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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페이지 정보

짐보 (96.♡.♡.163)2017-04-14 12:19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Hallowed be thy name.]

시편저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으로 전하였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I will declare the decree:
Thou art my Son
너는 내 아들이라”
라 판결(decree) 하고 선언(declare)하였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I will declare the decree: the LORD hath said unto me,
Thou art my Son; this day have I begotten thee. Ask of me,
and I shall give thee the heathen for thine inheritance,
and the uttermost parts of the earth for thy possession. 시편 2:7-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Ask of me,
and I shall give thee the heathen for thine inheritance”
구하라,
기도하라
하나님께,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러면 이방 나라를 유업, 상속으로 주리니.
하나님은 구하면 어떻게, 왜, 이방나라를 유업(遺業), 상속(相續)으로
주신다 하셨을까?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the uttermost parts of the earth for thy possession”
땅 끝까지 주신다는 말씀일까.
이스라엘의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렀던 적이 있던가.
다음 9절을 보면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스리라 하시도다
Thou shalt break them with a rod of iron;
thou shalt dash them in pieces like a potter's vessel.]
그리고 1-7을 보면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면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면
질그릇 같이 부수러 버리며...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으로 설명은 되지만
아직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른다는 설명으로는 부족하다.
“for thy possession”을 따로 보면
‘for your possession' 으로, 너를 구별하여, 너를 애초부터 택하여 편애하며,
‘너희를 태초부터 선택하여 사랑하며’ 로
‘the uttermost parts of the earth, 땅 구석구석 까지’
“이방의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려니”
에베소서 1:12-14를 보면 확실해 진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That we should be to the praise of his glory, who first trusted in Christ.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In whom ye also trusted, after that ye heard the word of truth,
the gospel of your salvation: in whom also after that ye believed,
ye were sealed with that holy Spirit of promise,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Which is the earnest of our inheritance until the redemption of
the purchased possession, unto the praise of his glory.]
진리의 말씀,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어 기업의 약속,
즉 소망의 약속을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나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Which is the earnest of our inheritance until the redemption of
the purchased possession”
자세히 보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구약의 ‘소유’ 가 신양에서는 ‘속량’ 으로 바뀌었고
이는 소유가 속량으로 이어진 약속의 기업을 의미하기에
여기서 땅의 소유로만 해석하면서 땅의 소유 욕(慾·欲), 욕구 욕망의 복,
소유의 복 만을 바라는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자들이 생긴다.
자세히 보면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the uttermost parts of the earth for thy possession”
“the earth for your possession” 의 ‘네 땅 끝까지의 소유(possession)’ 가
‘redemption of the purchased possession’ 이 되어
되찾은(redemption),
속전(贖錢, 죄를 면하고 자 바친 돈, the purchased possession)이 되었고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Which is the earnest of our inheritance until the redemption of
the purchased possession”
이를 다시 해석하면
이는 우리의 성실한 기업은 (소유는, 유산은, 상속은)
속량이 되기까지, 완전한 속량이 이루어지는 하늘나라가 오기 까지
하나님의 영광이 완전히 이루어지기 까지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unto the praise of his glory ”

정확히 ‘소유’ 는 ‘기업’을 의미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소유’ 는
하나님의 자녀로 물려받은 ‘기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업’ 이란
주님께서 복이 있는 사람을 가르치 셨을 때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 마태복음 5:5]
온유한 자, 하나님의 이름으로 절제하는 자,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내가 남편하게 하듯 허물이 없는 자,
그래서 성령님과 동행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온유한 자,
그런 자들은 땅을 기업으로(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
땅을 상속(相續)으로 받을 것이요,
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안에서 통일되게 하시려
하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1:8-10으로 돌아가면 의미가 명백해 진다.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Wherein he hath abounded toward us in all wisdom and prudence;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Having made known unto us the mystery of his will, according to his good pleasure which he hath purposed in himself: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 되게
하려 하심이라
That in the dispensation of the fulness of times he might gather together in one all things in Christ, both which are in heaven, and which are on earth; even in him:]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both which are in heaven, and which are on earth;”
그리스도 안에서, even in him.
다시 정리하면
하늘에 있는 것, 온전한 하늘나라
땅에 있는 것, 성도의 공동체인 하늘나라의 모형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통일되는,
그 뜻의 비밀, 즉 복음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는
(Hallowed be thy name)
하나님의 기뻐하심의 뜻에 따른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정되었다.

구약의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을
신약의 ‘네 기업이 땅 끝까지’ 로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성령님께서 증명하셨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ye were sealed with that holy Spirit of promise”
기업을, 약속의 땅을, 하늘나라를
성령님께서 성도들의 가슴에 도장을 새기듯 인침을 하였으며,
이를 바울은 당시 세상의 중심이었던 로마에서 증언하였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로마서 10:18]

그러나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외식하는 자들은
‘소유’를 땅의 소유물(所有物)로 재산을 가리키고
‘기업’을 하늘의 상으로 보화(寶貨)와 권세(權勢)를 가리켜
자신들의 특별한 소명으로 위장하여
자신의 의(義)로 덧칠한 위선과 무지(無知)를 드러낸다.

