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성 목사 "선교의 세가지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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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ㆍ 2016-01-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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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결교회는 1월 17일(주일)을 해외선교주일로 지켰다. 강사로 초대된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사도행전 13:48을 본문으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수많은 다민족들과 선교의 세 패러다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호성 목사는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는 성경의 원칙에 따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방인들에게 전도하는 방법을 국제도시선교회의 사역을 통해 나누었다.
▲국제도시선교회(ICM) 선교
그리고 세가지 선교의 패러다임을 전했다. 첫째, 가는 선교와 함께 오는 선교이다. 김호성 목사는 "매년 5,350만명이 뉴욕에 찾아 오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얼마남지 않은 이 마지막 시대에 보내는 선교도 더 열심히 해야 하지만 우리들이 사는 도시에서 세계선교를 할 수 있다. 돈만 기도만 보내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다. 오히려 3세계 보다 뉴욕이 영접율이 더 높다"고 강조했다. 둘째, 전세계 퍼져있는 600만명 디아스포라 한인 크리스찬들은 선교사라는 자세로 선교한다. 셋째, 한인 부모들이 힘들게 세운 2세들이 3백만명이나 있는데 그들은 언어와 문화에 익숙한 시민권자으로 이들을 선교에 동원해야 한다. 다음은 말씀내용이다.
① 선교의 세가지 패러다임 - 컴잉 미션
그동안 세계선교는 보내는 선교에 치중해 왔다. 고잉(Going) 미션, 가는 선교였다. 시대변천을 통해 이제는 컴잉(Coming) 미션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1990년 4월 철의 장막 소련이 무너졌다. 그 전에는 세계 3분의 2가 공산주의 국가였기에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는 국가는 소수였다. 이날 이후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다니엘서 12:1-4가 이루어 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4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빨리 왕래한다는 내용이 있다.
73억 세계인구중 십일조인 7억명이 1년안에 비행기와 배를 타고 다른 나라에 여행 유학 비지니스 때문에 입국했다. 놀라운 일이다. 서울 명동으로 1,300만명, 제주도에는 1천만명이 자기 돈을 쓰며 와준다. 뉴욕은 1년에 5천350만명이 오고 있다. 대부분 한 번도 예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분들로 지성적 미전도종족이다. 그동안 나가는 선교에 대해 한국교회가 너무 잘안다. 현대 로마인 뉴욕에 살고있는 우리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어떻게 주님이 주시는 과업인 세계선교에 동참할 수 있을까.
이제 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가는 선교도 계속해야 한다. 끝까지 해야 한다. 한편 잊고 있었던 것은 컴잉(Coming) 미션이다. 고잉(Going) 미션과 함께 또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찾아와 와 준다는 것이다. 미국의 입국할 정도의 사람은 지성적인 분들이고 그나라 중산층 이상이다. 이런 분들이 와 준다. 뉴욕에만 5천3백여만명이 방문한다. 그들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는 분들이 많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려면 돈을 쓰고 가야 하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돈을 쓰고 와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다 구원받기 원하신다. 컴잉 미션의 위대성은 여기에 있다. 무슬림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베드윈족을 현지에서 복음을 전하면 목이 짤려서 죽었을 것이다. 하지만 맨하탄에 왔을때 복음을 전해도 죽일 수 없다. 오히려 국제도시선교회가 준 전도지를 다 끝까지 읽고는 처은 듣는 뉴스라며 전도지를 달라고 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가 왕성했고 현재도 교회건물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뉴욕에 스스로가 찾아오고 있다. 그들을 볼때마다 도와달라는 소리를 들리는 듯하다. 그들은 복음을 들려주면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를 영접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에 살러 왔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계획으로 파송 선교사로 보내셨다.
