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 "성령이 불타는 교회" 2008 찬양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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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 2008-04-0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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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초대교회(김승희목사)는 4월 6일(주일) 오후 6시 "성령이 불타는 교회"라는 주제로 2008 찬양제를 열었다.
이날 찬양제는 초대교회 중고등부 바디워십을 시작했다.
하늘소망 찬양팀의 "예수님 목마릅니다" "거룩하신 전능의 주" "존귀 오 존귀하신 주" "내영이 주를 찬양 합니다"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크신주께" "하늘위에 주님밖에"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를 찬양하므로 1부를 마쳤다.
이어서 행2:46-47의 말씀을 본문으로 김승희 목사는 "하나님을 찬미하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많은 사람들은 기쁠때 하나님을 찬양하는줄 알지만 그렇지 않다"며 "사도바울을 살펴보면 고난가운데 고독할때에 괴로울때에 하나님을 찬미한 모습을 본문에서 볼 수 있으며 찬미하는 가운데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곤고하고 고난당하고 힘들때 일수록 하나님을 찬양하자"며 "오늘의 찬양을 하나님께서 받아주심을 믿는다"라며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 하늘소망 찬양팀이 "나같은 죄인 살리신" "약한자로 강하게" "성령의 비가 내리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우린 쉬지 않으리" 라는 곡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그러나 앵콜과 한번더 한번더 라는 외침에 모두가 함께 찬양하며 춤을 추며 마음에 기쁨이 넘침을 나타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날 찬양제는 초대교회 중고등부 바디워십을 시작했다.
하늘소망 찬양팀의 "예수님 목마릅니다" "거룩하신 전능의 주" "존귀 오 존귀하신 주" "내영이 주를 찬양 합니다"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크신주께" "하늘위에 주님밖에"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를 찬양하므로 1부를 마쳤다.
이어서 행2:46-47의 말씀을 본문으로 김승희 목사는 "하나님을 찬미하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많은 사람들은 기쁠때 하나님을 찬양하는줄 알지만 그렇지 않다"며 "사도바울을 살펴보면 고난가운데 고독할때에 괴로울때에 하나님을 찬미한 모습을 본문에서 볼 수 있으며 찬미하는 가운데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곤고하고 고난당하고 힘들때 일수록 하나님을 찬양하자"며 "오늘의 찬양을 하나님께서 받아주심을 믿는다"라며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 하늘소망 찬양팀이 "나같은 죄인 살리신" "약한자로 강하게" "성령의 비가 내리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우린 쉬지 않으리" 라는 곡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그러나 앵콜과 한번더 한번더 라는 외침에 모두가 함께 찬양하며 춤을 추며 마음에 기쁨이 넘침을 나타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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