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케냐 어린이들로 구성된 지라니 합창단 미주 첫 공연
페이지 정보
교계ㆍ 2008-06-28관련링크
본문
아프리카 케냐 어린이들로 구성된 지라니 합창단 제1회 미국 순회공연 첫 공연이 6월 27일(금) 오후 8시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순복음뉴욕교회 김남수 목사는 세계 18억 5천만명의 어린이를 복음화 시킨다는 비전을 가지고 어린이 선교를 위해 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일환으로 지라니 합창단을 미주에 초청했다.
지라니 합창단은 겨우 1년반전에 만들어 졌지만 첫날 공연에서 어린이 함창단은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지는 실력있는 공연을 펼쳤다.
첫날 공연 1부에서 어린이들이 촛불을 들고 무대에 나오며 시작됐다. 정장을 입고 등장한 합창단은 임마누엘, 에메이징 그레이스등 성가와 세미가곡들을 펼쳤다. 특히 아리랑, 도라지 타령등 한국전통가요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국어로 부른 가곡은 전혀 발음에 서툴지 않아 연습량이 많음을 보여 주었다.
2부 공연은 전통의상을 입고 시작됐다. 아프리카 냄새가 물씬나는 현지 전통곡들이 리듬과 율동과 함께 신나게 진행됐다. 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등 한국어 찬양을 펼쳤다.
공연이 끝나며 김남수 목사, 단장 임태종 목사등 관계자와 어린이들 모두 나와 손을 잡고 세계를 하나되게 만드는 사랑의 힘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어린이 1명을 포함한 30명의 어린이, 15명의 스탭등 총 45명이 42일간의 공연에 참가한다.
6월 27일(금) 순복음 뉴욕교회에서 처음 시작되는 공연은 뉴저지에서 7월 2일(수) 베다니교회, 롱아일랜드에서는 6일(주일) 아름다운교회에서 만날수 있다. 또 필라에서 열리는 자마대회와 뉴욕할렐루야대회에서도 특별공연을 펼친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순복음뉴욕교회 김남수 목사는 세계 18억 5천만명의 어린이를 복음화 시킨다는 비전을 가지고 어린이 선교를 위해 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일환으로 지라니 합창단을 미주에 초청했다.
지라니 합창단은 겨우 1년반전에 만들어 졌지만 첫날 공연에서 어린이 함창단은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지는 실력있는 공연을 펼쳤다.
첫날 공연 1부에서 어린이들이 촛불을 들고 무대에 나오며 시작됐다. 정장을 입고 등장한 합창단은 임마누엘, 에메이징 그레이스등 성가와 세미가곡들을 펼쳤다. 특히 아리랑, 도라지 타령등 한국전통가요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국어로 부른 가곡은 전혀 발음에 서툴지 않아 연습량이 많음을 보여 주었다.
2부 공연은 전통의상을 입고 시작됐다. 아프리카 냄새가 물씬나는 현지 전통곡들이 리듬과 율동과 함께 신나게 진행됐다. 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등 한국어 찬양을 펼쳤다.
공연이 끝나며 김남수 목사, 단장 임태종 목사등 관계자와 어린이들 모두 나와 손을 잡고 세계를 하나되게 만드는 사랑의 힘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어린이 1명을 포함한 30명의 어린이, 15명의 스탭등 총 45명이 42일간의 공연에 참가한다.
6월 27일(금) 순복음 뉴욕교회에서 처음 시작되는 공연은 뉴저지에서 7월 2일(수) 베다니교회, 롱아일랜드에서는 6일(주일) 아름다운교회에서 만날수 있다. 또 필라에서 열리는 자마대회와 뉴욕할렐루야대회에서도 특별공연을 펼친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