다른 사도들은 3세계로 고잉 미션을 하려 했지만 바울은 3세계 숲의 정글로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로마의 빌딩의 정글로 가려고 했다. 당시 로마는 원형극장, 돌로 된 포장도로, 거대한 석조건물들이 뒤덮고 있었다. 주님은 바울에게 너는 빌딩의 정글로 가라고 하셨다. 3세계 선교는 선교사들의 고통과 헌신과 순교때문에 복음을 듣게 되었지만, 아직도 불모지는 빌딩의 정글이다. 이곳에는 식인종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이 있다. 최고로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 섹스교 환각교 자살교 인간복제교 허무교 동성연애교에 빠져 빌딩의 정글속에서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 뉴욕을 선교지로 보아야 한다.
② 선교의 세가지 패러다임 - 600만 한인 디아스프라 선교사
한국은 복음을 받아들인지 110년만에 선교사 파송 2위 대국으로 축복을 받았다. 기독교 역사에 이러한 사례는 없었다. 해외에 나가 있는 선교사와 함께 미국등 온세상에 퍼져있는 디아스포라 한인교포들은 어떻게 해야 선교해야 할 것인가?
한민족은 세계에 1천만명이 흩어져 산다. 남한, 북한, 그리고 다아스포라 한인이다. 1천만 디아스포라는 중국과 인도 다음일 것이라는 사람도 있다. 1천만 한인 디아스포라중 6백만명이 교회를 다닌다. 6백만명의 선교사들이 온 세계에 흩어져 있는 것이다. 세계인구 73억중 60억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기에 더많은 선교사를 보내야 한다. 한편으로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선교해야 한다. 이미 6백만명이 세계각국에 없는 곳이 없다. 코리안 크리스찬 디아스포라를 무장시켜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선교사로 보내주셨다.
하나님은 100여년 전에 우리를 세계 최고의 도시인 뉴욕으로 파송하셨다. 스스로 미국에 살려고 온지 모르지만 선교사로 왔다. 그러나 그동안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방법을 배우지 못해서 못하고 있었던 것 뿐이다. 한국사람은 세계 어디에도 들어가 있다. 이민가면 교회를 만든다. 우리는 12시간 이상 일하지만 교회를 짓고 새벽부터 기도하는 민족이다. 마지막 시대에 보내는 선교와 함께 디아스포라 한인 크리스찬 6백만명에 속해있는 내가 마지막 선교사이다.
뉴욕은 4백개 민족 187개 언어가 사용된다. 이런 도시가 세계에 없다. 주변이 다민족들이다. 길로 나가 전도하는 방법들이 있지만 한인들은 많이 하는 스몰 비지니스를 통해 전도할 수 있다. 사업장에 매일 200-300명이 커밍미션 돈을 들고 와준다. 훈련을 받은 한 분은 전에는 할 수 없어서 고통의 가게 문을 열었다면, 이제는 기쁨의 눈물과 함께 선교지 문을 연다고 간증했다. 손님을 맞이하는 촛점이 바뀌었다. 전에는 빨리 많이 사가자고 나가라는 자세에서 축복하는 마음을 가지니 눈물이 난다.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 사람에게 전도지를 준다. 스스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은 내가 읽어주지 않아도 설명하지 않아도 큰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가 얼마나 미국에서 중요한가? 미국은 1960년대에 세계 최대 기독교국가였다. 이제 미국안에는 7%밖에 예수믿는 사람들이 없다. 38만개 교회중 하루 1백개씩 문을 닫고 있다. 성령이 떠났다. 동성애가 만연하고 기독교의 가치가 붕괴되고 있다. 청교도가 도착한 보스톤 뉴잉글랜드 북쪽 도시는 예수를 가장 잘믿어야 할 도시인데, 가장 비성경적이고 반성서적인 도시가 되었다. 미국 100대 도시가운데 하버드대가 있는 도시는 99등, 뉴욕은 제일 예수를 안믿는 도시이다. 뉴욕은 오직 4%만 믿는다.
