량만큼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마음으로 다시 보자"라고 말했다.
김성곤 목사는 "많이 보았지만 볼때마다 감동을 받는다. 인내의 세월이 필요하다. 두날개 목회를 교회에 적용해서 어떤 자세로 가야할 것 인가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한 영혼을 세워나가는 데는 인내의 세월이 필요하다. 해산의 수고이다. 해산의 수고가 없이 이 사역을 해낼수는 없다"고 말했다
D12를 통한 가치변화와 비전변화
김성곤 목사는 "이제 가면 못온다. 잘한다는 소식이 듣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 "D12를 통해 가치변화와 비전변화이 일어난다. 열정적인 영성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D12는 이시대에 주신 은혜의 선물이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강의를 시작하기전 전체적인 D12 과정을 재점검하고 집중훈련의 핵심인 재생산을 강의하며 "꿈에도 소원은 재생산이다. 6대까지만 내려가면 폭발한다. 비행기가 뜨기 전이 연료소모가 없이 힘들다. 6대까지 가면 비행기가 뜬다. 역사의 주역으로 부흥한다"고 말했다.
또 양육에 대해 언급하며 "양육의 성공은 아버지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속섞이는 성도가 있으면 내자식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어떻게 할것인가 하는 대답이 나온다. 성도가 미워도 부모의 마음으로 섬겨야 양육에 성공한다. 아무리 잘가르쳐도 아비의 마음이 없으면 성공할수 없다"고 아비의 마음을 강조했다.
또 영적인 목표를 강조하며 "가르치는 여러분의 영적인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부흥, 건축이 목표가 되면 절대로 안된다. 그것은 마귀의 공격에 다 불탈수도 있다. 목회로는 채워지지 않으니 정치하고 명예욕을 향해 돌아다닌다. 영적인 목표가 없으니 무릎을 안꿇고 골방에 안들어 간다. 영적인 목표를 가지고 사역을 행해 달려가야 한다"고 부탁했다.
한편 마지막 집중훈련에는 LA 베델교회 12명이 왔다. 김성곤 목사는 "담임목사가 목회를 안하려다가 D12를 만나고 목회를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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