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차세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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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 2007-06-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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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토) 열린 뉴욕목사회 컨퍼런스에서 소강석 목사(한국 새에덴교회)가 ‘차세대 교육’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했다. 또 쉐마교육을 소개하기도 했다. 다음은 강연내용이다.
나는 목회를 하면서 다음 세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후계자를 지명했다.
다음세대에 대한 고민이 많다. 쉐마교육 현영수 박사에 감동을 많이 받았으며 성지순례가면 다른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는 학교를 방문한다. 또 북한을 방문해도 평양 창광유치원등 교육시설을 부탁하여 방문했다.
한국교회의 주일학교에 대안이 없다. 10년전까지 해도 아이들을 즐겁게 하는 프로그램을 운용했다. 하지만 지금은 오락기가 발달해 세상이 더 재미있게 변했다. 율동을 해도 저학년만 따라하는 현실이다. 이민사회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들에게는 이미지와 감성이 중요하다. 들리고, 보이고, 감동적인 메세지를 전해야 한다.
이미지와 감성을 전하지 못하면 감동을 못준다. 하지만 교회가 변해 영상시설을 잘해 놓았다고 하지만 프로젝트 그자체가 감동을 주지 못한다. 결국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상, 정신, 책이라고 본다.
미래학자들이 속도, 정보가 중요하다고 예측했는데 더 중요한 것은 영성과 정신이다. 기업들의 평균수명은 23년이다. 그들에게 영성이 없어져서 그렇다. GE는 영성이 있어 100년이상 영향력이 끼치는 기업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이어령 교수는 디지탈과 아나로그의 합성어인 <디지로그>라는 책을 썼다. 핸드폰으로 설교를 듣고 온라인으로 헌금하니 교회가 망한다는 예측도 있었다. 하지만 미래학자들은 디지털 시대가 올수록 아나로그의 중요성을 모른다.
한국 월드컵때 사람들이 보여준 것도 아나로그 정신이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함께 모여 응원을 했다. 다지탈 문명이 아무리 발달해도 아날로그적인 것이 필요하다.
쉐마교육은 정체성 교육, 인성교육, 영성훈련을 한다. 쉐마교육 과정은 부모가 먼저 과정을 수료해야 자녀들이 수강할 수 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나는 목회를 하면서 다음 세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후계자를 지명했다.
다음세대에 대한 고민이 많다. 쉐마교육 현영수 박사에 감동을 많이 받았으며 성지순례가면 다른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는 학교를 방문한다. 또 북한을 방문해도 평양 창광유치원등 교육시설을 부탁하여 방문했다.
한국교회의 주일학교에 대안이 없다. 10년전까지 해도 아이들을 즐겁게 하는 프로그램을 운용했다. 하지만 지금은 오락기가 발달해 세상이 더 재미있게 변했다. 율동을 해도 저학년만 따라하는 현실이다. 이민사회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들에게는 이미지와 감성이 중요하다. 들리고, 보이고, 감동적인 메세지를 전해야 한다.
이미지와 감성을 전하지 못하면 감동을 못준다. 하지만 교회가 변해 영상시설을 잘해 놓았다고 하지만 프로젝트 그자체가 감동을 주지 못한다. 결국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상, 정신, 책이라고 본다.
미래학자들이 속도, 정보가 중요하다고 예측했는데 더 중요한 것은 영성과 정신이다. 기업들의 평균수명은 23년이다. 그들에게 영성이 없어져서 그렇다. GE는 영성이 있어 100년이상 영향력이 끼치는 기업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이어령 교수는 디지탈과 아나로그의 합성어인 <디지로그>라는 책을 썼다. 핸드폰으로 설교를 듣고 온라인으로 헌금하니 교회가 망한다는 예측도 있었다. 하지만 미래학자들은 디지털 시대가 올수록 아나로그의 중요성을 모른다.
한국 월드컵때 사람들이 보여준 것도 아나로그 정신이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함께 모여 응원을 했다. 다지탈 문명이 아무리 발달해도 아날로그적인 것이 필요하다.
쉐마교육은 정체성 교육, 인성교육, 영성훈련을 한다. 쉐마교육 과정은 부모가 먼저 과정을 수료해야 자녀들이 수강할 수 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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