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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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 2010-03-2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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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퍼드콰이어/오페라(단장 박요셉 교수)가 매년 부활절을 맞이하여 열고 있는 뮤지컬 '십자가상의 칠언'이 3월 27일(토)와 28일(주일) 양일간 플러싱에서 열렸다.
공연장소는 플러싱 147가와 샌포드 애브뉴에 위치한 학교이다(144-80 Barclay Ave). 고난주간이 시작하는 28일(주일) 오후 7시에 마지막 공연이 열린다.
▲출연팀 마지막 인사
쉐퍼드콰이어는 2008년부터 부활절을 맞이하여 "Endless Love(끝없는 사랑)"라는 이름으로 대형 뮤지컬 공연을 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십자가상의 칠언'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펼쳤다. 그동안 탈북자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뮤지컬이 시작됐지만, 올해는 한일 강제합병 100주년을 맞이하여 신사참배와 주기철 목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공연이 시작됐다.
박요셉 단장은 "이땅에 오셔서 형언할수 없는 모진 고통과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온 인류를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신 무한하신 은혜를 공연을 통해 증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공연에서 박요셉 단장은 총예술 감독과 고등일본순사 역할을 맡았으며, 무대감독 유영문(부단장), 음악감독 최준, 조연출 심지영, 지휘 최경덕등의 스탭이 수고했다.
또한 예수역 한문섭과 김인식 목사, 마리아역 이주현과 오선영, 막달라 마리아 송명옥, 주기철 목사역 최강도와 한동열, 애국소녀역 한샘이, 명월역 김창숙, 사마리안역 김현호, 요한역 오국진 전도사, 우강도역 김기환 목사, 빌라도 총독역 진광훈, 노인 석필환 목사등이 맡았다.
또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과 무용가 최윤자가 워십댄스와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공연을 시작하는 무대를 꾸미는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명월 역할 김창숙
▲명월과 일본 고둥순사
고등순사: 요즘은 본국에서 얼마나 쪼아대는지 통 골치가 아파. 대동아상황이 좋지않은데다 조센징들은 골통들이 많아. 영 말귀를 못알아 듣지. 이번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신사참배에 대한 결정이 어떻게나느냐 내 모가지가 걸려있단 이말씀이야… 알아들어?
명월: 설마 그렇게야 되겠어요? 여태까지 나으리께서 잡아족쳐서 신사참배하기로 마음을 바꾼 목사들이 어디한둘 인가요 족히 두 트럭은 되고도 남쟎아요~그 공을 본국에서 몰라준다면 말이안되죠. 아니~이렇게 조선에서 악명높은 순사있으면 나와보라 하세요! 심술로 말하자면 놀부가 형~님하죠~ 악명높기는 염라대왕이 친구하자고 할판인디 세상에 이렇게 악~~한놈…(아차…. 하며 목소리를 줄인다)
고등순사: 무어라?
명월: 아니….저….그게…나으리께서 대 일본제국의 충신중에 충신이라는 말씀입죠 머지않아 총독자리에 오르실 귀한몸이라는
말씀이죠 헤헤~
고등순사: 말돌리기는 천하제일이므니다. 각설하고, 이번달에도 목사들이 언제 어디서 모여서 무슨짓을꾸미는지 낱낱이 알아내도록 해. 이번기회에 발본색원해서 뿌리를 뽑아버려야겠어..흐흐흐
명월: 걱정하시지 말라니까~ 돈만 두둑히 주시와요. 내 얼른가서 알아보겠사와요 (방향을돌려 나간다)
고등순사: 조센징들은 돈이면 자기부모도 팔아먹는 쓰레기들이지
▲고문과 신사참배 씬
▲고문과 신사참배 씬
▲일본 전통신발 게다
▲주기철 목사
"우리민족이 수천년동안 수없는고난을 받으며 가난을 면치못한것은 무지한 백성들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온갖미신을 섬기며 우상을 숭배한 결과인것이요. "나 이외는 다른신을 두지말라"고 하신 주님의 얼굴을 이제 어찌본단말인가. 주여 ~저희들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믿음없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흑흑..원컨데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죽음을 각오하는 이 땅의 주의자녀들을 기억하옵소서."
