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 뉴욕동창회, 지진 피해돕기 성금 $2,000 뉴욕교협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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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 2023-04-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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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설립한 배재학당 뉴욕동창회(유규현 회장)는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진 피해돕기 성금 $2,000을 뉴욕교협(회장 이준성 목사)에 4월 1일(토) 전달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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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설립한 배재학당 뉴욕동창회(유규현 회장)는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진 피해돕기 성금 $2,000을 뉴욕교협(회장 이준성 목사)에 4월 1일(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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