650개 한인교회가 뉴욕과 뉴저지에 있다. 4세기전에 영국 청교도 1세가 미국에 왔다면, 오늘날 미국의 희망은 제2의 청교도로 미국에 와서도 교회를 짓고 새벽부터 기도하는 우리 민족이다. 부흥의 역사를 보면 1700년대는 영국에서 이후에는 미국에서 대부흥을 주도했다. 미국이 일으킨 부흥을 우리가 따라가야 하는가. 21세기는 부흥도 한국제가 되어야 한다. 우리민족이 미국안에서 부흥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는 기도의 능력을 가진 민족이다.
아직도 믿지 않은 60억에게 하나님이 주어진 시간안에 복음을 다 전하기위해서 가는 선교사만 선교사가 아니라 후방전방이 없이 우리는 모두 선교사이다. 가는 선교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 세계선교를 할 수 있다. 교회의 구역마다 어떤 지역을 위해 기도할 것인가 정하라. 해외만 하지말라. 뉴욕의 96%가 예수를 믿지 않고 있다. 그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린다.
③ 선교의 세가지 패러다임 - 3백만 한인 디아스프라 2세
한인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자녀들을 교육시킨다. 자녀들은 현지 언어에 능통하고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1천만 한인 디아스포라중 6백만명이 교회를 다니고 그 가운데 3백만명은 그 나라에서 태어난 2세들이다. 특히 3백만명의 한인 2세들은 언어에 능통하고,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불신자 친구들로 주변에 있다. 앞으로 2세들이 한국선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동원해야 한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수많은 다민족들
사도행전에서 이방인은 이교도를 말한다. 어떻게 예수를 전하면 그렇게 될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말씀을 믿는 믿음이다. 말씀에 이교도들이지만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었을때 이교도들 가운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은 다 믿더라 하는 하나님의 약속된 말씀이 지금도 미국등 세계도처에 이교도들에게 복음을 전했을때 구주로 영접하는 사례가 많다.
우리 조상들도 성황당이나 불교를 믿었다. 120년전에 선교사들이 와서 복음을 전했는데 믿어졌다. 단 한번 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은 다 믿는다. 준비되어 있는데 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믿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얼마나 전도하는지를 조사했는데 한국 교인중 98%가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60년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못한 분들도 있다. 쉽게 전도할 수 있는 방법을 있다면 자신들도 하고 싶다고 했다. 어떻게 하면 전도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전도방법은 "교회에 나가나요. 믿어 주세요"라고 굽신거리며 전도한다. 전도받는 사람들이 오히려 제발 다 들려주고 가라고 부탁하면 어떨까? 어떻게 들려주어야 하는가. 너무 간단한 방법이 있다.
어떻게 국제도시선교회가 12년동안 190만명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는가? 핵심은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인데, 그것을 가장 잘알고 계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성령님 누가 작정된 사람인가요. 가르쳐 주셔야죠"라고 기도하라. 지금까지 수많은 전도의 방법은 무작위로 그냥 다가가서 전했다면 이제는 "성령님이 가르쳐 주는 사람에게만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면 된다. 우리 가게에 오는 사람에게 성령의 감동을 주시는 사람에게 어프로치 하면 된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맨하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있다. 무슬림, 불교도, 힌두교, 일본인 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있다.
본문을 보면 영생을 주기로 한 사람은 다 믿더라고 했다. 이교도들 가운데도 100%는 아니지만 로마서 10장을 보면 하나님의 마음은 100%이고 싶으시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성한 사람은 이교도안에 너무 많은데 들려주는 자들이 없어 믿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빌딩의 정글 맨하탄에서 전도하면 많은 역사들이 일어난다. 처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듣지만 믿어지고 믿고 싶다는 역사들이 일어난다.
우리 모두는 선교사이다. 뉴욕은 세계최대의 다민족 선교지이다.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이 너무 많으므로 성령께서 그들을 가르켜 달라고 기도하고 그들에게 한장의 전도지라도 전달되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분은 준비되어 있기에 열매가 있다. 이제 시간이 많지 않다. 이제부터 6백만명의 한인 디어스포라 선교사들이 하루에 3사람을 전도하면 하루에 1,800만명, 10일이면 1.8억명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김호성 목사는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는 성경의 원칙에 따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방인들에게 전도하는 방법을 국제도시선교회의 사역을 통해 나누었다.
