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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거듭나는 참된 구원의 길

페이지 정보

광야에서외치는소리2019-09-01

본문

사람은 모두  다 죄속에 태어났고 죄를 범하며 살아갑니다.
죄를 범한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따르게 되어있고,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로 인간 모두는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이시며 공의이신 성부 하나님께서 죄로부터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이분이 바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 지시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대속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대속의 죽음을 통해 죄로부터 인간들을 속량해 주셨고,
자기 백성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습니다.

이제 죄인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진심으로 회개하고
그분을 믿음으로 구원받게 됩니다.

그러나 죄인인 인간은 스스로 죄를 깨달아 참된 회개를 할 수 없고,
더군다나 인간들은 육체의 죄성에 항상 붙들려 있기 때문에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믿음의 자녀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어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게(거듭나게) 함으로서 그들을 변화시키고
죄의 종노릇에서 건지시어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밤늦게 찾아온 율법학자 니고데모에게 이르시기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 : 5)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한복음 3 : 6).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의와 노력이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고,
사람은 이 세상에 죄성을 가진 육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반드시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영생이 주어 진다는 뜻입니다.

즉,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까지는 영적으로 죽은 자라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1장에서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 진다고 기록 하였습니다(요한복음 1 : 12 ~13).

사람은 얼마든지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았으면서도 머리나 지식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할 수 있고,
심지어 성직자 직분을 수행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기적을 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을 향해 예수님이 엄히 이르시기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
(마태복음 7 : 21)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내쫓고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마태복음 7 : 22)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 : 23)

위의 뜻은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그에 따른 열매를  맺지 못하고 하나님께 불순종 함으로서 그 믿음이 거짓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나 변화되어야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람이 임의로 부는 것을 비유로 설명하시면서
성령으로 이루어지는 거듭남은 하나님께 속한 초자연적인 사역으로서,
인간 그 누구도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일으킬 수 없고,
그 누구도 사람들을 거듭나게 하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해당되는 것이며,

또한 사람이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듯이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거듭났음을 느끼고 인식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 : 8)

거듭난 사람은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는 심히 놀라워 하고,
거듭나기 전인 옛사람으로 되돌아  간다고 생각만 해도
심히 몸서리 치며 손사래를 저읍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거듭난 사람들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을 완벽하게 구분하고 계시며,
누가 구원받았는지 아니면 구원 못받았는지 분명히 구별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로 구별되는 것이고,
양과 염소로 구분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이처럼 절체절명으로 중요한 성령으로 이루어지는 거듭남이 무엇이고,
거듭남은 우리에게 어떻게 이루어지며,
거듭난 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징이  무엇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1. 성령으로 거듭남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남을 뜻하고
영어로 Born Again 입니다.

거듭남이란 인간 마음의 성향과 본성이 성령으로 완전히 변화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에 동참하고 새 생명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인간 마음에 새로운 기능이 첨가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남을 말합니다.

즉, 거듭남은 옛 본성(옛 사람)이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새 본성(새 사람)이 새롭게 창조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격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 버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마음의 성향과 본성이 성령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됨"을 뜻합니다.

죄에서 돌이키고 자아와 세상으로 향했던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으로 변화되고 자신의 의를 배설물로 여기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새로히 갈아 입는 것을 뜻합니다.

2. 성령으로 거듭나는 참된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중세 시대 유명한 종교 개혁가들의 말을 인용하면,
예수님은 택하신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성령을 보내 주시어서
크게 다음의 세가지를 행하십니다.

첫째가 예수님은 죄인이 성령으로 죄를 깨닫고 회개케 하여
그 사람의 허물과 죄를 보혈로 깨끗이 씻으시고 값없이 용서해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곧 "칭의"입니다.

둘째가 예수님은 성령으로 죄인의 본성을 새로 빚으시어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곧 "거듭남", 즉 "중생"입니다.

셋째가 성령으로  회개하고 거듭난 자에게 성령님이 내주하시면서
이때부터 그 사람을  "거룩(성화)"하게 변화 시키십니다.

여기서 칭의와 거듭남과 거룩은 동시에 일어나는 것으로서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의롭다 여기심을 받고 거룩해 집니다.

그리고 칭의와 거듭남은 단번에 완성되지만,
거룩은 불완전한 것으로 점점 자라 납니다.

거듭남은 여러번에 걸쳐 우리에게 발생되는 것이 아니고 단번에 이루어 지지만,
거룩은 우리가 생을 마감할 때까지 성장 발전하며
사람에 따라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차등을 보입니다.
(마태복음 13 : 23)

즉, 칭의와 거듭남과 거룩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서 수동적인 행위로
주어 지지만, 거룩은 수동적인 행위 뿐 아니라 우리의 능동적인 행위가 요구됩니다.

그래서 사람에 따라 결실의 열매가 차이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뜻하고,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시면서" 새 생명이 주어지고,
거룩의 열매를 많이 맺게 됩니다. (요한복음 15 : 5)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으로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디도서 3 : 5)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데살로니가 후서 2 : 13)

구원은 사람의 어떠한 행위나 공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회심하여 거듭나 거룩해져 새롭게 변화되어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에 이르는 참 믿음인 것입니다.

이와같이 성령으로 회심하여 거듭나는 것이 바로 "좁은 문"이고,
성령으로 거듭나 거룩하게 변화되어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좁은 길"입니다.

