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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페이지 정보

짐보 (108.♡.♡.228)2019-08-27 09:47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주님이
부자 청년에게 하신 말씀의 깊고 깊은 뜻은,
그 당시와 얼마나 많은 불순물의 섞인 믿음이라는 구실로
하나님의 의(義)를 곡해한 율법의 세세한 조항으로
더덕더덕 붙인 형식적인 의식이 외식이 되어
신앙의 법제화 한 제도화 한 종교화라,
이를 준수하고 지킴이 선(善)이라, 하나님을 섬김이라 하였지만
하나님의 의를 버렸기에
외형적인 건물을 신성시 하여 성전 세, 절기 등 온갖 명분으로 예물을 거두고
모든 절기를 어김없이 지켰지만
그런 외식적인 관습은 명목만 달랐지, 시대마다 다른 명분으로 오늘날 까지 이어옴은
복음의 의를,
교회의 건물과 예배의식과 조직, 헌금 등으로 가장한 세세한 조항을 지킴이 다시 선이 되어
그리스도 주님의 의를 버린 외식이 되었기에,
변절된 가톨릭을 떠나 종교 개혁이 되어 개신교가 되었다 하지만
주님의 의를 떠난 똑 같은 현상을 직시하는 이들이 적다.
시대는 달라도 온전하고자 한다면
주님의 말씀을 성령님을 통하여 들어야 한다.
그러기에 시대를 초월하신 주님은 여러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귀 있는 자는 들어라” 하신다.

주님은
부자이며 관원이 청년이 유능하고 똑똑해서가 아니라
진리를 구하는 그의 태도를 사랑하셨고
모든 자들을 대하듯이 청년도 온전해 지기를 원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마태복음 19:21]

부자이면 관원인 청년은
어릴 때부터 율법의 계명을 다 지켰다고 장담하여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웃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어릴 때부터 다 지켰는데
아직도 무엇이 부족한지 주님께 물었다.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주님은 그 청년이 모든 율법의 제반 사항을 지켰다 하더라도,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십일조를 강조하면서 의, 인, 신을 버렸기에
주님은 그들에게 외식하는 자들이라 하신 말씀과
청년에게 하신 말씀은 같은 뜻이라,
오늘날 교회에 하시는 말씀이라,

바울도 한 시절은
청년과 같이, 바리새인과 서기관 같이
그런 자들 중 으뜸 된 자 이었고
바울의 고백을 들어보면 주님의 말씀과 비유의 말씀을 이해하기 쉽고
복음의 진정한 의,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를 알 수 있다.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빌립보서 3:5-7]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바울은 이스라엘 혈통을 가진 자로 팔 일만에 할례를 받았다.
개종한 이방인들은 성인이 되어서 할례를 받았고
이스마엘 자손처럼 난 지 십삼일 만에 할례를 받은 족속이 아니라
난지 팔 일 만에 부모로부터 할례를 받은 순수 혈통의 유대인 이었다.

“이스라엘 족속이요”
이스라엘은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여 얻은 선택된 민족이라
‘족속’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민족으로 하나님과 약속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백성의 개념으로
순수한 이스라엘 태생으로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라는
권리와 특권의식의 긍지를 갖고 있었다.

