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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선관위, 후보들에게 서류 보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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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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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창섭 목사)는 9월 26일(월) 오전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모임을 가지고 23일까지 받은 후보들이 제출한 서류들을 검토했다. 선관위는 미진한 서류 보충을 후보들에게 고지했으며, 30일(금) 다시 모임을 가지고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회장 후보는 현 부회장 김홍석 목사(뉴욕늘기쁜교회), 부회장에는 김전 목사(대한교회)와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감사에는 김영철 목사(순복음중앙교회)가 등록했다(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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