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심사 통과]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김희복 목사와 김요셉 목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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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20-10-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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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재홍 목사)는 47회기 회장, 부회장, 감사 입후보 등록을 10월 2일(금) 오후 4시까지 받았다.
회장에는 현 부회장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가 단독으로 등록했다. 목사 부회장에는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가 9월 30일, 김요셉 목사(예수생명교회)가 10월 2일 등록했다. 감사 등록자는 없다. 평신도 부회장은 관례에 따라 현 이사장 김영호 장로가 등록해야 하나 본인이 고사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5일(월) 입후보자 서류심사후 총회공고 및 입후보자 공고를 내게 된다. 정기총회는 10월 26일(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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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5일(월) 입후보자 서류심사를 후 4명의 등록자를 정식 후보로 공고했다. 평신도 부회장 후보는 교협 부이사장 백달영 장로(퀸즈한인교회)가 후보가 됐다. 9일(금) 오전에는 후보자의 소견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정기총회는 10월 26일(월)이며 아직 장소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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