▲국제도시선교회(ICM) 선교
그리고 세가지 선교의 패러다임을 전했다. 첫째, 가는 선교와 함께 오는 선교이다. 김호성 목사는 "매년 5,350만명이 뉴욕에 찾아 오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얼마남지 않은 이 마지막 시대에 보내는 선교도 더 열심히 해야 하지만 우리들이 사는 도시에서 세계선교를 할 수 있다. 돈만 기도만 보내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다. 오히려 3세계 보다 뉴욕이 영접율이 더 높다"고 강조했다. 둘째, 전세계 퍼져있는 600만명 디아스포라 한인 크리스찬들은 선교사라는 자세로 선교한다. 셋째, 한인 부모들이 힘들게 세운 2세들이 3백만명이나 있는데 그들은 언어와 문화에 익숙한 시민권자으로 이들을 선교에 동원해야 한다. 다음은 말씀내용이다.
① 선교의 세가지 패러다임 - 컴잉 미션
그동안 세계선교는 보내는 선교에 치중해 왔다. 고잉(Going) 미션, 가는 선교였다. 시대변천을 통해 이제는 컴잉(Coming) 미션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1990년 4월 철의 장막 소련이 무너졌다. 그 전에는 세계 3분의 2가 공산주의 국가였기에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는 국가는 소수였다. 이날 이후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다니엘서 12:1-4가 이루어 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4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빨리 왕래한다는 내용이 있다.
73억 세계인구중 십일조인 7억명이 1년안에 비행기와 배를 타고 다른 나라에 여행 유학 비지니스 때문에 입국했다. 놀라운 일이다. 서울 명동으로 1,300만명, 제주도에는 1천만명이 자기 돈을 쓰며 와준다. 뉴욕은 1년에 5천350만명이 오고 있다. 대부분 한 번도 예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분들로 지성적 미전도종족이다. 그동안 나가는 선교에 대해 한국교회가 너무 잘안다. 현대 로마인 뉴욕에 살고있는 우리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어떻게 주님이 주시는 과업인 세계선교에 동참할 수 있을까.
이제 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가는 선교도 계속해야 한다. 끝까지 해야 한다. 한편 잊고 있었던 것은 컴잉(Coming) 미션이다. 고잉(Going) 미션과 함께 또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찾아와 와 준다는 것이다. 미국의 입국할 정도의 사람은 지성적인 분들이고 그나라 중산층 이상이다. 이런 분들이 와 준다. 뉴욕에만 5천3백여만명이 방문한다. 그들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는 분들이 많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려면 돈을 쓰고 가야 하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돈을 쓰고 와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다 구원받기 원하신다. 컴잉 미션의 위대성은 여기에 있다. 무슬림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베드윈족을 현지에서 복음을 전하면 목이 짤려서 죽었을 것이다. 하지만 맨하탄에 왔을때 복음을 전해도 죽일 수 없다. 오히려 국제도시선교회가 준 전도지를 다 끝까지 읽고는 처은 듣는 뉴스라며 전도지를 달라고 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가 왕성했고 현재도 교회건물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뉴욕에 스스로가 찾아오고 있다. 그들을 볼때마다 도와달라는 소리를 들리는 듯하다. 그들은 복음을 들려주면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를 영접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에 살러 왔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계획으로 파송 선교사로 보내셨다.
