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언어 > 나눔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이 게시판은 스팸때문에 본 글을 쓰기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본문이나 댓글을 올리시는 분은 반드시 글등록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게시물 관리방침을 확인하여 주세요. 댓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스팸방지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자유게시판 논객님들은 회원등록을 통해 자유로운 수정과 글쓰기를 이용하세요. 사이트 맨 위 오른쪽에 회원등록 링크가 있으며, 바른 이메일만 요구하며 익명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게시판

변화된 언어

페이지 정보

별똥별 (24.♡.♡.100)2017-01-12 14:32

본문

변화된 언어

우리가 주님을 우리 삶에 모신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의 말을 변화시킬 것이다.
당신의 말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을 담게 될 때,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영혼의 빛이 흐려질 때 가장 먼저 적신호가 켜지는 곳은 마음이다.
또한 어두워진 마음은 생각을 바꾸고 잘못된 생각은
곧 말과 행동을 비뚤어지게 한다.
가볍고 경박한 말,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악한 말이 터져 나올 때
먼저 그것이 믿음의 적신호임을 인식하자.

무의식에서 나온 말이라 할지라도 한 번 뱉어진 말은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죄가 된다.
또 반복적으로 부정적인 말에 길들여질 때
우리는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영혼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악한 말을 버리고 선한 생각에 마음을 쏟자.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리의 선한 말과 행동을 통해
세상 가운데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새벽종소리-

우리들이 범하기 쉬운 가장 큰 오해는
내 기준으로 다른 이를 판단하고 정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걸작품들이다.

각종 꽃들이 한데 어우러져야 아름다운 꽃동산이 되고
각종 이름 모를 수목이 한데 어우러져야 더욱 풍성한 숲이 된다.

제 각기 다른 우리의 모습들이 한데 아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주님의 몸을 아름답게 세워나가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이를 정죄하려는 생각은 오만이다.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친히 스승이 되시도록
내 마음의 중심 보좌를 그분께 내어드려야 한다.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거듭난 성도들을 가르치시고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까지 이끌어 주시며
성화된 모습으로 견인해 나가신다는 사실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

변화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변화시켜 주시는 것이다.
이 사실을 내가 믿고 받아 들여 내 생활 속에 적용시킬 때
우리는 다른 이를 정죄하고 판단하거나 서로 상처주는 말,
옛사람의 일, 옛 성품을 벗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변화된 언어란,
내 속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서 나오는 언어이며,
다른 이의 영혼 속에 소금처럼 보드랍게 녹아드는 언어,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아름다운 언어이다.

출처: 목양연가 글/최송연

댓글목록

별똥별님의 댓글

별똥별 24.♡.♡.100

시범적으로 제일 먼저 한 번 올려봅니다.^^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50.♡.♡.148

그래요!  우리 모두가 새로워 지기를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셀라!

김정한님의 댓글

김정한 114.♡.♡.146

하도 변화가 안 일어나는 것 같아
금년에는 하나님 너 하는 것 지켜보고 있다고
코람데오를 의식화(?) 시키려고 하고 있답니다
물론 나부터요

글 감사합니다

별똥별님의 댓글

별똥별 24.♡.♡.100

김정한 목사님,
바나바 목사님,
아멘넷 새집에서, 새해에도
복음을 전하는 일에
두 분의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해처럼달처럼님의 댓글

해처럼달처럼 68.♡.♡.116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성령님에게
제 입술을 맡깁니다.

별똥별님의 댓글

별똥별 댓글의 댓글 24.♡.♡.100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국님의 댓글

김성국 221.♡.♡.197

친구를 통해서 『 www.SPM678.com 』알게 됐어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실제 ㅋㅈㄴ에는 외국인들만 출입한다고 들어서 한번도 못 가봤어요.
 
요즘에는 인터넷ㅋ ㅏ ㅈ ㅣ 노 도 있다고 친구가 알려 줘서 로얄노에 들어가 봤어요.
www.SPM678.com
 
뭔가 사이트가 신비스럽고 성지에 온 느낌이었네요.
 
보너스로 주는 캐시로 몇판 놀아 보니 어떻게 노는 건지를 알겠더군요.
 
무료가입시,이벤트로 충전받은 10만으로..정식으로 놀았죠..
www.SPM678.com

그런데 놀면서 발견한 한가지 사실이 있었어요.
 
그 비결을 무료로 다 공개하기는 좀 그렇지만 6번 이내에 반드시 이기는 방법이 있더군요.
www.SPM678.com

세시간이나 놀았을까?  800만원을 땄어요.ㅎㅎㅎㅎ
www.SPM678.com

친구놈이 한턱내라길래..여기서 놀면서 알게된 여자사람회원이랑..참치집에서,,
노래방에서,,그리고 3차? 까지..ㅋㅋ ..

요즘은 『『 www.SPM678.com 』에서 한주에 1년 연봉을 다 버네요.
 
이렇게 좋은 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ㅎㅎㅎ
 
매일 진행하는 5억 이벤트의 주인공이 나 였으면 좋겠네요.....  『 www.SPM678.com

www.SPM678.com  복사하셔서 주소창에 붙혀넣기 하시면 됨니다.


 <a href="http://SPM678.COM">♠♡회원가입♠바로가기♡♠</a>
 <a href=http://SPM678.COM><img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141690354E44CB4B367F26></a>

 <a href=http://SPM678.COM><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167FA3534E3FF2A62E5665></a>

나눔게시판 목록

Total 516건 11 페이지
나눔게시판 목록
제목 날짜
khcho ㆍ 문의 댓글(1) 2018-05-25
예종규 ㆍ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여야 산다. 댓글(3) 2018-05-24
잠긴동산 ㆍ 보혜사(保惠師) 댓글(39) 2018-05-22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1-(4)진리를 통한 자유 댓글(1) 2018-05-20
짐보 ㆍ 79.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5-18
예종규 ㆍ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댓글(11) 2018-05-16
대장쟁이 ㆍ 하나님의 감정 댓글(2) 2018-05-15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1-(3) 계시의 신앙 댓글(18) 2018-05-13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1-(2)하나님과 하느님 댓글(1) 2018-05-10
예종규 ㆍ 결코 정죄함이 없음  댓글(2) 2018-05-10
잠긴동산 ㆍ 요14장은 성령장이다. 댓글(2) 2018-05-09
짐보 ㆍ 78.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5-08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1-(1)홀로 유일하신 하나님 댓글(3) 2018-05-06
대장쟁이 ㆍ 삼위일체 댓글(13) 2018-05-03
예종규 ㆍ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댓글(2) 2018-05-02
복된소식 ㆍ 베드로와 아인슈타인 댓글(1) 2018-04-29
짐보 ㆍ 77.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4-27
예종규 ㆍ 예수와 결혼한 사람 댓글(2) 2018-04-25
Acein ㆍ 팀 켈러의 센터 처치 댓글(1) 2018-04-22
대장쟁이 ㆍ 그들은 왜 그물과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따라갔을까? 댓글(3) 2018-04-19
짐보 ㆍ 76.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4-16
대장쟁이 ㆍ 가시떨기나무 불꽃 2018-04-12
짐보 ㆍ 75.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4-06
대장쟁이 ㆍ 상한 심령의 제사 2018-04-06
대장쟁이 ㆍ 천국에서 큰 자 댓글(8) 2018-03-3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