▲듀엣곡 <너무외로워 너무힘들어> 이지훈/김기환
명월 "나으리~나으리! 희소식이요. 조선예수교장로회 전국총회에서 신사참배를 가결했다는 소식이요. 조선의 최대교단에서 무릎을 꿇었으니 나머지 군소교단들이 백기를드는것은 시간문제입죠. 안그래도 그동안 군소교단들이 예수교장로회 눈치만 보고있었다는 정보가 있었습죠."
주기철 목사 "당신….하늘이 두렵지않소? 어찌하여 조선총독부의 끄나플에 붙어 동포의피를 빨아먹으며 예수믿는자들을 핍박하는것이요"
명월 "솔직히말하면 우리엄니 때문에 나도 교회에 다녀본적이 있는사람이야 근데 예수가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며 죽었다는데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가 근데 왜 죽은거요? "
주기철 목사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영원한 사랑때문이요 그 사랑을 입은자들은 어떠한 핍박과 고통에도 물러서지않고 견딜수있는것이요. 그분의 사랑을 이해하려면 20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하오."
▲마리아역 소프라노 이주현
▲마리아역 소프라노 이주현
▲빌라도의 법정
▲빌라도의 법정
▲빌라도의 법정
▲빌라도의 법정
▲빌라도의 총독 발 아래에 있는 예수님.
▲빌라도 총독역할을 맡은 진광훈 한의사. 빌라도 총독 "자 여러분.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 자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소. 우리 대 로마제국은 모든 백성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다수의 결정에 따를 것이요."
▲빌라도의 법정
▲피가 흐르는 예수님
▲피가 흐르는 예수님
▲피가 흐르는 예수님
▲피가 흐르는 예수님. 테너 한문섭이 예수역할을 맡았다. 2번째 날은 뉴욕신광교회 김인식 목사가 예수역을 맡는다.
▲피가 흐르는 예수님-머리에는 가시로 만든 관이...
▲피가 흐르는 예수님
▲피가 흐르는 예수님-뒤에는 십자가 형을 시키라고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들.
"십자가에 못 박으시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라! 십자가에 못 박아라!"
빌라도 총독 "만인의 뜻이 그러하니 너희의 뜻대로 하거라. 그러나, 이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예수를 보며) 이 일은 나의 뜻과 무관하니 나를 원망하지 말거라."
▲무용가 최윤자
▲갈보리 산위의 십자가
▲지옥간 오른쪽 강도는 "아니, 이 보쇼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당신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 맞아? 하나님의 아들이 어째서 요로코롬 달려있나? 멋진 도술을 부려 저놈들을 싹 죽여버리고 나를 이 십자가에서 풀어줘봐. 어이 하나님 아들!"
▲구원을 받은 강도 "버럭 소리를 지르며) 네 이노~옴! 너와 난 죄가 있어 여기에 달려 있지만, 이분은 아무죄도 없으신 분이야. (예수님을 향하여) 오 예수여! 저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당신이 저를 구원해 주실 메시야임을 확신합니다……. 주여 저를 구원해 주소서."
▲예수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말하노니, 네가 나와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
▲십자가의 위의 예수님
▲십자가의 위의 예수님
▲십자가의 위의 예수님
▲십자가의 위의 예수님.
예수님: 요한아 어디있느냐?
요한: 네 주님! 말씀하소서.
예수님: 내 어머니를 잘 부탁한다
예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예수님: 다 이루었다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 십자가상의 칠언 - ①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눅 23:34) ②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눅 23:43) ③보라 네 어머니라! (요 19:26-27) ④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마 27:46) ⑤내가 목마르다! (요 19:28) ⑥다 이루었다! (요 19:30) ⑦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눅23:46)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막달라 마리아역의 송명옥
▲마리아 역의 이주현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출연팀 마지막 인사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출연팀 마지막 인사
▲출연팀 마지막 인사
▲인사 박요셉 단장
ⓒ 2010 아멘넷 뉴스(USAamen.net)
공연장소는 플러싱 147가와 샌포드 애브뉴에 위치한 학교이다(144-80 Barclay Ave). 고난주간이 시작하는 28일(주일) 오후 7시에 마지막 공연이 열린다.