‘이름’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쉼(shem)' 은
한 사람이나 사물을 다른 것과 구별하는 외적인 표시이기에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이름에 주어진 중요성과 이름에 담긴 뜻과 능력이기에 단지 호칭으로 구별만이 아니라 사람의 사상으로 비롯된 인생관 등
인격으로 그 사람을 가리키기에 새로운 이름은
그 사람의 신분이 바뀌는 것을 의미하기에
아브람이 ‘아브라함’ 으로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 의 의미로
야곱이 ‘이스라엘’ 로 “하나님의 백성” 의 의미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바뀌듯이 다윗은 ‘여호와의 이름’ 으로 골리앗에게 나갔으며
엘리야는 ‘여호와의 이름’ 으로 단을 쌓았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으로
모세에게 ‘여호와 하나님’ 으로
‘여호와의 이름’ 은 여호와 하나님 자신의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은
하나님의 능력과 전능하심을 의미하여 자신을 계시하셨으며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인격과 임재하심을 대변하시었다.
또 이름은 소유와 지배의 관계를 의미하며
정복자들은 항상 그들을 따르는 피지배자의 이름으로 바꾸어 불렀으며
요셉이 ‘사브낫바네아(Zaphenath-Paneah)’ 으로 애굽의 왕 바로가 요셉에게 붙여준 이름으로 ‘신은 말씀하시고 계신다’ 뜻이 있다. (창세기 41:45)
엘리아김은 ‘여호야김(Jehoiakim)’로 악한 자로 (열왕기하 23:34)
다니엘은 ‘벨드사살(Belteshazzar)’로 바벨론 환관장이 고쳐 부른 바벨론 식 이름 으로 ‘벨이여 그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란 뜻 (다니엘 1:7) 등이 있다.

그래서 복음은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알게 하는 일이라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고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I have declared unto them thy name, and will declare it ”
그러기에 복음은 하나님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며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사도행전 8:12-13]

거룩히 여김을 받을 하나님의 이름을
출애굽기 3:13-15 보면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여쭈었고 하나님은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THAT I AM: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 I AM THAT I AM,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라 하셨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스스로 있는 자란 뜻으로
‘계시(Revelation)’ 로
인간이 도저히 스스로 알 수 없는 하나님 자신을
직접 드러내시거나 알리시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 담긴 이름이기에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게
모든 일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는 말씀이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In all thy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thy paths 잠언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ways acknowledge him”
‘ack 승인, 인정’ + ‘knowledge 지식’ = acknowledge(산 지식)으로
삶의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아는 지식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공의를 따르는 의(義)로 행하면
살아있는 산 지식이 되어
그리하면 네 길을 성령님께서 인도하신다는 말씀이고
그런 자들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온유한 자라

온유한 자는,
성격이 온화하여 부드럽고 따듯하여 내성적이며
이렇든 저렇든 눈치보고 말 못하는 어물어물함이 아니라
딱 잘라 내색 못하는 우유부단(優柔不斷)한 언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님께서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로 그리스도를 본 받아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으로 사는 자이며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갈라디아서 5:25-26]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If we live in the Spirit, let us also walk in the Spirit.”
참고 인내하고 관대하여 겸손한 성도를 가리키지만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자들 같이
자기의 의를 위하여 형제를 노엽게 하고 서로 투기하는 자들이 아니라
불의에 침묵하는 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진리에 역행하는 자들에게 단호하여 과단을 하는
적극적인 성도가 온유한 자이며
모세가 그랬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Now the man Moses was very meek, above all the men which were upon
the face of the earth.) 민수기 12:3]

그래서 기업으로 받게 될 땅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인 성도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 온유한 자로
땅을 기업으로(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받아
땅을 상속(相續)으로 받아
이 땅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오게 쓰임 받는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이름과 그리스도의 이름인 복음
복음의 일꾼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여김을 받게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Hallowed be thy name.]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자들
온유한 자들이 데살로니가 성도들 이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 온유한 복음의 일꾼이었고
일꾼인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Now we command you, brethren,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that ye withdraw yourselves from every brother that walketh disorderly,
and not after the tradition which he received of us.
데살로니가 후서 3:6]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게으르고 움츠리고(withdraw), 우유부단 하는
우왕좌왕 하는(disorderly) 모든 형제들에게 떠나라.
(KJV는 오직 데살로니가 후서에 만, 세 번 사용한 단어로
의미는 무질서한, 난잡한, 어수선한)
개역개정의 성경을 다시 해석한다면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믿음의 전통에, 복음의 의에 떠나 풍기문란 하게
행하는 진리의 질서를 잃은 무법의 난잡한 언행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는 어물거리는 움츠림에
그런 자들이 형제자매라 불리더라도
그런 자들이 설령 형제자매라 하더라도
떠나라 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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