다른 사도들은 3세계로 고잉 미션을 하려 했지만 바울은 3세계 숲의 정글로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로마의 빌딩의 정글로 가려고 했다. 당시 로마는 원형극장, 돌로 된 포장도로, 거대한 석조건물들이 뒤덮고 있었다. 주님은 바울에게 너는 빌딩의 정글로 가라고 하셨다. 3세계 선교는 선교사들의 고통과 헌신과 순교때문에 복음을 듣게 되었지만, 아직도 불모지는 빌딩의 정글이다. 이곳에는 식인종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이 있다. 최고로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 섹스교 환각교 자살교 인간복제교 허무교 동성연애교에 빠져 빌딩의 정글속에서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 뉴욕을 선교지로 보아야 한다.
② 선교의 세가지 패러다임 - 600만 한인 디아스프라 선교사
한국은 복음을 받아들인지 110년만에 선교사 파송 2위 대국으로 축복을 받았다. 기독교 역사에 이러한 사례는 없었다. 해외에 나가 있는 선교사와 함께 미국등 온세상에 퍼져있는 디아스포라 한인교포들은 어떻게 해야 선교해야 할 것인가?
한민족은 세계에 1천만명이 흩어져 산다. 남한, 북한, 그리고 다아스포라 한인이다. 1천만 디아스포라는 중국과 인도 다음일 것이라는 사람도 있다. 1천만 한인 디아스포라중 6백만명이 교회를 다닌다. 6백만명의 선교사들이 온 세계에 흩어져 있는 것이다. 세계인구 73억중 60억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기에 더많은 선교사를 보내야 한다. 한편으로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선교해야 한다. 이미 6백만명이 세계각국에 없는 곳이 없다. 코리안 크리스찬 디아스포라를 무장시켜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선교사로 보내주셨다.
하나님은 100여년 전에 우리를 세계 최고의 도시인 뉴욕으로 파송하셨다. 스스로 미국에 살려고 온지 모르지만 선교사로 왔다. 그러나 그동안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방법을 배우지 못해서 못하고 있었던 것 뿐이다. 한국사람은 세계 어디에도 들어가 있다. 이민가면 교회를 만든다. 우리는 12시간 이상 일하지만 교회를 짓고 새벽부터 기도하는 민족이다. 마지막 시대에 보내는 선교와 함께 디아스포라 한인 크리스찬 6백만명에 속해있는 내가 마지막 선교사이다.
뉴욕은 4백개 민족 187개 언어가 사용된다. 이런 도시가 세계에 없다. 주변이 다민족들이다. 길로 나가 전도하는 방법들이 있지만 한인들은 많이 하는 스몰 비지니스를 통해 전도할 수 있다. 사업장에 매일 200-300명이 커밍미션 돈을 들고 와준다. 훈련을 받은 한 분은 전에는 할 수 없어서 고통의 가게 문을 열었다면, 이제는 기쁨의 눈물과 함께 선교지 문을 연다고 간증했다. 손님을 맞이하는 촛점이 바뀌었다. 전에는 빨리 많이 사가자고 나가라는 자세에서 축복하는 마음을 가지니 눈물이 난다.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 사람에게 전도지를 준다. 스스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은 내가 읽어주지 않아도 설명하지 않아도 큰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가 얼마나 미국에서 중요한가? 미국은 1960년대에 세계 최대 기독교국가였다. 이제 미국안에는 7%밖에 예수믿는 사람들이 없다. 38만개 교회중 하루 1백개씩 문을 닫고 있다. 성령이 떠났다. 동성애가 만연하고 기독교의 가치가 붕괴되고 있다. 청교도가 도착한 보스톤 뉴잉글랜드 북쪽 도시는 예수를 가장 잘믿어야 할 도시인데, 가장 비성경적이고 반성서적인 도시가 되었다. 미국 100대 도시가운데 하버드대가 있는 도시는 99등, 뉴욕은 제일 예수를 안믿는 도시이다. 뉴욕은 오직 4%만 믿는다.