▲출연팀 마지막 인사
쉐퍼드콰이어는 2008년부터 부활절을 맞이하여 "Endless Love(끝없는 사랑)"라는 이름으로 대형 뮤지컬 공연을 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십자가상의 칠언'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펼쳤다. 그동안 탈북자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뮤지컬이 시작됐지만, 올해는 한일 강제합병 100주년을 맞이하여 신사참배와 주기철 목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공연이 시작됐다.
박요셉 단장은 "이땅에 오셔서 형언할수 없는 모진 고통과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온 인류를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신 무한하신 은혜를 공연을 통해 증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공연에서 박요셉 단장은 총예술 감독과 고등일본순사 역할을 맡았으며, 무대감독 유영문(부단장), 음악감독 최준, 조연출 심지영, 지휘 최경덕등의 스탭이 수고했다.
또한 예수역 한문섭과 김인식 목사, 마리아역 이주현과 오선영, 막달라 마리아 송명옥, 주기철 목사역 최강도와 한동열, 애국소녀역 한샘이, 명월역 김창숙, 사마리안역 김현호, 요한역 오국진 전도사, 우강도역 김기환 목사, 빌라도 총독역 진광훈, 노인 석필환 목사등이 맡았다.
또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과 무용가 최윤자가 워십댄스와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공연을 시작하는 무대를 꾸미는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명월 역할 김창숙
▲명월과 일본 고둥순사
고등순사: 요즘은 본국에서 얼마나 쪼아대는지 통 골치가 아파. 대동아상황이 좋지않은데다 조센징들은 골통들이 많아. 영 말귀를 못알아 듣지. 이번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신사참배에 대한 결정이 어떻게나느냐 내 모가지가 걸려있단 이말씀이야… 알아들어?
명월: 설마 그렇게야 되겠어요? 여태까지 나으리께서 잡아족쳐서 신사참배하기로 마음을 바꾼 목사들이 어디한둘 인가요 족히 두 트럭은 되고도 남쟎아요~그 공을 본국에서 몰라준다면 말이안되죠. 아니~이렇게 조선에서 악명높은 순사있으면 나와보라 하세요! 심술로 말하자면 놀부가 형~님하죠~ 악명높기는 염라대왕이 친구하자고 할판인디 세상에 이렇게 악~~한놈…(아차…. 하며 목소리를 줄인다)
고등순사: 무어라?
명월: 아니….저….그게…나으리께서 대 일본제국의 충신중에 충신이라는 말씀입죠 머지않아 총독자리에 오르실 귀한몸이라는
말씀이죠 헤헤~
고등순사: 말돌리기는 천하제일이므니다. 각설하고, 이번달에도 목사들이 언제 어디서 모여서 무슨짓을꾸미는지 낱낱이 알아내도록 해. 이번기회에 발본색원해서 뿌리를 뽑아버려야겠어..흐흐흐
명월: 걱정하시지 말라니까~ 돈만 두둑히 주시와요. 내 얼른가서 알아보겠사와요 (방향을돌려 나간다)
고등순사: 조센징들은 돈이면 자기부모도 팔아먹는 쓰레기들이지
▲고문과 신사참배 씬
▲고문과 신사참배 씬
▲일본 전통신발 게다
▲주기철 목사
"우리민족이 수천년동안 수없는고난을 받으며 가난을 면치못한것은 무지한 백성들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온갖미신을 섬기며 우상을 숭배한 결과인것이요. "나 이외는 다른신을 두지말라"고 하신 주님의 얼굴을 이제 어찌본단말인가. 주여 ~저희들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믿음없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흑흑..원컨데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죽음을 각오하는 이 땅의 주의자녀들을 기억하옵소서."
