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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봄이 왔다. 수용인원 50% 즉시 예배 가능
교계ㆍ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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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응렬 목사 “뉴노멀 시대의 5가지 새로운 방향”
정보ㆍ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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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목사 “코로나 먹구름 속 ‘실버 라이닝’”
정보ㆍ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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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목사 “팬데믹이 만든 잘못된 예배 자세”
성회ㆍ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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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4차 목회와 신학 포럼 진행
교계ㆍ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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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열방교회가 ‘오두막 도서관’을 오픈한 사연
교회ㆍ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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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 제44회 정기지방회, 회장 이기응 목사
교계ㆍ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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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2차 팬데믹 세미나에 성도들의 참여도 추천하는 이유
교계ㆍ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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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범 목사 “팬데믹 시대의 개인과 공동체 영성의 조화”
화제ㆍ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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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한교총, 사순절 특별새벽 연합성회와 믿음의 글 공모전
교계ㆍ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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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21년 봄학기 개강예배
교계ㆍ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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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 제5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교계ㆍ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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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42% “교회도 인종관계에서 분리되었다” 생각
교계ㆍ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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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맞아도 될까요?
성회ㆍ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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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민교회’가 ‘넘치는교회’로 이름 바꾸고 새로운 믿음의 도약 선언
교회ㆍ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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