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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CT], 북미 개신교단 교회들 소개 "예수님 부활과 기적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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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ㆍ2017-05-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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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교회들은 성장하고 있다" 

 

북미 개신교와 “주류” 자유주의 교단들이 수십 년 째 퇴조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그 안에 있는 보수적인 교회들은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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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백교회 릭워렌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월간 <크리스채너티>(CT) 한국판(발행인 오정현 목사) 5월호 “보수적인 신학이 확실한 승자이다”라는 기사에 의하면 “캐나다의 주류 개신교단들은 미국에 있는 그 형제 교단들보다 복음주의자들이 더 적고 더 심한 세속적인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이 교단들은 지난 50년 동안 통들어 절반을 잃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해 사회학자 연구팀은 온타리온 주에 있는 22개 교회 가운데 보수적인 신앙-“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에 대한 강조, 기도의 능력에 대한 믿음 등-을 지키고 있는 9개 교회에서는 교회 출석률이 줄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CT는 이 연구의 책임자인 데이비드 헤스켈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히 학자들은 어떤 유형의 신앙 체계가 다른 유형의 신앙 체계보다 낫다고 말하기를 꺼려한다. 그러나 교회의 수적 성장을 가져올 가능성이 더 큰 신앙 체계가 어떤 것인지에 관해서 말한다면, 보수적인 신학이 확실한 승자이다.”는 말을 인용했다.

 

이어 “주류 교회들 중 1년에 최소 2퍼센트의 성장을 유지하는 교회들은 복음주의 신앙의 전형적인 지표들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이 교회들은 전도를 교회의 주요 사명으로 제시하고, 성경 묵상 같은 개인적인 영성 훈련에 매우 열심이고, 성경을 유일한 권위로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CT는 헤스켈의 연구 외에도 주류 교회들의 갱신을 연구한 시애틀 퍼시픽대학교 사회학자 제니퍼 맥킨니의 “명쾌한 신학은 명쾌한 실천으로 이어진다. 보수적인 교회들은 성장하고 있으며, 이런 일이 여전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말을 인용했다.

 

또한 윌프리드 로리어대학교의 온타리오 리디머유니버시티 칼리지의 연구팀이 수행한 최신 연구를 소개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주류 교회에서는 목회자의 93퍼센트와 출석 교인의 83퍼센트가 ‘예수님은 실제 몸과 피를 갖고서 부활했다’는 데 동의한다고 보고했다.”며 “그러나 교인들이 줄어들고 있는 교회들에서는 목회자의 56퍼센트와 교인의 67퍼센트만 그렇게 말했다.”는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특히 성장하는 교회들은 “ 나님은 기도의 응답으로 기적을 행하신다”는 확신할 가능성이, 쇠퇴하는 교회들에 견주어 높게 나타난다.(목사 100% 대44%, 교인 90% 대 80%)는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CT는 베일러대학교 종교연구소의 로드니 스타크 소장은 미국에서도 유사한 연구결과들이 나왔다면서 “보수적인 목회자가 있는 교회들은 성장한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보수적인 신학은 더 큰 헌신을 강화하고, 이것은 다시 개인적인 행복감과 교인들의 유대를 가져온다고 캐다나 연구팀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CT는 그러나 온타리오 22개 교회를 대상으로 한 이 연구결과를 일반화할 수 없다는 반론도 있다면서, 종교 트렌드와 주류 개신교회 전문가인 하트포드종교연구소의 데이비드 루젠은 교인들의 연령과 현대적 예배 채용 여부 같은 다른 요인들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소개했다. 

 

루젠은 캐나다 온타리오 교회 연구 분석이 예측할 수 있는 것은 교회가 아니라 개인들의 특징이라고 지적한다면서 “보수적인 사람들이 성장하는 교회에 가는 것이지, 성장하는 교회들이 보수적인 것은 아니다.”는 말을 인용했다.

 

또한 보수신학이 성장의 주된 유인자라면, 조엘 오스틴 같은 목회자들과 최대형교회 붐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라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종교자료소장협회 대표인 사회학자 로저 핑크는 남침례교회의 루커교-미주리 시노드를 포함한 보수주의 교단들조차도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혁신을 해야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보수적인 가르침 이상으로 성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그들을 섬기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들을 끊임 없이 연구해야 한다는 그의 말을 인용했다.

 

김철영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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