좁은 문을 통과한 사람은 반드시 좁은 길을 걸어 갑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 :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 : 14)

즉,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많되 구원받은 자는  아주 소수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3.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징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징에 대해서 사도 요한이 요한 일서에서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회개는 성령으로 이루어져야 참된 회개가 됩니다.

죄인인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깨달을 수 없고,
단지 죄를 도덕적 윤리적 측면에서 후회하는 수준에 머무릅니다.

그래서 똑같은  죄를 반복해서 범하고 이를 후회한 것이 회개한 것으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깨닫고 통렬히
회개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16 : 8 ).

자신은 지옥으로 떨어져야 할 마땅한 죄인임을 깨닫고 자신의 허물과 죄를
애통해 하며 철저히 회개하게 됩니다.

죄를 증오하고 혐오하며 죄와 날마다 맞서 싸우며 회개 합니다.
죄라면 진절머리를  내고는 도망칩니다.

마음속에 부정한 생각이 떠올라도 심히 괴로워하고 애통해 합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항상 조심합니다.

죄에서 돌이키고는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예수님)께로 확 쏠립니다.

이와같이 성령으로 회심한 자가 거듭난  자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습관적으로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요한일서 3 : 9)

거듭난 자에게 가장 큰 소망은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자도 육체의 죄성으로 인해 때로는 죄에 넘어지기도 하지만,
거듭나지 못한 자와는 다르게 본성적으로 죄를 거부하며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킵니다.

거듭난 사람은 죄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며 성령님의 지배를 받고
죄를 이기고 이겨 나갑니다. (요한 일서 5 : 18)

이와같이 성령으로 회개하고 거듭난 자는 자신의 죄를 용서하고 구원하실
유일한 구세주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요한 일서 5 : 1) 

자신은 구원받을 자격이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근거를  발견하고 그 분을 통해
자신의 죄와 불법이 모두 용서함  받고 깨끗해 졌음을 확신합니다.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예수 그리스도와 절대로 바꾸지 않고,
그 분만을 믿고 의지하며 그 분을 진심으로 사랑 합니다.

온 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분이 주신 계명을 지상 명령으로
간주하고 지켜 행합니다. (요한 일서 2 : 4)

하나님이 싫어 하시는 것을 나도 싫어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나도 기뻐합니다.

그리고 거듭난 사람은 의를 행합니다. (요한 일서 2 : 29)

거듭난 사람은 거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 분의 뜻에 따라 살며 자기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 갑니다.

이처럼 거듭난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 것들에서 기쁨을 찾지도 않으며 세상을 이겨 나갑니다. (요한 일서 5 : 4)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고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그 분만을 따르기로 결심합니다.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며 형제를 사랑하고
어려운 이웃을 긍휼히 여기고 섬기며 도와  줍니다.  (요한 일서 3 : 14~17)

그리고,
예수님은 산상 수훈에서 거듭난 자들에게 나타나는 8복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들은 영적으로 심령이 가난하고 죄에 대해 애통해 하며,
자신의 의를 나타내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며,
항상 의에 주리고 목마르며,
긍휼히 여기고 마음이 청결하고 화평하며,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5 : 3 ~ 10)

이상에서 살펴 본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표징은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거듭남의 표징이 흐릿하게 보이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그 표징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위에서 살펴 본 표징이 나타나 있는 자는 거듭난 자이고,
그렇지 못한 자는 거듭나지 못한 자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났는가 아니면 거듭나지 못하였는가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행으로 갈라 집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거듭나 거룩하게 변화된 자의 믿음을 보시고
구원해 주신다고 성경은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2 : 14)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중에,
자신이 성령으로 거듭남을 확신하는 사람은 기뻐하십시요.

성령으로 거듭나 거룩하게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된 자는 도중에
그 구원이 취소되거나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1 : 6 )

하나님은 인간처럼 이랬다 저랬다 하는 변덕꾸러기가 아니라
자신의 구원 사역을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이루어 가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근거는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그러나,
도중에 사람들이 믿음을 저버리고 떠나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혹시 자신이 성령으로 거듭났음을 확신하지 못하시는 분은
절대로 낙심하지 마시고 하나님(예수님)께 간절한 기도로 간구 하십시요.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분명히 약속해 주셨습니다.(누가 복음 11 : 13)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이 정하신  때에 구하는 자녀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어
그들을 성령으로 거듭나 거룩하게 변화시켜 마침내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는  자신의 마음이 겸손하고 낮아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에게 절대로 은혜를 베풀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때로는 택하신  자녀를 고난의 광야로 이끄시어,
연단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착하고 좋은  마음밭이 되도록
그 사람의 내면을 휘 저으십니다. (누가 복음 8 : 15)

이를 통해 마음이 겸손하고 낮아져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고 찾는 자에게
하나님은  가까이 가시어 구원의 결실을 많이 맺게 하십니다.

주 예수님만 바라 보십시요.

그 분이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어 성령 세례를 베풀고 거듭나도록 함으로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다른 이로써는 사람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4 : 12)

예수님이 이 땅위에 빛으로 오신 우주의 창조주, 우리의 하나님이신 구원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댓글목록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100.♡.♡.233

아멘! 광야에서외치는소리님, 진리의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께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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