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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빌리그래함 대회, 불룸버그 뉴욕시장 특별환영사 2005-06-25
2005 빌리그래함 뉴욕대회, 빌 클린턴 부부 참석 2005-06-25
빌리그래함 2005 뉴욕대회, 2일은 젊음의 축제 2005-06-25
빌리그래함 2005 뉴욕대회, 한인교회 위상을 떨치고 종료 2005-06-25
생명선선교회, 찬양, 예배, 문화 사역 2005 2005-06-27
스티브황 목사, 2세 사역 위한 큰 그림그려야 2005-06-30
빌리그래함 대회장 장영춘 목사, 어머니 된장 목회론 펼쳐 2005-06-30
장욱조 목사, 2005 뉴욕지역 찬양간증집회 2005-07-01
장욱조 목사 “찬양은 의무이자 책임” 2005-07-02
박성모 목사 “교회통합 이런 장점때문에 추천” 2005-07-03
박성모 목사, 한인이민교회에 드리는 고언 2005-07-03
박성모 목사, 지난 45년간의 목회를 회고 2005-07-03
뉴욕목사회, 제3차 임실행위원회 2005-07-05
최혁 목사 “사역과 예배의 구별과 균형” 2005-07-08
예배학교 / 최혁 목사 “찬양에 있어 선구적인 두 미국교회” 2005-07-09
박성모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 2005-07-10
에버그린장로교회 창립 4주년 감사/성전이전 예배 2005-07-10
전 해병대 장군 김기홍 장로 뉴욕간증집회 2005-07-11
이영희 목사 "설교는 겨우 10%, 나머지는 설교자 인격" 2005-07-12
자마대표 김춘근 장로 열정 토로 인터뷰 2005-07-13
이영희 목사 “현대교회 강단을 위한 설교준비” 2005-07-13
빌리그래함 2005 대뉴욕전도대회 평가회 2005-07-14
예배학교 / 정종원 목사가 “찬양팀 세우기” 2005-07-14
찬양을 클래식으로, 필그림 앙상블 뉴욕공연 2005-07-15
정종원 목사 톡톡 어록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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