▲듀엣곡 <너무외로워 너무힘들어> 이지훈/김기환
명월 "나으리~나으리! 희소식이요. 조선예수교장로회 전국총회에서 신사참배를 가결했다는 소식이요. 조선의 최대교단에서 무릎을 꿇었으니 나머지 군소교단들이 백기를드는것은 시간문제입죠. 안그래도 그동안 군소교단들이 예수교장로회 눈치만 보고있었다는 정보가 있었습죠."
주기철 목사 "당신….하늘이 두렵지않소? 어찌하여 조선총독부의 끄나플에 붙어 동포의피를 빨아먹으며 예수믿는자들을 핍박하는것이요"
명월 "솔직히말하면 우리엄니 때문에 나도 교회에 다녀본적이 있는사람이야 근데 예수가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며 죽었다는데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가 근데 왜 죽은거요? "
주기철 목사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영원한 사랑때문이요 그 사랑을 입은자들은 어떠한 핍박과 고통에도 물러서지않고 견딜수있는것이요. 그분의 사랑을 이해하려면 20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하오."
▲마리아역 소프라노 이주현
▲마리아역 소프라노 이주현
▲빌라도의 법정
▲빌라도의 법정
▲빌라도의 법정
▲빌라도의 법정
▲빌라도의 총독 발 아래에 있는 예수님.
▲빌라도 총독역할을 맡은 진광훈 한의사. 빌라도 총독 "자 여러분.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 자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소. 우리 대 로마제국은 모든 백성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다수의 결정에 따를 것이요."
▲빌라도의 법정
▲피가 흐르는 예수님
▲피가 흐르는 예수님
▲피가 흐르는 예수님
▲피가 흐르는 예수님. 테너 한문섭이 예수역할을 맡았다. 2번째 날은 뉴욕신광교회 김인식 목사가 예수역을 맡는다.
▲피가 흐르는 예수님-머리에는 가시로 만든 관이...
▲피가 흐르는 예수님
▲피가 흐르는 예수님-뒤에는 십자가 형을 시키라고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들.
"십자가에 못 박으시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라! 십자가에 못 박아라!"
빌라도 총독 "만인의 뜻이 그러하니 너희의 뜻대로 하거라. 그러나, 이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예수를 보며) 이 일은 나의 뜻과 무관하니 나를 원망하지 말거라."
▲무용가 최윤자
▲갈보리 산위의 십자가
▲지옥간 오른쪽 강도는 "아니, 이 보쇼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당신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 맞아? 하나님의 아들이 어째서 요로코롬 달려있나? 멋진 도술을 부려 저놈들을 싹 죽여버리고 나를 이 십자가에서 풀어줘봐. 어이 하나님 아들!"
▲구원을 받은 강도 "버럭 소리를 지르며) 네 이노~옴! 너와 난 죄가 있어 여기에 달려 있지만, 이분은 아무죄도 없으신 분이야. (예수님을 향하여) 오 예수여! 저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당신이 저를 구원해 주실 메시야임을 확신합니다……. 주여 저를 구원해 주소서."
▲예수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말하노니, 네가 나와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
▲십자가의 위의 예수님
▲십자가의 위의 예수님
▲십자가의 위의 예수님
▲십자가의 위의 예수님.
예수님: 요한아 어디있느냐?
요한: 네 주님! 말씀하소서.
예수님: 내 어머니를 잘 부탁한다
예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예수님: 다 이루었다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 십자가상의 칠언 - ①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눅 23:34) ②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눅 23:43) ③보라 네 어머니라! (요 19:26-27) ④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마 27:46) ⑤내가 목마르다! (요 19:28) ⑥다 이루었다! (요 19:30) ⑦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눅23:46)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막달라 마리아역의 송명옥
▲마리아 역의 이주현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뮤지컬 - 십자가상의 칠언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출연팀 마지막 인사
▲뉴저지 동산교회 워십댄스팀
▲출연팀 마지막 인사
▲출연팀 마지막 인사
▲인사 박요셉 단장
ⓒ 2010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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