“베냐민 지파요”
이스라엘의 첫 왕이 태어난 지파라,
베냐민은 야곱이 가장 사랑하는 아내 라헬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인 사울이 이 지파이며,
하만의 음모에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베냐민 지파이며,
베냐민 지파는 왕국이 분열되었을 때 다윗 왕조에 충성하였으며
바벨론 포로 때는 성전 건축을 위해 유다와 레위 지파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갔었기에
바울은 이런 베냐민 지파에 속한 것을 자랑하였으며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러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로마서 11:1]
베냐민 지파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핵심을 이루는 전통을 가진 그룹이며
혈통적으로 이방인의 피가 전혀 섞이지 않는 순혈 통의 히브리인 부모에서 태어난 히브리인 이라
유대인의 방식으로, 히브리말로 양육을 받은 자라
혈통은 물론 히브리말과 히브리 문화와 관습의 전통을 그대로 보존한 히브리인 이었다.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사두개인은 부활의 교리도 버리고 변질되었는데, 바리새인들은 정통을 고수하는
가장 엄격한 유대 종파로 구약의 율법은 물론 구전이나 서기관이 해석한 전승을 연구하며
따르는 자들이라, 바울은 바리새인의 아들로 태어났고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사도행전 23:6]
바울은 바리새인 중에서 가장 신실하게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였다.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핍박하여 이스라엘에서 없애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순수성을 보존하는 방법이라 생각했기에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의 바울은
순수 혈통의 유대인으로서 베냐민 지파며 율법의 정통을 잇는 바리새인으로서
예루살렘 성 밖에 까지 그의 이름이 알려질 정도로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던 자 였다.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사도행전 9:13]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1]
바울은 바리새인으로서 어느 누구보다 열심이었으며 자부심이 대단하였다.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다, 함은,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명령들과 기준을 지킴으로 얻어지는 ‘의’ 라
이런 율법을 온전히 지켜서 다른 사람이 볼 때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바울이 지킨 율법의 형식적인 순종은
하나님의 의에 떠난 가식이라 외식이었음을 고백하였다.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로마서 :9-11]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바울은 명문 가문에 태어났으며 율법의 정통 수호자라는 열심히 있었고
개인적인 ‘의’ 를 갖춘 뛰어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의 ‘의’ 가 율법에 대한 형식적인 순종에 불과하고 하나님의 의가 아님은
주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구원이라 믿음이기에
외적인 율법의 조항까지 다 지킴이 의가 되고 자랑이었으나
지적인 유익과 도덕적인 유익, 종교적인 유익이
구원의 조건이 되었던 외적인 조건들이 해로 여김은
그리스도 주님을 따름에도 해로 여김이라,
바울은 온전한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님을 알았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8-9]
율법의 조항을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인 이었으나
율법의 외형적인 선과 의를, 모든 것을 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고상한 지식, 탁월한 가치, 주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뛰어난 지식이라
생명을 얻는 지식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주님을 위하여 지금까지 선이며 의라 믿었던 종교적인 자부심을 배설물로 여김은,
가장 귀한 것들이라고 가르침을 받아온 것들과 지금 까지 섬겨온 어머니의 종교와
아버지의 가문,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취한 율법의 의와 유대주의 의, 모든 끈을 놓고
친척들과 친구들에게 멸시를 받으며, 유대주의 자들 에게 핍박을 받고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오해를 받아도
이제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회심하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그리스도 주님과 연합 되어 새로운 삶의 가치인 그리스도인으로,
그리스도 주님을 삶에서 발견하고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오실 재림의 날에 발견되려 함이니,
자신이 율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루려 했던 의를 헌신짝 같이 버렸음은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의를 받아드렸고
그 의는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는,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은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는 죄를 용서하시려
죄를 알지도 못하신 주님을 대신 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심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0-11]
바울은 주님을 닮고 싶었다.
주님을 닮고 싶어서, 주님께서 사셨던 것처럼 살고 싶어서,
주님의 죽으심까지 본 받고 싶었다.
주님의 닮다 섬기다 순교하고 싶었다.
그래서 바울은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그래도 주님을 따르는 자로 주님의 고난이나 죽음,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을 본받고 싶었고
오직 그 길은,

“그리스도를 ... 알고자 하여”
매일의 실질적인 삶에서 그리스도와 동행함으로
그리스도의 삶을 재현하기를 간절히 원했기에,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라 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부활의 권능”
주님을 죽음에서 살리신 부활의 능력은
이 세상에 나타난 능력 중에 가장 큰 능력이며 따라서 사랑이라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에베소서 1:19-20]
그래서 ‘부활의 권능’ 은 먼저는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졌다.

“그 고난에 참여함을”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당하는 데는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기에
부활의 권능을 먼저 말하고, 그리고 고난에 참여를 말하였다.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삶에서 영광 이전에 고난이 있었다.
바울도 고난에 참여하는 삶이어야 했고
그리스도처럼 고난에 속죄의 능력이 없지만
고난을 받아야 영광에 참여 할 수 있기에,
고난이 없는 부활이 없기에.

다시 로마서로 돌아가면,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7:12-13]
율법은 하나님에 의해 주어졌기에 그 자체는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뜻이기에 완전하지만
율법의 문제점은 적용 대상이라 이미 죄인인 자들에게 주어졌기에
율법으로 죄가 드러나지만 죄의 세력으로부터 구원해줄 구주를 필요로 했으며,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이 사망에 처하게 한 것이 아니라 죄라,
율법이 죄를 만들지 않았고 죄를 알게 하여 죄 악 된 모습을 보여주지만
율법으로 죄 된 성품을 개선시킬 수도 없고 또 죄를 짓게 할 수 도 없어,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죄의 악한 특징은 모세의 율법처럼 선한 것을 취하여 정죄하고 죽이는 도구로 변형시켜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선을 넘어서 행하기에
자신의 의를 위해, 자신의 경건함을 나타내기 위해 율법을 이용하여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죽게 만들기에,
변질된 율법의 의, 임의로 만든 율법의 허다한 조항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십일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버린
의(義), 인(仁), 신(信) 이라,
주님께서 청년에게 하신 말씀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이를 로마서는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로마서 13:3]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함이
하나님을 온 몸과 마음으로 사랑함의 증거라,
주님은 청년에게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라는 말씀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일이라,
그리고 주님을 따르는 복음의 길이 주님을 닮아가는 삶이라,
영생을 얻는 길이라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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