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목사 새싹교회 개척-바른 신학, 바른 신앙, 바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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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 2012-01-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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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목사가 새싹교회를 개척하고 1월 8일(주일) 오후 4시30분 창립감사예배를 드린다. 이현숙 목사는 뉴욕신학대학 및 대학원(권오현 총장)에서 교역학 석사 (M. Div.)와 신학석사 (Th. M)과정을 마치고 목회학 박사(D. Min)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현재 모교에서 구약학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새싹교회를 개척한 이현숙 목사
'새싹교회'라는 교회이름의 의미
교회이름이 독특하다. 그 이름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현숙 목사는 "새싹이라는 단어는 깨끗하고 우리의 마음에 아무것도 오염되지 않고, 교만이 들어가지 않은 첫 마음, 첫 사랑과 같은 순수한 마음의 열정을 담은 단어이다. 이 새싹에는 첫해의 기쁨과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무한이 자라고 열매를 맺을 가능성과 소망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새싹에는 생명이 있음을 확인한다. 비록 첫 싹인 새싹이 여려 보이고, 사랑과 보호를 필요로 하지만, 한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한 강인한 지구력과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의미들을 가진 새싹의 결국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끝까지 지탱하며, 지키며 교회의 본질을 잃지 않고, 그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새싹 교회라 명했다"라고 전했다.
이현숙 목사는 여성 목회자로서의 비전을 밝히고 "여성이기 때문에 부러지기 보다 휘어지는 부드러움으로 사랑의 띠의 공동체를 이루려 한다. 새싹이 돋울 때 까지의 암울한 시간들은 한 알의 밀알이 생명력을 가지듯 많은 침묵속에서의 시간들은 저의 교만과 높은데서 낮은데로 내려 앉는 과정들을 거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침묵속에서 조용히 새로운 싻을 돋우웠다"라고 말했다.
교회비전과 목회방향
교회의 비전은 무엇인가? 이현숙 목사는 새싹 교회의 비전은 "바른 신학, 바른 신앙, 바른 삶을 균형있게 추구하는 성도와 교회"라고 말했다. 바른 신학은 복음의 변질이 없는 정죄 아닌, 살리는 복음을 말하며, 바른 신앙이란 바른 신학위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찾아 성공하는 예배드리기를 말한다. 그리고 바른 삶이란 정의와 의리의 공동체 이루기를 말한다. 이 목사는 너무나 당연한 것을 비젼으로 삼은 것은, 요즘들어 기독교의 본질이 조금씩 조금씩 세월과 함께 달라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새싹교회와 성도는 새싹과 같이 본질은 절대 변함이 없고 비 본질에는 넉넉함을 보이려 한다. 우선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안에서 나 자신부터 변화됨으로 공동체안에서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이러한 기독교인의 마음은 정죄보다는 포용으로 개인과 공동체를 살리는 힘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정체성이 분명하면, 예배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는 물론, 이웃과의 관계가 회복되므로 바른 예배를 드리게 된다. 저는 이러한 신학을 가지고 설교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숙 목사는 목회철학을 밝히며 △철저히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와 더불어 △물질에서 자유 △책은 성경으로, 신조는 그리스도로, 명칭은 하나님의 것으로만, 우리의 주장은 복음만으로, 기본교리는 통일을 이루며, 의견에는 자유하고 모든 것은 사랑으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목회방향을 밝히며 △성도를 돌아보고 그들의 삶을 같이 나누기 △하나님이 주시는 힘 전도에 열심 △선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전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싹교회
교회 주소 : 33-37 146th St. Flushing, N.Y. 11354
전화번호 : 917-995-5414.
이메일 : Hyeunlee@yahoo.co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새싹교회를 개척한 이현숙 목사
'새싹교회'라는 교회이름의 의미
교회이름이 독특하다. 그 이름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현숙 목사는 "새싹이라는 단어는 깨끗하고 우리의 마음에 아무것도 오염되지 않고, 교만이 들어가지 않은 첫 마음, 첫 사랑과 같은 순수한 마음의 열정을 담은 단어이다. 이 새싹에는 첫해의 기쁨과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무한이 자라고 열매를 맺을 가능성과 소망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새싹에는 생명이 있음을 확인한다. 비록 첫 싹인 새싹이 여려 보이고, 사랑과 보호를 필요로 하지만, 한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한 강인한 지구력과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의미들을 가진 새싹의 결국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끝까지 지탱하며, 지키며 교회의 본질을 잃지 않고, 그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새싹 교회라 명했다"라고 전했다.
이현숙 목사는 여성 목회자로서의 비전을 밝히고 "여성이기 때문에 부러지기 보다 휘어지는 부드러움으로 사랑의 띠의 공동체를 이루려 한다. 새싹이 돋울 때 까지의 암울한 시간들은 한 알의 밀알이 생명력을 가지듯 많은 침묵속에서의 시간들은 저의 교만과 높은데서 낮은데로 내려 앉는 과정들을 거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침묵속에서 조용히 새로운 싻을 돋우웠다"라고 말했다.
교회비전과 목회방향
교회의 비전은 무엇인가? 이현숙 목사는 새싹 교회의 비전은 "바른 신학, 바른 신앙, 바른 삶을 균형있게 추구하는 성도와 교회"라고 말했다. 바른 신학은 복음의 변질이 없는 정죄 아닌, 살리는 복음을 말하며, 바른 신앙이란 바른 신학위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찾아 성공하는 예배드리기를 말한다. 그리고 바른 삶이란 정의와 의리의 공동체 이루기를 말한다. 이 목사는 너무나 당연한 것을 비젼으로 삼은 것은, 요즘들어 기독교의 본질이 조금씩 조금씩 세월과 함께 달라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새싹교회와 성도는 새싹과 같이 본질은 절대 변함이 없고 비 본질에는 넉넉함을 보이려 한다. 우선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안에서 나 자신부터 변화됨으로 공동체안에서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이러한 기독교인의 마음은 정죄보다는 포용으로 개인과 공동체를 살리는 힘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정체성이 분명하면, 예배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는 물론, 이웃과의 관계가 회복되므로 바른 예배를 드리게 된다. 저는 이러한 신학을 가지고 설교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숙 목사는 목회철학을 밝히며 △철저히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와 더불어 △물질에서 자유 △책은 성경으로, 신조는 그리스도로, 명칭은 하나님의 것으로만, 우리의 주장은 복음만으로, 기본교리는 통일을 이루며, 의견에는 자유하고 모든 것은 사랑으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목회방향을 밝히며 △성도를 돌아보고 그들의 삶을 같이 나누기 △하나님이 주시는 힘 전도에 열심 △선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전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싹교회
교회 주소 : 33-37 146th St. Flushing, N.Y. 11354
전화번호 : 917-995-5414.
이메일 : Hyeunle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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