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 뉴욕대표회장 김승희 목사 취임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 2012-07-10관련링크
본문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뉴욕 대표회장 김승희 목사 취임감사예배 및 취임식이 7월 10일(화) 오전 8시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렸다. 취임식에는 총재 이태희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신임회장등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신임 뉴욕 대표회장 김승희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린다. 한국에 와서 말씀을 증거해주신 이태희 목사에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희생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일은 맡고 나서 희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신임 부흥사 연수원장 김원기 목사는 "자격이 없었는데 이번 할렐루야대회에서 큰 은혜를 받아 부흥사가 되었다"고 조크를 던졌으며, 박희소 목사는 축사를 통해 대표회장등 취임을 축하하며 "맡아서도 세월만 허성하는 직책자도 있다. 그러나 목회도 잘하는 김승희 목사는 직책을 잘 감당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1978년 고 신현균 목사가 설립했으며 설립이래 1,720명의 부흥사를 배출했다. 2006년에는 신현균 목사의 지명으로 이태희 목사가 2대 총재로 취임했으며 현재 3천여명의 목회자들이 가입되어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복음화를 위해 일하고 있다. 산하에는 부흥사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1년과정을 통해 부흥사를 배출해 내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신임 뉴욕 대표회장 김승희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린다. 한국에 와서 말씀을 증거해주신 이태희 목사에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희생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일은 맡고 나서 희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신임 부흥사 연수원장 김원기 목사는 "자격이 없었는데 이번 할렐루야대회에서 큰 은혜를 받아 부흥사가 되었다"고 조크를 던졌으며, 박희소 목사는 축사를 통해 대표회장등 취임을 축하하며 "맡아서도 세월만 허성하는 직책자도 있다. 그러나 목회도 잘하는 김승희 목사는 직책을 잘 감당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1978년 고 신현균 목사가 설립했으며 설립이래 1,720명의 부흥사를 배출했다. 2006년에는 신현균 목사의 지명으로 이태희 목사가 2대 총재로 취임했으며 현재 3천여명의 목회자들이 가입되어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복음화를 위해 일하고 있다. 산하에는 부흥사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1년과정을 통해 부흥사를 배출해 내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