650개 한인교회가 뉴욕과 뉴저지에 있다. 4세기전에 영국 청교도 1세가 미국에 왔다면, 오늘날 미국의 희망은 제2의 청교도로 미국에 와서도 교회를 짓고 새벽부터 기도하는 우리 민족이다. 부흥의 역사를 보면 1700년대는 영국에서 이후에는 미국에서 대부흥을 주도했다. 미국이 일으킨 부흥을 우리가 따라가야 하는가. 21세기는 부흥도 한국제가 되어야 한다. 우리민족이 미국안에서 부흥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는 기도의 능력을 가진 민족이다.
아직도 믿지 않은 60억에게 하나님이 주어진 시간안에 복음을 다 전하기위해서 가는 선교사만 선교사가 아니라 후방전방이 없이 우리는 모두 선교사이다. 가는 선교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 세계선교를 할 수 있다. 교회의 구역마다 어떤 지역을 위해 기도할 것인가 정하라. 해외만 하지말라. 뉴욕의 96%가 예수를 믿지 않고 있다. 그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린다.
③ 선교의 세가지 패러다임 - 3백만 한인 디아스프라 2세
한인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자녀들을 교육시킨다. 자녀들은 현지 언어에 능통하고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1천만 한인 디아스포라중 6백만명이 교회를 다니고 그 가운데 3백만명은 그 나라에서 태어난 2세들이다. 특히 3백만명의 한인 2세들은 언어에 능통하고,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불신자 친구들로 주변에 있다. 앞으로 2세들이 한국선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동원해야 한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수많은 다민족들
사도행전에서 이방인은 이교도를 말한다. 어떻게 예수를 전하면 그렇게 될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말씀을 믿는 믿음이다. 말씀에 이교도들이지만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었을때 이교도들 가운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은 다 믿더라 하는 하나님의 약속된 말씀이 지금도 미국등 세계도처에 이교도들에게 복음을 전했을때 구주로 영접하는 사례가 많다.
우리 조상들도 성황당이나 불교를 믿었다. 120년전에 선교사들이 와서 복음을 전했는데 믿어졌다. 단 한번 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은 다 믿는다. 준비되어 있는데 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믿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얼마나 전도하는지를 조사했는데 한국 교인중 98%가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60년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못한 분들도 있다. 쉽게 전도할 수 있는 방법을 있다면 자신들도 하고 싶다고 했다. 어떻게 하면 전도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전도방법은 "교회에 나가나요. 믿어 주세요"라고 굽신거리며 전도한다. 전도받는 사람들이 오히려 제발 다 들려주고 가라고 부탁하면 어떨까? 어떻게 들려주어야 하는가. 너무 간단한 방법이 있다.
어떻게 국제도시선교회가 12년동안 190만명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는가? 핵심은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인데, 그것을 가장 잘알고 계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성령님 누가 작정된 사람인가요. 가르쳐 주셔야죠"라고 기도하라. 지금까지 수많은 전도의 방법은 무작위로 그냥 다가가서 전했다면 이제는 "성령님이 가르쳐 주는 사람에게만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면 된다. 우리 가게에 오는 사람에게 성령의 감동을 주시는 사람에게 어프로치 하면 된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맨하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있다. 무슬림, 불교도, 힌두교, 일본인 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있다.
본문을 보면 영생을 주기로 한 사람은 다 믿더라고 했다. 이교도들 가운데도 100%는 아니지만 로마서 10장을 보면 하나님의 마음은 100%이고 싶으시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성한 사람은 이교도안에 너무 많은데 들려주는 자들이 없어 믿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빌딩의 정글 맨하탄에서 전도하면 많은 역사들이 일어난다. 처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듣지만 믿어지고 믿고 싶다는 역사들이 일어난다.
우리 모두는 선교사이다. 뉴욕은 세계최대의 다민족 선교지이다.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이 너무 많으므로 성령께서 그들을 가르켜 달라고 기도하고 그들에게 한장의 전도지라도 전달되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분은 준비되어 있기에 열매가 있다. 이제 시간이 많지 않다. 이제부터 6백만명의 한인 디어스포라 선교사들이 하루에 3사람을 전도하면 하루에 1,800만명, 10일이면 1.8억명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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